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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5:01:32	0	삭제
		1 바로 위에...다신 댓글읽었습니다..저도 절대에 가깝도록..거짓말을 안하고 살아온거같습니다..어릴떈 그게 무슨 자랑거리 비슷하게 말하곤했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군요?..하지만 좀더 깊이들어가면..이렇게 말하는사람도 봤습니다 결혼하니 좋은게 뭐냐? 라고 묻는 질문에..꽁짜로 해서 좋다구요.. 듣기에..진심8 농담2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술자리에서 분위기타서 저질농담한번 던진다고 던진느낌!!거기서 전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 님이 쓴글에서 저문장에서 위의 충격을 받은것입니다..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묻기가 겁이납니다.. 그리고 살면서 만나본 유부남이나 나이가 있던 젊든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90%가 넘습니다.. 그렇지만...밑에 쓰신 내용 성적 판타지...그부분은 있을수있다고 생각은 듭니다..물론 연인이 없다는 가정하에..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4:26:55	2	삭제
		'내가 난데 여자 만나는데 돈을 내?' 이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혹시 이것이..여자만나는데..무슨 돈까지들여서 만나? 이런뜻인가요? 저도 아직 성매매라는걸 해보진못했어요..어릴땐..무슨 대단한 의미를 두고 포장을 했지만..솔직히 자신이 없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제와서 보면..한번왔다가는 인생 왜 그동안 복잡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힘들게 살아왔을까 조금은 그런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남들은 배우자가 있고 연인이 있으면서도 바람도 잘피우고..술먹고 실수도 많이하고...하고싶은대로 잘사는데 난 왜그리.. 빨간불엔 건너지말자는 혼자만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왔을까 그런후회..말이죠.. 하지만 역시..누군가 묻는다면..(얼마전 진지하게 생각해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연인도 없는데.. 이젠 성매매 해도 되지않겠냐? 라는.. 그럼 역시...예전처럼 거창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이번생에서는 그냥 이렇게 살다가련다 혹시 다음생에..태어나면 생각한번해볼게... 라는 말을 할거같아요.. 성매매가 된다 안된다....라는 물음보다는.. 그런논쟁으로인해...스스로의 가치가 드러나게된다고봅니다.. 의지가 확고하신것까지는 좋은데..누구도 좋게 보진않을거같아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5:23:52	9	삭제
		하나더 물어보시고 진지하게 앞으로를 생각해보시는게 세월호관련된 거라든지...
	614	쇼미 지금 방송사고 맞죠? [새창]	2016-06-11 15:01:01	1	삭제
		오호~~~저도 탑승!!!!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4:59:55	0	삭제
		지금 비와요~~
	612	오늘 길냥이 한테 꾹꾹이 당했습니다 ㅎ [새창]	2016-06-11 14:03:51	1	삭제
		앗~~늦었다....차키가 들어있는거에욤~~
	611	쌍꺼풀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jpg [새창]	2016-06-11 09:34:02	1	삭제
		담에 알아볼때 저도 불러주세요 오늘은 약속이있어서 급하게 댓글다느라 내용은 확인못했네요
	610	이거 나만 귀엽냥? [새창]	2016-06-11 03:38:02	0	삭제
		여섯마리인거 같은데...로또번호같아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3:34:25	4	삭제
		아 맞다 가스불 이건 괜찮은거같아요..
	608	JTBC 새드라마 <청춘시대> 주연캐스팅 정보 有 - 한예리, 한승연.. [새창]	2016-06-11 01:51:27	0	삭제
		남는방 하나없나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22:19	1	삭제
		아버지없이 자랐기도했고..새아버지도 여럿되고 하다보니...나중에 내가 좋은 아버지는 될수있을까 그런생각을 많이 했었죠 당연히.. 나이도 먹었고..세상돌아가는걸보니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거같아요..막연히 난 이런아버지가 되야지 하며 생각했던거는... 자식에게 존경받는 사람이돠자는거였죠..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것보다는 몸소 실천하며 열씸히 사는모습을 보여주자라고말이죠!! 그럴러면 먼저 결혼부터 해야겠죠..(찡긋!!)
	606	이것이 진정한 메이저리그 수비 [새창]	2016-06-10 12:52:29	3	삭제
		지금시각은 열두시 삼십분 십초입니다..!!!
	605	님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얼굴을 들수가 있겠는가 ? [새창]	2016-06-10 12:43:19	1	삭제
		모처럼 시간을내어 남자친구랑 영화보러왔는데... 그날따라..팝콘을 미리 사들고있는 남친...헉...그러나 저건 내가 제일싫어라 하는맛!!! 서로 기분 상하지않게 마무리 지을 방법은 과연!!!!!두둥!!!
	604	[손석희 앵커브리핑]우리는 이미 들켜 버렸습니다. [새창]	2016-06-09 23:36:04	2	삭제
		걸리지않으면 아닌척하는..아니 걸려놓고도 아닌척하는 ...모래시계에서 최민수는 말했습니다..그이후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라구요.. 들켰으면 인정하고 변화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3:25:55	0	삭제
		김구라라 라디오스타에서 얘기한곳이 여기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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