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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12	문후보에게 1표 줄 거지만 계속 제가 군게에 상주하는 이유. [새창]	2017-05-01 15:56:06	19	삭제
		투표는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이고 그것을 어떻게 행사하던 그건 유권자의 자유이니 누구도 탓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벌금형 두개라니....쩝;; 민변 도움 받으시고도 그런거예요?
	13911	국가유공자 인정사례 고가 삽니다~ [새창]	2017-05-01 15:44:24	0	삭제
		훈련중 다쳤어도 이전에 단순질환 한번이라도 겪었으면 유공자 안됩니다. 참고로 전 척추염좌(네. 프로야구 선수들이 4주동안 치료받고와서 전력투구 전력질주하는 그 질병입니다)를 19살에 겪었다고 유공자가 안됐습니다.
	13910	천안함 승무원도 국가유공자 탈락 [새창]	2017-05-01 15:41:55	8	삭제
		아저씨....공무상 사망은 순직처리대상사유 입니다. 하물며 영해수호를 위해 군함타고 바다 나갔다가 죽었는데 다시 디벼볼 필요가 있다니요.
	13909	군게가 병신이 되가는 이유. [새창]	2017-05-01 15:33:29	4	삭제
		우와 제목에 욕설을 박아놔도 차단이 안되네 ㅋㅋㅋ 어메이징
	13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3:19:44	3	삭제
		아 중간에 오타....두번짜 본문은 밀고내려요 입니다. 근로자의날에도 출근해서 구르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13907	남녀사이에 친구는 개뿔 [새창]	2017-05-01 13:15:57	40	삭제
		님이 그런상황 겪으셔서 좀 감정이 격해지신거 같은데 그건 케바케에 끼리끼리입니다. 문제생기는 그룹은 항상 문제생기고 문제없는 그룹은 항상 문제없어요. 제 친구들만해도 유치원때부터 여태 아는 친구들인데 딱 한커플 나왔고 걔들은 서로 모쏠이고 사귄다고 얘기만 나와도 에에~하면서 놀리던 초등학생때부터 20대 중반까지 사귀다 결혼하고 탈조선했어요. 사고친것도 아니고 애 안낳거나 둘 낳고 애들끼리 살만치 크면 지들끼리 놀러다닐꺼라네요. 그 이외 친구들은 지구가 멸망해서 남녀 하나씩 살아남고 그게 너랑 나라면 인류부흥을 위해 결혼할래? 이러면 숨도 안쉬고 난죽택을 외칠 인간들입니다. 전학와서 사귄 친구들도 사귀다 깨진커플 하나있고 그렇네요. 좀 격하게 말하면 님이 만난 상대방이 지들끼리 돌려사귀고 더럽게 노는 집단에 있는거예요. 대부분은 그런생각없이, 그런 오해가 싫어서 연인 생겼다고 하면 연락도 먼저 안합니다. 딱 한번 먼저 연락온적이 있는데 친구아버지 부친상이었네요.
	13906	남녀사이에 친구는 개뿔 [새창]	2017-05-01 12:49:06	33	삭제
		정말 어릴적부터 어울렸거나 부모가 친구라서 어릴적부터 교류가 있으면 가능하죠. 그런 친구들 있는데 그래도 서로 사귀는사람 생기면 연락 안합니다. 오해받기 싫어서....
	13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42:54	43	삭제
		같이 어깨빵 해주세요. 전 지하철 내릴때 밀고 타는사람 그냥 같이 밀고 내립니다. 원래 그렇게까지 안했는데 내리던 한 여성분 넘어져서 안경 나뒹굴던거 보고부턴 그냥 밀고타요. 저런 사람들은 배려와 기본적 상식이 결여되어 있으니 배려해줄 가치가 없습니다.
	13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40:57	0	삭제
		ㅜㅜ....
	13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37:52	13	삭제
		비공폭격 당했다는거 보면 보류간건 아닌지 걱정이...
	13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36:33	8	삭제
		그리고 지하철 내리고서 타는것도 홍보를 그렇게 해도....... 아 생각하니까 또 화가..
	13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36:00	43	삭제
		문 열고 지나가면서 뒷사람 배려해서 잡아주면 문 지손으로 잡고 고개한번 까딱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가끔은 저 지나가서 손놓으면 왜놓냐고 난리....그럼 내가 지나갈때 잡고있지 뒷사람 나갈때까지 도어맨해야하나;; 본문글 얘기도 심각하지만 전 문 매너도 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공중도덕이나 배려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음...
	13900	이제 여기로 영업오는 사람들이 오히려 의심스러움 [새창]	2017-05-01 12:31:39	5	삭제
		@마트 가서 냉장고 뭘로살까 보는데 점원이 @@냉장고 사라고 나한테 영업중임. 난 양문형 냉장고에 윗칸 아랫칸 냉장기능 냉동기능 바꿔서 쓸 수 있는 냉장고를 원함. 근데 지금은 그 기능이 없지만 나중에 바꿀수 있게 해주거나 냉장고를 바꿔주겠다고함. 분명 현재 다른냉장고중에 그런 기능이 있는 냉장고가 있다는걸 들었지만 당장은 못해주고 구매이후에 해주겠다고함. 그래서 뭘 살지 고민좀 해봐야 겠다니까 너 ★★사 알바냐고, 거기회사 제품중 폭발사고도 있는데 그런회사꺼 살거냐고 극딜넣음. 결국 난 어떤 냉장고도 사지않고 집으로 옴. 근데 매장 밖으로 따라나와서까지 @@냉장고 사는거 고민하다 안사겠다고 했다며 ★★냉장고 알바냐고 큰소리로 소리지름. 현실에서 모 마트 직원이 저러면 어떻게 됐을까요? 영업하러 오는분들 위 여론조사보고 발등에 불 떨어진건 알겠는데 적당히하세요.
	13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2:18:07	47/34	삭제
		차라리 중고나라 삽니다 게시판에 플스4 산다는글 올리고 선입금후 제대로 플스4를 받아보길 바라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가장 표가 필요한 이시점에도 묵살하는데 그때라고 달라질리가.....심지어 전현직 의원들마저 침묵하거나 틀에박힌말만 하면서 공약 그대로 간다고 하고있는걸요. 어쨌든 개인의 선택이니 왈가왈부는 못하겠지만 전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13898	생각해보니 김광진과 같은 사람이 제일 큰 문제인듯 [새창]	2017-05-01 11:48:53	21	삭제
		지금은 원외이고 캠프에도 없으니 그냥 지켜보렵니다. 개인적으로 국방위 소속 전체의원에 예비군 강제급식으로 바뀔때 하소연해본적이 있는데(시게인가에 글도 썼었음)그때 유일하게 답변해주고 동료의원에 소식전해서 발언해달라고 한 의원이 김광진 전의원이라서요. 다만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추천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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