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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0	다크소울x스카이림 [새창]	2016-11-26 10:37:45	1	삭제
		와... 의식의 흐름 수준이 엄청나네 대체 내가 뭘 본거지??
	3169	다크소울x스카이림 [새창]	2016-11-26 10:36:35	0	삭제
		한국말 아니에영???
	3168	내몸에 무슨주사를 놓는지 물어보는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16-11-26 10:25:51	1	삭제
		용한 이유가 스테로이드였구만...
	3167	엄마에겐 존대어를 쓰자.jpg [새창]	2016-11-26 10:22:33	1	삭제
		'ㅅ' 아버지의 경우엔 아부지라고 합니다!
	3166	엄마에겐 존대어를 쓰자.jpg [새창]	2016-11-26 10:22:03	5	삭제
		힝?
	3165	엄마에겐 존대어를 쓰자.jpg [새창]	2016-11-26 10:21:55	2	삭제
		어... 이미 독촉하기 늦은 시간이 아닐까요
	3164	엄마에겐 존대어를 쓰자.jpg [새창]	2016-11-26 10:14:46	2	삭제

	3163	어머니 앞에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11-26 04:07:05	18	삭제
		제 어머니는 신장투석을 하고 계십니다 처음엔 병원차를 이용해 혼자서 다니시던 상태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힘에 부치시는지 이제는 투석 후 그 날은 제 도움 없이는 못 하는 일들이 여럿있습니다 제가 같이 있어 드리지 못 하는 날에 대비해 활동도우미 신청을 해야할 상황입니다 작성자분께서 얼마나 힘들지 조금이나마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힘을 얻어갑니다
	3161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6 03:38:11	75	삭제
		살해당한 아이의 부모님블로그를 보니 발달장애 이군과 같이 있던 보조인은 정식 보조인 아니였고 이군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이군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해당 기사에 보조인A이였고 보조인A씨의 아들이 진짜 이군의 보조인이였던 것 이었죠 애초에 1:1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던게 아니였죠 그걸 묵인한 복지관과 알면서도 허락한 이군의 어머니와 중복신청을 하여 수당을 챙기던 보조인A씨의 아들과 보조인A씨는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발달장애인 가족을 둔 분들에게도 자식의 죽음을 격은 부모님에게도 말입니다
	3160	발달장애인이 두 살 아기를 던져 살해한 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11-26 03:26:35	3	삭제
		살해당한 아이의 어머니의 블로그에 글을 읽어보니 보조인 A씨 에게 문제가 있었네요 사건의 발달장애아 이군의 보조를 해야할 보조인이 수당을 받기위해 중복신청을 하였고 중복 신청한 그 보조인이 다른 일을 하는 동안에는 그의 어머니가 (사건의 보조인A씨라고 불리는) 대신하여서 이군을 보조하고 있었다는 군요 결국엔 정식 보조인이 아닌 사람이 보조인 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해당 복지관과 정식 보조인이 아닌데도 허락한 이군의 부모님 그리고 보조금을 받기위해 중복신청한 보조인A씨의 아들 이 사람들에게는 책임을 묻지도 못하고 계시는 상황이네요 해당 글의 일부 입니다 "1:1이 아닌 1:2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한명의 장애인을 보조할때 다른 한명은 돌발 사고에 무방비하게 노출될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일은 예정된 사고였지도 모르겠습니다."
	3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02:51:06	0	삭제
		따로 다친적이 없는데 그런거라면 일단 그 부위는 척추디스크로 오는 통증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보통의 경우는 소염진통제를 먹으면서 자연치료가 되는데 점점 심해지고 오래 된 상태라면 디스크쪽을 고쳐야해요 시술을 받을 정도로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면 복근과 척추기립근을 강화하는 코어운동을 통해서 치료하는 방법이 가장 좋구요 골반이 틀어진 상태라면 교정운동치료와 카이로프래틱이라는 교정치료를 받으시면 더 좋구요 흔히 말하는 추나같은 관절 교정물리치료에요 하지로 오는 통증은 저리고 당기고 찌르는 통증으로 크게 나누거든요 결국엔 거의 모든 통증은 올바르지 못 한 자세로 척추층만증으로 인한 신경통이에요 한번 신경통이 시작되면 염증이 생기고 점점 심해지면서 근육이 한쪽으로 경직되면서 주로 한쪽다리가 아프시 시작하다 번갈아가면서 여기가 아팠다 저기가 아팠다 만성으로 진행되요 가장 좋은 치료법은 운동을 통해서 치료하고 물리치료와 교정치료를 병행하셔야합니다 통증을 완화만 하려고 단기간 치료로 그치면 나중엔 정말 치료가 오래 걸리는 상태까지 진행되니까요 정형외가를 가신다면 생각보다 복잡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결국 자세한건 MRI를 찍기전엔 모르거든요 그냥 물리치료하고 그러다보면 나아지니까 비용부담도 되고 자세하게 검사를 안하고 넘어가죠 골반까지 아프다면 어느정도 만성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까 현재 통증이 완화되는 정도로만 그치지 말고 코어근육을 꼭 단련하세요
	3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01:50:15	0	삭제
		음 워낙 그쪽이 여러원이 많아서요 디스크도 의심되고 좌골신경통인지 아니면 단순 근육염증일지 결국엔 거의다 디스크 문제로 근육이나 신경에 염증이 생기니까 아픈건데 다리도 어디가 아픈지 부위에 따라 엄청 달라요 뒷부분 신경지나가는 자리가 아픈지 전체적으로 아픈지 정형외과가 아니라 신경외과를 가야 할 수도 있어요
	3156	오늘자 해명문 [새창]	2016-11-26 01:27:01	0	삭제
		뭐 말을 하자면 그런건데 결론은 치부를 들어내는 것 이라 가능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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