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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프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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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개명을 심각하게 고려중에 있습니다. [새창] 2013-04-02 23:53:44 0 삭제
    전 좋은이름을 갖고있어요..하지만 개명하려고 생각중입니다..지금까지 인생이 정말 그지같아서 다시 시작하고...싶어서 말이죠
    106 [익명]우울증일까요? 별것 아닌것에 눈물이 납니다. [새창] 2013-04-02 23:52:04 0 삭제
    그럴때..안힘들어하면...그게 정상인가요?힘내라는말보다...조금더 버티라는말...하고싶어요..전말이죠..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게 꿈..아니 목표니까..버텨주세요..
    제가 손 내밀때..까지..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23:38:15 0 삭제
    저는 나이도 있고..제말이 곧 정답은 아니지만...저만의 해답은 있습니다..그걸 지켜가며 살아갑니다..그리고 변할생각도 없구요..두어달만에 관계란거..
    요즘은 그런 세상인가요?...두달만에 또는 몇달만에..관계 운운하는 남자는 답이 나온거같네요...그것이..애정에 척도는 절대아니라고 생각해요..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고 후회는 안할정도로요..그러니..걱정하지말고..다른 좋은인연을 기다리심이...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2 23:04:10 0 삭제
    저도 찌질했던적있어요...많아요..말못할것도 있구요..약한모습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전 그렇게 생각해요...허세도 부리겠죠..
    하지만 끝까지 가진마세요..제자리로 돌아오시면됩니다..사람은 죽기전까지는 기회가 있어요..앞으로가 중요하단말 그래서 있는겁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23:49:44 2 삭제
    좋은의도로는 안보이네요..쉬워보였을거같아요..그래서 그런식의 전개가 된거같아요..거기서 더..연을 이어가는건 전 반대입니다..과민 아닙니다..
    그리고..조심하세요..연을 끊는것도..요령이 필요합니다...마치 중요한일이 생긴것처럼..집안일이나..바쁜척해서..술자리나 모임자리를 피하셨으면합니다
    102 성소수자 게시판 개설에 대한 의견 수렴 [새창] 2013-04-01 22:50:26 2 삭제
    찬성합니다...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목표인 사람으로써...다른사람을 이해하려는 시도나 노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간접적으로 접하게되는 정보는 너무나 극단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요...그것은 선입견을 갖게되는 단점이 있을거같아요..
    이쯤에서..전 오유인은 얼마나 되며 또 그중에서 소수자는 몇명이나 되는지를 실감해야 되지않을까 합니다..막연히 몇퍼센트다 하는것말구요..
    101 문신이란거 [새창] 2013-03-22 13:33:40 0 삭제
    멋보다는 의미에 중점을 두고 하면 좋을것같습니다...저도 문신같은 건 생각조차 안해본 삶을 살았으나...목표가 정해지고 변하지않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새기게되었어요 거의 8년 넘었는데.,,,100이면 100 다 왜새겼냐고...ㅎㅎㅎ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9 19:59:18 0 삭제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좀그렇고...차라리..남자친구가 있던없던...있는척 통화를 한다던가..커플링같은걸 낀다든가 해서 알아차리게 하면좋을거같아요,,
    99 [익명]풀어놓고 말할곳이 여기밖에 없네여 ㅋㅋ [새창] 2013-02-25 01:53:32 0 삭제
    좋게해석해보자면...그런고백을 받고 당황해하고 또 갑자기 아무일없는척하는게..더이상한거아닌지요..나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겠죠
    사랑한만큼 사랑받는건 더없이 좋은일이나..그렇게 되지못했다고해서..사랑하는마음까지 조절할필요는 없을거같아요..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더나은 사랑으로 가기위한 원동력이 될거라생각해요
    98 [익명]경험 하는게 최고같다. [새창] 2013-02-25 01:31:25 0 삭제
    현명해지기위해선 경험해봐야하지만..반복해서는 안되겠죠..
    97 [익명]이 상황에서 남친에게 서운한 제가 속물 여친인걸까요 고게분들ㅠㅠ [새창] 2013-02-12 23:39:02 4 삭제
    남자친구가 미안한건 알겠는데...비상시라 언급한건 찌질하다 생각되네요..좋은사람 만났으면 합니다...좋은사람이라하면..같은상황이래도..다르게 행동했을 사람말이죠..그정도 깊이도 없고 순발력도 없는 사람이라면...애정과는 거리가 먼듯합니다..
    96 [익명]오랫동안 못했던 얘기를 하게 된 날. [새창] 2013-02-12 23:21:34 0 삭제
    내가 영롱한 파란색을 좋아한건..내가 그색을 좋아했을때입니다..다시 그색을 좋아한다면...달라질겁니다...
    95 제가 지금 진짜 심각한 고민이 있는데 [새창] 2013-02-12 23:09:27 0 삭제
    쉼호흡하고...따보세요..콜라는 어디안가고 여기있어요..
    94 [익명]성형에대해서 나의생각 [새창] 2013-02-12 23:05:01 0 삭제
    자기돈 자기가들여서..라는건 아니지싶어요..성형이 뜻대로 안되는거 같으니까요..ㅅㅂ..이왕할거면 좀..더 이뻐지든가. 이건아니잖아..싶으니까 전 욕합니다//물론 욕안해요...단지 안타까울뿐!!!
    93 [익명]하소연좀 들어주세요ㅠㅠ [새창] 2013-02-12 23:01:17 0 삭제
    덮쳤다는건...어떻게해보려다..말았다는 정도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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