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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익명]나는 꿈이 많다. [새창]	2014-12-23 07:36:46	1	삭제
		전 일이 늦게끝나...정리를 하지못해서 항상 집안이 지저분해요..솔직히 집이 어수선해서 그좋아하던 글도 못쓰고..늦잠자기 일쑤라...아무것도 안되죠.. 휴...언제 치우나 하다가도...어느날 갑자기 필이 받아서 조금씩 치우다보니...어느새 다치워졌더라구요.. 언제하나 하지마시고 무엇이든 지금 시작하세요..그좋아하는걸 생각만 하기엔 너무 아깝자나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21:23:42	0	삭제
		여자는 좋아하는맘을 비춘정도라면..남자는 간을본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자의행동이 글쓴분에만 국한된것인지 여러명에게도 그러는것인지 알아보는게 보다더 정확한 판단을 할수있을거같아요..
	465	치킨집 아들로 산다는 것 [새창]	2014-12-17 21:02:31	75	삭제
		정의란 무엇인가....반만 읽은사람이 이정도인데...만약 다읽었다면....치킨집은 어떻게 변모할것인가.... 지나가는 반만읽은사람이...(언제 다읽냐..ㅎㅎ)
	464	장식용 고양이 인형 샀어요^^ [새창]	2014-12-17 19:54:45	0	삭제
		고양이인형과 곰인형중 둘중하나는 살아있을거같음..
	463	[익명]그냥 아무나 읽어줬음 좋겠다 [새창]	2014-12-16 05:45:34	9	삭제
		이런글에는 어떠한말도 위로가 되지못함을 저는 잘알고있습니다..그래서 단지 읽어줘서 고맙다고 하는거겠죠.. 저도 예전에 7년간 죽는법과 죽이는법을 생각하며 지옥같던 삶을 산적이 있었어요..하지만 그런때에도..배고프면 밥을 먹어야했고 쓰레기도 버려야했고..전기세도 내야했고 통신비도 핸드폰요금도 내야했죠..그래서 일을 해야했구요...참 모양빠지는게 아닌가싶어요 그렇다해도 어디서 뛰어내리는건 무섭고 목메달용기도 없었으니까요..단지 원하는건 그냥 내일 일어나지못하는것만 바래왔죠.. 참 나약하죠.. 그런상황에서조차 찌질하니.. 그러다 깨달은게..아..아무것도 먹지않으면 죽겠구나.. 그래 나중에 정말 죽고싶으면 아무것도 먹지말자..배고파도..그래서 위가 아파 두통이와도..안먹으면 죽겠지... 그러다가 신은 정말 없는가보다...운명이니뭐니 그런건 없구나..하는걸 깨닫게되었어요..살아야할 이유니뭐니 그런 거창한건 없어요.. 단지 하나 있다면 태어난 이유는 분명히 있다는겁니다.. 그걸 알아가는게 바로 사는 이유구요..쉽게 찾을수없고 알수가 없기때문에..더 값진거라 생각합니다.. 전 가족이 엄마 한분이며 형편상 엄마는 외가에서 살고계시지만..저스스로는 제가 딱히죽어도 아쉬운거없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사랑해보지못하고..행복한 가정한번 이루지못하고죽지만 그런거를 이루기엔 이젠 좀 늦었다생각해서...그런꿈은 접은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전 보험도 잘들어놓았습니다.. 사고가나서 한번에 죽으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다치기만 할거면 돈이없어 비참하게 죽지는말자라는 생각에 말이죠.. 제가 참의미없이 삶을 소비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제가 그동안 올려놓았던 글을 한번 찾아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의미없는 삶에도 꿈이란게 생겨버렸어요..말도안되게..말이죠 그것이 제가 사는 이유가되버렸습니다...그래서 전 아직 죽을수없어요.. 글쓴분.. 변하지않아도되요..좋은좋지않든..그런자신은 그대로 두고..세상을 변하게해보세요.. 자기자신도 바꾸지못하면서...무얼할수있냐는말...하하하 그딴말 신경쓰지마세요..나이먹어보니..자신을 바꾸는게..훨씬어려워요.. 잠시 접어두고..세상을 바라보세요..저처럼요..
	462	짧은 문장으로 공포감 조성하기 대회! [새창]	2014-12-15 21:01:44	118	삭제
		나도 참여해야지하고 댓글을 달려는데 이미 달려있다 우리집아이피로..
	461	주성치 영화 홍콩 레옹중 한장면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13 17:56:15	0	삭제
		귀신에 빙의 되는 점을 가장 잘살린 영화 두편중 하나로 제가 너무좋아하는데 옛날꺼중에 유환도사(?)가 있어요.. 아..이따가 다시 봐야겠어요~~^^
	460	전자렌지vs가스렌지 [새창]	2014-12-10 22:48:04	2	삭제
		누가좀 말려야할듯
	459	나는 나와 연애한다 [새창]	2014-12-09 08:22:25	7	삭제
		글내용 진지하게 읽었는데 물어내요..
	458	[익명]내 삶과도 같던 친구가 자살을 했어요 [새창]	2014-12-09 08:11:52	14	삭제
		상상하지못한 지적에 읽다가 깜짝놀랐네요..저글이 그렇게보였나... 빛나던 그친구 한번 보고싶네요..어떤사람일지.. 언젠가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그날 초대할게요...그친구얘기해주세요..듣고싶어요
	457	(19?)13년째 단골인 대전포장에서 혼자 술먹기 실시간 [새창]	2014-12-09 07:52:15	0	삭제
		저도 혼자마시는거 좋아하는데ㅜㅡ 부럽네요 안주의 다양함이...
	456	흑인인 것보다 게이인 게 더 힘들어.jpg [새창]	2014-12-09 07:47:23	11	삭제
		전 탈퇴하신님이 남긴 처음댓글이 뭔가 의미있는 비유를 한거라고 생각하고 댓글을 달려했는데 탈퇴해버리셨군요... 속상하셨나봅니다..
	454	햄스터도 애교가 있거든요...? [새창]	2014-11-20 20:42:39	10	삭제
		애교보러왔다가...눈물만...ㅠㅜ
	453	냥이가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새창]	2014-11-09 05:33:49	0	삭제
		그래서 전 ip카메라를 샀어요...10만원정도하는데 틸트기능이있어요 방안 여기저기를 훑어볼수있는데 문제는 어디짱박혀서 카메라앞에는 안옴~~ㅠㅜ스마트폰으로 여기저기 돌려보지만말이죠...ㅎㅎㅎ스마트폰으로 불러보기도하지만...안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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