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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1:57:19	1	삭제
		5개월후에 될것같은건 오늘이라도 되는겁니다...인연이란 그런거라생각해요..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주고싶어서 말씀드릴건..5개월동안 그녀를 생각치말고..자기삶을 사세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맘이라면..인연일지도..모르니까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1:52:58	1	삭제
		시간은 많아요...내일도 오유는 열려있을겁니다..
	375	[익명]게시판안지키고 장난으로쓴 글때문에 더이상 고민상담을 받을수가 없다... [새창]	2014-01-24 01:51:25	0	삭제
		제가 글올린지 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조회수가 올라가는걸로봐서..누군가는 찾아보거나..아님 몇페이지나되는걸 살펴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들을 봐서라도 올려야되지 않겠습니까? 사소한 고민이라도..정말 힘들어 올린고민이라도..알아봐주는사람은 있을겁니다.. 조언해주려고 찾아보는 오유인을 상상하니...미소가절로 지어지내요..ㅎㅎㅎ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20:13:03	0	삭제
		함부로 말놓기 어렵겠어요..ㅎㅎㅎ
	373	[익명]"잘생겼는데 내 스타일 아니야" [새창]	2014-01-23 19:26:57	0	삭제
		내가관심없는 여자들은...의 입장은요..^^
	372	[익명]친절하다는소리듣기싫다.. [새창]	2014-01-23 18:52:14	0	삭제
		친절한게 편하면 그렇게 살면되는겁니다..친절한건지 우유부단한건지...정확히 판단하세요..자신한테까지 친절하지마시고..^^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8:48:48	0	삭제
		냉정한면이 무얼까..궁금하네요.. 돈은 남친이 거의 다내는 상황이라..뭔가 서운할일이 있어도 화를 못내겠다는거져? 지금 객관적으로 조언하고싶어도..글만봐서는 알수있는게없어요.. 돈을 자기가 많이낸다며..은근히 생색을 낸다는건지..내가많이내니 넌 그정도는 참아라란 얘길 들은건지..
	370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이야기...14 [새창]	2014-01-23 03:13:59	0	삭제
		↑첫댓글좋게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나름 욕먹지않을까,,걱정했거든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02:51:41	4	삭제
		세상에 많은 여러기준이란것..나이는 숫자에불과하다..인생은 60부터..시작이반이다..늦었다고 생각할때가..빠른것이다...그런말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떤사람인가에 좌우됩니다..숫자에 불과하려면..사회적으로 안정된직장에..행복한가족..그런테두리안에서 살고있는 두사람이라야 될거같습니다..그외에는 두사람을 흔들 위험이 정말많아요..상대가 나이가 많다기보담..본인의 나이가 너무어려여..먼후에 올리셨다면 나름 용기를 드리고싶지많..지금은 아닌것같습니다..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3:05:24	0	삭제
		둘중에 누가엄마인것인가를 묻는거라면...똑같으니까 헷갈리는것이고 그렇다는건..둘중하나는 귀신이고 그렇다면...현재있는 2층이 문제가있다면 이미문제가벌어졌을 가능성이있어요...그런데 내려가라고하니...2층은 문제가없는거지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00:31:33	12	삭제
		편들생각은 없지만..지좋은놈 착한놈은 아니라고 늘얘기하지않았나요..그렇다고 위에상황이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366	19) 방에 갇힌채로 [새창]	2014-01-17 23:47:16	7	삭제
		카드나 칼 그런걸로는 안되드라구요 들어갈틈이 없어요...그냥 일자드라이버 긴거로..위에보이는 뚫린 원형홈쪽에서 보면 문틀이랑 겹치는쪽에걸린걸 뜯어내면 분해가되드라구요..문은 안부셔져여~~
	365	19) 방에 갇힌채로 [새창]	2014-01-17 23:33:07	3	삭제
		제가 작년에 한경험이랑 같군요..드라이버로 홈에 어떡하든 끼워 넣어 뜯어내야합니다..저도 문안부시고 하려다가..간신히 부시지않고 탈출했어요..문잠그는막대인가 그게 망가지는바람에..ㅠㅜ
	364	[익명]이 말이 무례한 언행이었나요? [새창]	2014-01-10 15:38:32	0	삭제
		무례한언행은 아니었어요.. 단지..백반집가서 백반에 뭐나오나묻는사람은 열에 한명정도일듯
	363	[익명]제가이상한건가요??사진유 [새창]	2014-01-10 15:27:28	3	삭제
		자기가 컨트롤할수있는 상황이 아닌데 무리한 얘기를하면 떼쓴다고 생각되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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