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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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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이런 영상 좋아요.avi [새창] 2013-05-04 00:15:31 0 삭제
    설마 울 루나도?
    136 이 고양이 무슨 종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3-05-04 00:11:34 0 삭제
    울냥이랑 비슷한데 페르시안 친칠라 아녜요?
    135 고양이 목욕하는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3-05-04 00:09:48 0 삭제
    울냥이 루나도 그럼..캬아악~~~이럼..치~~난그저 개운하게 해주고싶은거뿐야~~발톱으로 내손등할켜서..피남~~
    134 누구나 가슴 속에 명언 하나쯤 새겨두고 있지 않나요? [새창] 2013-05-04 00:05:17 0 삭제
    전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란 시를 좋아합니다..우리는 벽에 부딪히면..늘 변명거리를 늘어놓으며..제자리에 머물지만...지나고 생각해보면..조금씩 나아갔다면..
    분명 다다르고 또 넘을수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33 [익명]제 생일인거 어떻게 말해요? 친구들한테? [새창] 2013-05-03 23:59:26 1 삭제
    요즘 어디든 가입하면..때되면 축하메일이나 문자가 날라오잖아요...그것을 자신에게 보내는겁니다...어디 보험회사에서 보내는 것처럼...그것을...이용해서...
    테이블에 핸드폰을 둡니다...그리고 저만치..어딘가에서 컴퓨터에서도 문자가능하잖아요..자신에게 문자를 보내고 모두가 다듣게합니다 문자온 소리를..
    그리고 이렇게 말하죠...문자왔어? 누구한테 문자오기로 했는데...그건가? 하면서 보게만드는거죠..ㅎㅎㅎ
    132 [익명]남자친구의 과거 잠자리경험이 고민 [새창] 2013-04-29 12:50:03 1 삭제
    연애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면 편들어주려했는데 그건 안되겠네요..나이가어렸든 어쨋든..그당시 그사안을 가볍게 생각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잘생각해보면..무서운이야기거든요
    분위기상 갈수밖에없었다..그땐 다그랬다...이렇게 변명할수밖에는 없거든요..
    131 사회에 순응하는 게 정답? 나만의 캐릭터로 밀고 나가는게 정답? [새창] 2013-04-29 12:40:17 0 삭제
    그책을 읽지는 않았지만..살면서 터득한게 있다면...자기만의 룰이 있어야한다는겁니다...누구에게도 말하진않았지만 이것만은 지킨다이런거말이죠..
    지금 그걸 정하실거라면..조금 유연하게 정하셔서...하나씩 보완해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30 [익명]암..ㅋㅋ 참나.. 암이라네요ㅋㅋ [새창] 2013-04-17 00:28:07 0 삭제
    저는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그래도 견디기힘든일이 있을때마다...기도를 합니다...그런데 신기하게 다들어주시더라구요..자잘한것까지도..
    제가 기도해드릴게요..기적같은일이 벌어지기를 말이죠..
    129 개를 키우기 전과 키운 후의 바뀐점 [새창] 2013-04-16 20:55:27 0 삭제
    길에서 불렀을때...와주면 넘 감동 ㅠㅜ
    128 여러분에게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3-04-13 00:02:04 0 삭제
    전 아직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믿고싶어요..그리고 기업하는사람도요..누군가 묵묵히 세상을 바꾸고자노력한다면...변할거라고 믿고있습니다..
    전 정말 보잘것없지만..그것을 믿고 나아가고있습니다..
    127 여러분에게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요.. [새창] 2013-04-12 23:48:38 0 삭제
    이렇게 황당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기업이 있을까..생각이 듭니다..하지만..말만가지고 찾아가는것보다..그정도의 금액을 가지고 찾아가면..들어주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그런탓에 너무오래걸려..서 너무 속상해요...그동안에도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많기때문이죠..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01:33:30 0 삭제
    낙태를 했다고하는데...만나고보니..생각없이 막사는것같다..그래서..싫다...그거죠?
    그럼 이건어때요..선입견은 잠시 접어두고..앞으로 보고듣고 느낀것만으로 다시 판단하는거죠..
    싫어하는 마음은 절대 숨길수없어요..남자친구가 어느정도 도량이 되는지는모르나..자기부모험담하면..크게싸우듯..자기지인 뭐라하면..그것또한
    일이크게될수있어요..님은 님이 하실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세요..좋게 보려는 노력..그리고 이해하려는 노력...그것을 꼭 알아주는 남자친구였으면합니다
    125 [익명]답답한 마음 털어놓습니다. [새창] 2013-04-08 01:17:13 0 삭제
    저도 그런고민으로 7년을 생각해왔어요..3년반은 죽이는 방법연구..하지만 선한성격탓에..스스로를 자제해왔어요..그래서 결국 3년반을 죽는것을 연구했어요
    아직 진행형이지만...
    언젠가 편해지길바래요..저처럼..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01:04:17 1 삭제
    어머니한테 사기친놈들 죽이겠다고...7년을 죽는것과 죽이는것을 고민하던 내가 이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꿈을 가지게된것도..어쩌면 기적같아요..
    123 누군가를 위로해줄 말이 점점 궁색해지네요 [새창] 2013-04-08 00:59:31 0 삭제
    궁극적인 위로라는거...답은 없는거같아요..하지만 님께서 제시한..마주보고..서로에게 위로가되는거 저도 찬성입니다..언젠가 그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달아놓은 위로는..언젠가 내게로 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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