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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고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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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고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유세린 정품앰플 당첨됐다는데. . [새창] 2016-02-19 00:06:27 0 삭제
    아~~주름개선이라니! ! ! 저에게 꼭 필요한거네욧! 옷~!!!!
    648 유세린 정품앰플 당첨됐다는데. . [새창] 2016-02-19 00:04:38 0 삭제
    근데 이게..어디에 쓰는 제품일까요? 이벤트 응모할때 정확한 제품명을 모른 상태로 응모하고나서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ㅎㅎ 검색해 봐야겠습니다~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647 유세린 정품앰플 당첨됐다는데. . [새창] 2016-02-18 23:52:25 0 삭제

    이거에요! ㅎㅎ 5ml라도 그게 어딥니까~~
    646 ㅋㅇ 수분크림 진짜 너~~무 아픈듯요.. [새창] 2016-02-16 18:40:47 0 삭제
    저는 거의 10통째 쓰고있는데 지금 쓰고있는게 갑자기 피부과에서 마취크림 바르듯이 따갑다 안 따갑다 그래요..ㅠㅠ 그래도 아까워서 계속 쓰고는 있는데..이제 중단 해야할까봐요.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645 [본삭금] 야치요 처음 쓸때 빨아서 써야하나요? [새창] 2016-02-16 18:34:01 0 삭제

    아! 물로만 브러쉬 모만 담갔다 살랑살랑 하고 꺼내서 물을 털고 붓 말리듯이 아래로 향하게 말린다. 감사합니다!!!!!!!!!
    644 [본삭금] 야치요 처음 쓸때 빨아서 써야하나요? [새창] 2016-02-16 11:56:47 3 삭제

    이 아이요..받아서 한번도 못 발라보고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ㅠㅠ
    643 [본삭금] 야치요 처음 쓸때 빨아서 써야하나요? [새창] 2016-02-16 11:56:02 0 삭제
    아! ㅎㅎㅎㅎ 본의아니게 포르ㄴ.ㅗ.를 보여드리게 된점 사과드려요. 야치요만 따로찍은게 없어서...죄송합니다.ㅠㅠ
    보통 클렌저쓸때 키친타올에 덜어서 거기에 슥삭슥삭하는 느낌으로 닦는데 야치요도 고정도로만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감사합니다~
    로레알 유스코드는 몇년전에 쓰다가 다써서 다시 구매한건데 막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듯 합니다.ㅎㅎ 이거라도 발라야지..그런 느낌..입니다. 끌레드뽀는..
    642 향수 샀어요~ [새창] 2016-02-11 01:53:38 0 삭제
    오...드..뜨왈렛은 네이버..아줌마 분 냄새...
    641 향수 산 김에 쪄보는 현재 나의 향수들 [새창] 2016-02-11 01:37:48 0 삭제


    640 소문은 무성하나 본적이 없는 환상의 똥 [새창] 2016-02-11 01:34:14 0 삭제
    아래거 말씀 하시는거죠? 찡긋~!
    639 향수 산 김에 쪄보는 현재 나의 향수들 [새창] 2016-02-11 01:32:53 0 삭제
    허얼~조말론이요? 그렇게가...되나요? 님 피부는 향 빨아들이는 스폰지신가요? 부러워요!!!!
    638 향수 산 김에 쪄보는 현재 나의 향수들 [새창] 2016-02-11 01:26:40 3 삭제
    이제 끝났어요! ㅎㅎ 어느 뷰징님들 방에나 하나씩은 다 있는 그런 향수들이지만 저는 참 좋더라구요~
    이 다음은 딥디크 도손이랑 옴브르당로를 겨냥하고 있어요!
    그러려면 또 출국을 해야하는데..뱅기표부터 알아보고 오겠습니다! ㅎㅎ좋은 밤 되세요~~
    ( 이틀전 찍은 홍콩야경 살포시 놓고 갑니다~)

    637 향수 산 김에 쪄보는 현재 나의 향수들 [새창] 2016-02-11 01:19:57 0 삭제

    마지막 대망의 CHANEL No.5
    어릴때는 샤넬향수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어요. 나이든 아줌마들이 쓰는 향수.
    그런데 나이 먹어보니 알겠더군요. 비싸서..학생들은 쓰기 힘들다는 이유가..ㅠㅠ
    게다가 향이 묵직~하니 눅진~하기도 하고 그래서 젊고 파릇한 아가씨들이 쓰기엔 안 맞을것도 같고..
    제가 나이들었다는 거겠죠. ㅎㅎ
    아직 제대로 뿌려보진 않았지만 잔향 끝판왕이라는 소문은 익히듣고 기대하고 있는 중이에요.
    수화물로 오면서 잔뜩 흔들렸을테니 쉬는 시간을 주었다가 뿌려보려 합니다.
    후아..저도 이제 하루종일 향내나는 그런 녀성이 될 수..있겠죠? 바래봅니다!
    636 향수 산 김에 쪄보는 현재 나의 향수들 [새창] 2016-02-11 01:15:12 0 삭제

    디오르 옴므 콜롱.
    스아실 이 녀석은 아빠한테 선물로 드리려다가 그만..제 방에 강제 억류당했어요.ㅎㅎ
    남자향수인데도 불구하고 화이트머스크향이 강하지 않아서 중성적인 느낌으로 좋더라구요. 게다가 용량을 보세요!
    근데 얘도 코롱이라서 지속력은 약하다는 단점이에요.
    뭔가. .스포티하게 느껴지고 싶을때 푸립니다.
    635 향수 산 김에 쪄보는 현재 나의 향수들 [새창] 2016-02-11 01:12:08 0 삭제

    디오르~디오르~미스 디오르 블루밍부케.
    이녀석은 한때 제 인터넷 닉네임으로도 사용하게 만들어버린 아이에요.ㅎㅎㅎ 이것도 두병째에요. 이건 그냥 매일 암생각 없이 뿌리는 아이에요. 향 설명은..블루밍 부케잖아요.
    부케라는 이름에 맞게 다양한 꽃향들이 조화롭게 나요.
    그런데 저 병뚜껑에 리본은 투명이 더 예뻤는데 왜 은색으로 바꿨나 모르겠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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