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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monade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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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ade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0 23:32:01 5 삭제
    이미 창업쪽으로 마음 굳힌 사람에겐 반대의 목소리도 귀에잘 안들어와요.
    잘되는 매장들만 눈에 들어오기때문에 나도 저만큼은 할것이다라는 기대심리가 지배적이기때문이죠.
    좋은 상권에 괜찮은 프렌차이즈가지고 들어가면 절대 안망할거라는 강한 자신감과 초조함이 들기시작하죠.
    거기에맞춰 부동산업자는 이 좋은 자리가 곧 계약될거라고 야부리까기시작하면 더 초조해져서 덜컥 계약부터하고..

    어찌어찌해서 잘되면 주위에서 가만 두는줄아세요??
    저역시 잘 다니던 회사가 망하고 프렌차이즈커피 시작한지 4년됐습니다.
    처음2년동안은 잘됐죠.지금은 제가 있는 건물에 프렌차이즈 커피만 저포함 4개입니다.
    알바 거의 다 자르고 하루 13시간 근무서네요.
    지금이라도 월급주는 회사 있음 다시 들어가고싶네요.
    34 대봑 럭키 [새창] 2019-08-24 01:12:28 0 삭제
    초등학교2학년 울 아들은 5일째 '아빠 오늘도 꽝이야~'라고 슬픈 눈으로 날 부르던데ㅜㅜ
    33 송송 커플 이혼 기사에 섭섭한 이현우씨 [새창] 2019-06-28 12:05:29 13 삭제
    그 사람은 듀스의 이현도죠..
    일명 아르헨도
    32 즐거운 아빠의 주말 [새창] 2019-06-22 13:02:10 2 삭제
    진짜 개x끼네.
    몇달만에 댓글 달게만드네
    정신병자같은 놈아 옆에 있으면 진짜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귀빵맹이 한대 날리고싶다 진심..
    잉여인간 비루하고 한심한 녀석.
    31 학창시절 매점으로 보는 10대 20대 30대 세대 차이 [새창] 2019-04-10 09:59:01 17 삭제
    떡볶이 7개에 50원..항상 아줌마한테 국물이랑 야채(배추꼬다리정도)많이 주세요 해서 그릇까지 핥아먹 곤했지..
    엄마한테 100원받으면 50원은 떡볶이 사먹고 50 원은 쭈쭈바사서 시커멓게 녹이 다 슨 도루코칼로 반 잘라서 나눠먹기..
    구슬치기하다가 다 꼴면 가보한테 가서 대신 복수부탁해서 다시 원상복귀~
    30 이제 UFC는 큰일 남 [새창] 2019-01-31 12:31:25 0 삭제
    스텝 겁나 잔망스럽네ㅡ, .ㅡ
    29 보기만 해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짤.gif [새창] 2017-08-18 12:13:07 0 삭제
    힘겹게 주워서 1루 던지고 난 후 순간 세상잃은 표정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화이팅~양현종선수~!!
    27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2017-07-26 21:20:21 1 삭제
    그동안 너무나 많이 힘들었을 작성자님께 그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많이 수고많았고 애썼어요.

    지금의 선택이 반드시 옳은 것이라 단정하기 어렵지만 서로에게 최선의 선택일거예요.

    부디 기운내시고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26 대구에서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새창] 2017-04-18 14:11:55 23 삭제
    고담대구...
    대구 경북서는 속된말로 개xx가 새누리당 공천받고 나와도 당선된다..라는 말들을 들을때 마다 너무나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죠..

    어찌보면 제가 몸담고 있는 대구지만 저런 취급받아도 당연하단 생각도했었구요.

    하지만 이젠 서서히 아주 조금씩 변하고 있단걸 느낍니다.

    분명 달라질것이고 비상식적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시대로 흘러가고있음을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25 지금 커피엑스코왔는데 한 업체 사람이 줄 선 사람들보고 [새창] 2017-04-09 13:46:59 3 삭제
    주최측에 얘기해봤자 걍 묵살 하고 말거예요.
    대부분의 박람회가 참가업체 측에 참가비로 부스대여비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비용이 비싸서 업체들이 참가를 좀 꺼려해요.그래서 주최측이 참가 독려차원에서 참가업체에 공문보내고 금액도 많이 깎아주고 그러거든요

    그러다보니 주최측에선 검증도 제대로 되지않은 자격미달의 업체도 참여시키게되죠.

    어차피 지네들은 개개인에게 판매는 기대도않고 흥미도 없을테니까요.

    글쓴이분 정말 화가 많이 나셨을것같아요.

    제대로된 사과 꼭 받으시길바랍니다.
    24 썰전 문 전대표를 보며.. [새창] 2017-02-10 00:41:36 1 삭제
    오늘 방송을 보며 전 왠만하면 기레기란 말 잘 안썼는데 정말 재능낭비하는 안타까운 쓰레기들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23 [팬텀싱어영업글] 노래듣고 가세요 [새창] 2017-01-17 08:52:54 11 삭제
    ill libro dell'amore 는 정말 팬텀싱어에서 나온 곡 중에서 제겐 최고인것같습니다.

    23개월 된 둘째를 재우면서 듣는데 아이의 얼굴과 음악이 오버랩되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ㅠㅠ

    안그래도 나이들수록 여성성이 점점 두드러진다고 마눌한테 놀림 당하고있는데..ㅎㅎ

    저곡 듣다가 원곡을 들어봤는데 원곡은 너무나 담백하고 아름답습니다.

    2cellos & 주케로 의 곡도 꼭 들어보세요.

    팬텀싱어 덕분에 매주 웁니다. 차에서 늘 틀고 다니니까 7살 아들은 혼자 터닝메카드 가지고 놀면서 per te를 흥얼거리며 놀고있더라구요.

    간만에 너무나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과 음악,음악가들을 알게되서 요즘 금요일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22 어린아이의 순수함.jpg [새창] 2016-11-25 21:15:58 1 삭제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말라는 말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하는 사진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28:45 4 삭제
    작성자님과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본인의 진심 전달이 힘들죠?

    하물며 평생을 그 신념으로 살아온 분께 하루아침에 본인의 마음이 전달이 되겠습니까?

    장인분을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그 분의 생각을 존중해주시든지..그럴 자신이 없으시면 걍 정치적으로 부딪히지 않으면 됩니다.

    작성자님의 부인분과 장인어른은 다퉈도 됩니다.
    가족이기에 이해관계가 충돌이나도 시간이 지나면 사그러들 수 있습니다.

    장인어른의 입장에선 사위가 본인에게 개아리 탄것밖에 안됩니다.

    작성자님의 가족사이기에 잘 알지못해 더 말씀 드리지못하지만 적어도 이글은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 시원하게 퍼부어단 소리로밖에 안들립니다.

    가족과는 정치적인 성향으로 대립하지않는것이 좋단 생각입니다.
    옆에서 팩트만 가지고 알려줘도 바뀌지않고 오히려 골이 깊어지는 가족들을 너무나 많이 봐왔기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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