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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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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대박사건 저 티켓 끊었어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1-23 17:18:12	3	삭제
		작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던 프라하가 생각이 나네요. 2월쯤 다녀왔는데 여행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도 너무 좋았었습니다. 프라하 하면 역시 맥주죠 ㅎ 그리고 3천원 짜리 테스코 샴페인의 말도 안되는 퀄리티에 감탄했던게 생각나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1238	손학규 "문재인에게도 비선실세 있다는 이야기 있어" [새창]	2017-01-12 08:17:44	0	삭제
		백수에게 비선실세라니?!?! 말이야 똥이야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9:41:44	0	삭제
		.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1:00:21	0/4	삭제
		남자 게스트가 나와서 같은 멘트를 했다면(ex:넘어져 준다 던가... or 바지가랑이가 튿어진다던가 등) 을 했다면 과연 이런 성희롱 논란이 생겼을까?
	1235	오늘자 갤럽 정당지지율--더민주 40% 달성 [새창]	2017-01-06 17:27:20	0	삭제
		대구/경북, 부울경의 의견유보/없음 퍼센티지를 보건데 샤이새누리 10% 안팍으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을 진보표로 바꾸는게 과연 가능할까?/과연....) 나머지 지역은 역대 투표율 생각하면 지금 보는 지지율에서 거의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1234	민주당의 '사쿠라 보존의 법칙' 왜 일까? [새창]	2017-01-04 18:17:23	1	삭제
		그런 이들에게 넘지 못할 벽이 되어 주고 싶네요
	1233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7-01-03 16:30:12	7	삭제
		혹시나 명문화 되어 있는 기자윤리강령 같은 게 있는가 해서 찾아보니 기자협회가 공표한 십계명 같은 것이 있는 것은 확인 했습니다. 댓글을 쭉 훑어 보다 보니 이미 댓글에 기자윤리강령를 적어 주신 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 10개 강령 중 이 사안이 어디에 적용 될 수 있는 부분인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설령 우리가 찾을 수 없는 어떤 곳에 기자들만이 알고 있는 그런 윤리강령이 있다 하다라도 왜 그런 윤리강령이 생긴거지?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냥 일개 소시민의 상식으로는 그냥 자신이 신고한 사건을 보도하지 말아야할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보통 얘기하는 상도덕 같은 암묵적인 룰인 건가요? 그 룰은 무엇을 얻기 위한 혹은 지키기 위한 것 인지....? 그럼 2명의 기자가 있었다면 한 사람이 신고를 하고 나머지 한 사람이 보도를 하면 그건 기자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되는 건지? 아니면 방송사가 다르면 되는건지 등등.... 이런 궁금증이 풀리지 않으면 그저 흠집내기 정도로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232	19) 척추교정이 좋은 의술인 이유 [새창]	2017-01-02 21:55:32	0	삭제
		.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8:08:12	0	삭제
		......
	1230	여보세요 새누리 2호점이죠? [새창]	2016-12-02 17:08:34	10	삭제
		이거 보고 버스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 추천 댓글 달려고 1년 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ㅋㅋ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9:21:53	0	삭제
		추천하려고 1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1228	지금 이거 무료네요 [새창]	2016-11-21 08:34:49	1	삭제
		감사합니다 ^^
	1227	야수의 심정으로 셔터를 누른 남자 [새창]	2016-11-07 20:51:24	0	삭제
		대댓글이 안되네 ㅎㅎㅎ 슈오황님 댓들에 추천을 누르지 않을 수 없어서 로그인했습니다. 감탄
	1226	전세계 남자들이 좋아 하는 그녀들 인스타그램 [새창]	2016-09-17 16:12:29	0	삭제
		.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0:11:03	2	삭제
		책임질테니 권력을 달라 는 문구에 솟구치는 짜증과 동시에 그 분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정독하였으나 그 분이 모습이 여전히 아른거리더군요. 오만함은 거의 집권여당의 수준이네요. 당세에 어울리지도 않는 그 오만이 머지않아 그 당을 말라죽게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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