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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5
    방문 : 20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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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9 토론보니까 두사람의 차이점이 보이네요. [새창] 2012-11-22 08:49:37 1 삭제
    큰 정책도 사실 알고 보면 작은 정책의 실천들이 모여야 가능한 것이죠.
    당장에 큰 것을 이루기엔 5년은 짧아 보입니다.
    당장에 해결하지 않으면 문제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실천 가능한 비젼이 바로 보이는 그런 정책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8:38:46 0 삭제
    맨붕;;;
    카메라 마사지라는게 정말 대단함
    1027 이번주 snl기대됨 [새창] 2012-11-22 08:37:44 2 삭제
    ㅋㅋㅋㅋㅋㅋ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 합성 ㅋㅋㅋㅋ
    1026 넥서스4후기 [새창] 2012-11-21 10:12:42 0 삭제
    후기 : 빡! 훡! 뽝!
    1025 하드 대방출 [새창] 2012-11-21 09:51:45 0 삭제
    사랑해요
    1024 하드 대방출 [새창] 2012-11-21 09:51:45 0 삭제
    사랑해요
    1023 [게임개발툰/bgm]언론의 게임 비난 근거.jpg [새창] 2012-11-21 09:35:38 2 삭제
    난 일단 청소년 게임중독과 그로인한 돌발적 폭력적 행동 유발의 원인은 사실상 우리나라 교육 실태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임.
    우리나라 초중고 거의 대부분 학업 성취도만을 위해서 운영하고 있을 뿐 실제로 그 시기에 적절히 필요한 인성교육과
    욕구의 분출구를 마련해주지 않는 것이 현실임.

    청소년기를 겪지 않은 사람을 없을 것이고 그 때의 광범위한 범주의 욕구(성욕은 물론 호기심과 경쟁심, 성취욕 등등)은
    대부분은 그 시기의 청소년 들이게 스스로 잘 컨트롤 하기 힘들 정도로 강하다는 것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함.

    이러한 욕구는 현대의 우리나라의 가정 구조상 가정 내에서 완전히 소화해 낼 수 없는 부분인 인성교육으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넘치는 부분에 있어서는 체육활동과 같은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제공 할 수 있는 곳이 지금의 교육기관의 가장 큰 역할이라 할 수 있지만 학업과 성적에만 치중하여 그 역할을 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임.

    이러한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사회 부적응과 욕구를 스스로 통제하지 못 하는 마치 유아적 성향을 갖춘 성인들이 생겨나게 됨
    극단적이라 생각 할 수 있으나 사실 우리나라의 모든 교육기관이 극단적으로 인간다운 인간의 육성이 아닌 인간의 기계적 양산으로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 사회의 악이 되어 가고 있음.

    이런 문제 때문에 대안학교 등이 생겨났지만 이미 성공의 기준을 금전적 가치과 부의 점유 정도로 판단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기 때문에
    지금의 부모들은 너무도 당연한 듯이 이런 공장과 같은 교육기관에 자신의 아이를 맡기고 있음.

    뜬금없는 연결이긴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지금의 최저임금제 현실과도 연결이 된다고 생각함.
    사실 모든 분야가 다 연결되어 따로 떨어뜨려 놓고서는 해결법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 적어 놓자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줄임.

    결론은 애꿎은 게임 탓을 하기전에 현상을 좀 더 들여다 보고 지껄이자.
    1022 대한민국 예비역 중에 전쟁이 터졌을때 도망갈 사람 있습니까? [새창] 2012-11-20 14:51:41 0 삭제
    말이야 그렇게 안하지만 다들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
    저도 그렇고...
    그냥 좀비처럼 뭐에 홀린 듯 들어가서 정신차려 보면 군복입고 소총들고 그러고 있을 듯
    1021 작은고양이 분양해요 서울 [새창] 2012-11-20 14:49:50 1 삭제
    데려가고 싶지만 혼자사는 직장인이라
    혼자 두고 못 나갈 것 같아서.. ㅠㅠ
    좋은 분께서 데려가셨으면 좋겠네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14:38:01 0 삭제
    틀린말은 아닌 것 같은데?
    1019 여자들은 모르는 심정 [새창] 2012-11-19 16:25:40 0 삭제
    피가 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뭉클하고 감동적인 명장면 [새창] 2012-11-19 16:07:40 0 삭제
    ㅋㅋㅋ 이럴 줄 알았다
    1017 文캠 문용식 위원장 트윗 [새창] 2012-11-16 12:20:28 21 삭제
    이번 건은 안캠의 실책이라고 봐야합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가 목표라면 이런 문제가 있다손 치더라도 접근방식을 달리해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단일화를 한들 상처뿐인 영광 밖에 되지 않겠죠
    그리고 영광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지도 의문입니다.

    안캠 지지자 들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합니다.
    문캠과 안캠 모두 단일화 후엔 하나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고
    하나가 되기 위해 쇄신이 전제되어야 후탈이 없을 거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그 것을 위한 접근방식이 이러하다면 서로 상처만 남고 오히려 섞이지 못 할 겁니다.

    이번 일로 전 오히려 안캠의 조금한 맘을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그런 맘이 이런 실책을 범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지금 굳건해 보였던 중도층 지지가 요동치고 있음이 보입니다.

    어찌되었건 일은 일어났고 이제 서로 낸 생채기들 서로 보듬는 모습을 보여야 잘 수습이 될 듯 합니다.

    안철수님과 문재인님 모두 훌륭한 대통령 감이신 분들이고 그 분들 캠프 잘 이끌어갈 능력이 되십니다.
    안캠과 문캠에 안철수님 문재인님 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서로 바쁘고 정신 없을 때 입니다.
    그 과정에는 무슨 일이든 일어 날 수 있는 것이니 지지자 분들도 그 모습을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

    전 두 후보님들 모두 믿기에 잘 되기를 믿고 기다립니다.
    1016 위대한 변희재 가카 [새창] 2012-11-15 18:03:19 17 삭제
    미친짓도 저 정도면 열반의 수준이다
    1015 위대한 변희재 가카 [새창] 2012-11-15 18:03:19 140 삭제
    미친짓도 저 정도면 열반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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