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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명부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8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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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부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컴맹지존인가...유머인가... [새창] 2004-05-04 10:11:10 0 삭제
    ↑↑↑저는 "광명"씨의 부인이 아님미당...어서 아내를 찾으시길..^^^^^^
    322 컴맹지존인가...유머인가... [새창] 2004-05-04 10:07:50 0 삭제
    주공 2차 201동에 사시는 분이라는 것까지만 갈챠 드리종..ㅡㅡ;
    321 컴맹지존인가...유머인가... [새창] 2004-05-02 12:53:08 0 삭제
    혜명스님 홈에 가면 있답니다...
    흉...흉..ㅡㅡ;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이것까진 안 알려 드릴려고 핸는댕..ㅋㅋㅋㅋㅋㅋㅋ
    320 한개두 못맞추면 쉰세댕..중쀍99% [새창] 2004-05-02 12:51:52 0 삭제
    자추자추..ㅋㅋㅋ 한개두 못맞춘 발악..ㅋㅋ
    319 이글을 보신후에는 생사를 장담해 드릴수 없습니다 [새창] 2004-04-29 10:38:42 0 삭제
    자긴들 오죽했게써..ㅋㅋ
    318 ..원통합니다...일단보세요 [새창] 2004-04-29 10:34:13 0 삭제
    안타깝지만 냉소적인 그들은 결코 발전하지 못할겁니다..ㅡㅡ;
    317 경복궁의 하늘 [새창] 2004-04-28 14:06:34 1 삭제
    살떨리는 첫경험이라...ㅡㅡ;...울 여보랑 비슷하시군뇽..
    쩝...은행가서 CD기 현금 인출해서 카드로 다시 통장에 넣구 오랬더니...
    것두 무쟈게 설렌다더군뇽....ㅡㅡ; 흉...
    ..
    인터넷뱅킹 신청 하러두 나랑 같이 갔다는거 아닙니꺄...ㅡㅡ;
    아.......새가슴 울여보...
    316 박근혜의 사오정놀이 [새창] 2004-04-24 06:04:12 0 삭제
    대책없는 당대표 같으니라거..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주변 끈네줍니다..어떠한 질문에도 대답은 ...같은말 되풀이..ㅋㅋㅋ
    븅신...
    315 선거 끝난 후 버려진 새 운동화 [새창] 2004-04-19 19:45:29 13 삭제
    "민생"따윈 애시당초 광고용에 지나지 않는 입발린 소리일뿐...
    저딴거 아까운줄 알기나 하는 년놈들입니까..어디..
    정말 청소부 아저씨 눈앞에 보란듯이 벗어던진 새신발...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314 선거 끝난 후 버려진 새 운동화 [새창] 2004-04-19 19:45:29 13 삭제
    "민생"따윈 애시당초 광고용에 지나지 않는 입발린 소리일뿐...
    저딴거 아까운줄 알기나 하는 년놈들입니까..어디..
    정말 청소부 아저씨 눈앞에 보란듯이 벗어던진 새신발...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313 그래 헌재의 결과를 기다릴까? [새창] 2004-04-19 10:44:42 0 삭제
    심지어 부산연제 최연소 당선자 김희정씨도 마치 전에도 국회의원이었던양 쫑알쫑알 대는걸 보니..새내기의 신선함이라곤...ㅡㅡ;전혀~~~
    한나라의 영남권 지역주의 발동 운운 하자..."저희 한나라당은 인물과 정책에서 뛰어났기땜메 이번에 당선이 많이 된것이다"라고 나불대더군요...

    이에 강기갑 민노당의원..."그넘의 정책은 영남부산에만 잘 내놓았느냐"일침 하셨지요..ㅋㅋㅋㅋ
    312 그래 헌재의 결과를 기다릴까? [새창] 2004-04-19 10:44:42 12 삭제
    심지어 부산연제 최연소 당선자 김희정씨도 마치 전에도 국회의원이었던양 쫑알쫑알 대는걸 보니..새내기의 신선함이라곤...ㅡㅡ;전혀~~~
    한나라의 영남권 지역주의 발동 운운 하자..."저희 한나라당은 인물과 정책에서 뛰어났기땜메 이번에 당선이 많이 된것이다"라고 나불대더군요...

    이에 강기갑 민노당의원..."그넘의 정책은 영남부산에만 잘 내놓았느냐"일침 하셨지요..ㅋㅋㅋㅋ
    311 KBS토론을 보며 그리고 나의 존경스러운 전여옥씨에게 [새창] 2004-04-19 10:40:21 0 삭제
    저두 답답하기 짝이 없더군요..
    한 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법의 잣대로 횡포를 부릴땐 요령껏 부려대더니 할말 없으니까 "나라의 근간인 법질서를 뒤흔드는 일"임을 앞세워 연거푸 같은말 되풀이만 하다니...정말 박근혜씨 당대표 자격이 어떤점에서 가산되었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310 지금 kbs1 토론 참여자 말하는거 보니까.. [새창] 2004-04-19 10:37:07 0 삭제
    글쎄요..뭐 저 또한 당장에 마이크를 받은 입장이라면 그 버벅대는 삼들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만...정말 보기엔 뭔가가 부족한 답변들...동문서답하는 이들도 만코..한나라 당대표조차 횡설수설 하다가 또 싸움붙이냐는둥의 엉뚱한 발언을 하는데...모 어지간 하겠습니까...
    아이를 키우는 어미의 입장에서도 같은 생각입니다..비단 학교 교육에서만이 아니라 내 가정안에서 남편과 아이를 마주하고 사소한 무언가에라도 주제를 두고 토론방식의 대화를 자연스레 어려서 부터 이끌어 주어야 겠더군요..ㅡㅡ;
    309 [펌]1분에 50원! 인터넷 종량제..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4-04-18 23:32:40 0 삭제
    우..씨봉덜...나같은 할짓없는 아즘마는 이제 오디가서 놀라공..ㅡㅡ;;
    쩜당 50원짜리 고시돕 치러 108동 마실가야 하낭...씨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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