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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프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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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프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익명]저죽으려구요 [새창] 2014-01-09 02:00:57 0 삭제
    다음은 없는데...
    다음이 있다는거...아직 밝혀진거없는데..
    그러니 돌아와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50:52 0 삭제
    모처럼이란 얘기는 그사이에 살이쪘다는건가요?혹시 건강에 이상이 생긴건아닐지 살짝 생각해도될듯합니다..신장안좋거나 임신은 아닐지..
    360 [익명]친구가 절 걸레취급하네요. [새창] 2014-01-09 01:43:12 0 삭제
    길게썼다가 지웠네요..좋은얘기를 해드릴려고했지만 그것보다는..걸레라는 표현이 나오려면..그나이에 경험있느냐보다는 빈도수와..그일에두는 무게감이 가벼울때..나올얘기라생각합니다.본인은 개방적이라 떳떳하실수는 있지만 상대방남자분도 과연..그렇게 생각할지요..남친에게 말한이야기는..피임을 하자는데 안하자는상황에서 나온이야기일거같구요..열번조심해도..한번 분위기타면 부주의할수있는게 있다고 생각해요..부디 그것을 존중해주는 사람만났길바라며..앞으로 주의하기바래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01:32:09 0 삭제
    행복하세요..
    358 셀프 염색 경험많으신분 계신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3-12-31 01:55:36 0 삭제
    셀프로하면 가장 겁나는게 떡지듯 이상하면 어찌하나 그거였는데요..한번에 빼려고 오래있다보니..개털되는게 아닐까싶어요. 3~4일에걸쳐 여러번 빼는게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나서 염색은 돈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미용실가는것도..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1:04:32 0 삭제
    거짓말도 잘못하시죠?
    상대방은 상대방일뿐입니다...당신은 그대로이구요..당신의 장점중 하나이구요..
    356 [익명]집이랑 밖이랑 너무다른 내 성격 [새창] 2013-12-30 01:01:33 0 삭제
    스트레스란 쌓이는 거라 생각해요..
    30년 착하게 지내봐서 아는데..착하게 태어나는게 아니라..착하게되어지는거같아요..
    착한게 더 편하지는 않으세요..그럴때가온다면..집에서도 잘하게될겁니다..
    그때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57:30 1 삭제
    전 나이가 있으니...형이라고 하세요...참 진짜 그러자는건 아니구요..ㅋㅋ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56:12 0 삭제
    문신은..왜 했는데? 라고 했을때...명확하게 이유가 있어야합니다..이유보다 문신보다 중요한건..자신있게 말할수있으면 되는겁니다..나머진..남자의 그릇에 맡기면됩니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51:53 0 삭제
    그가 예전같지않은건가요?아님 첨부터 그랬나요?
    그냥 따라왔을뿐이라는말...남자인 제가 봐도..안타깝네요..할말이 그렇게도 없는건가..

    엄마와 난 단..두식구라..둘중하나가 없다면..남은 사람은 완전히 혼자가 되는탓에..어릴적부터 트라우마였지요..
    남들은 없는형편..공부..사랑..이런거에 젊은날을 보낸다면..난 외로움과 싸웠었져..그래서 꿈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거였고
    앞으로 프로포즈 할때 쓸말도..나를 행복하게해줘...입니다..우리서로에게 전부가되자...라고

    누군가에게 사랑은 남들이 하는것이라 하는 건가봐요..
    아니다 싶으면..헤어지세요..그렇지않으면 알수가없는거니까요..내가 사랑하는건지..아닌지..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38:41 0 삭제
    일상적인 대화라는건 인정합니다..하지만..한심하네요..장점을 까먹는 가장 대표적인게...수준낮은 저질농담같은거같아요.. 쌍욕같은것도 그렇고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00:30:47 0 삭제
    이건 어떤가요...마주보고앉아서...그녀에게 전화를 합니다..확인한 그녀는..뭐야...그러겠져...그럼 전화왔나본데 받아..그러는거져..
    받으면 그러세요..진지한 눈빛으로..바라보며...있잖아..나 너 너무너무 좋아해..직접보고 말할자신이없어..전화로 말한다..라고..
    350 응사 20회가 극중 최고네요. [새창] 2013-12-28 03:59:30 1 삭제
    약봉지는 쓰레기오빠가 걱정되서 사긴했지만...칠봉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망설이는것이었다라고 생각됩니다..그망설인다는것..그것을 알아챈 칠봉이가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다간 나정이가 더힘들어지고 자기도 힘들기에 마음을 정한것이라 생각됩니다..
    349 [익명]꿈도 희망도 사랑도 모든게 다 잃어버리면 뭘로 살아가야하나요. [새창] 2013-12-24 02:21:07 0 삭제
    그 비슷한 고민..제가 20년전에 했던것이네요..혹시맘속에 그래도 설마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은 하고있지는 않은가요?솔직히말하자면..20년이 지난 지금에도
    나아지지않을지도몰라요..만약 미래의 내가 과거에가서 알려줄수만있다면..두가지 길이있겠죠..미련없이 죽는것과..이핑계저핑계대고 하지못했던 하고싶은것 실컷하는것 말이죠..
    과거에 전해지길바랍니다..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2:11:50 0 삭제
    살아오면서 느낀게있어요...나는 과연 주인공의 삶을 살고있는가...나를 다루는 영화인데도..고작..엑스트라나 조연이 되고있지는않은가..라고말이죠
    그건 연애든 사는방법이든..일하는것이든..다 포함되겠죠..고작 과거에 연연하고 사소한것에 화를내고..그정도역할을 하려고 나는 태어났는가..
    삶이란 영화가 시작되면 찌질하게살아왔든 평범하게 살아왔든..어떤식으로든 클라이막스를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해요..엔딩크래딧이 올라갈때까지는
    해피엔딩을 만들수있다고 생각해요..아직 시나리오는 쓰여지고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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