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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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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안 웃기면 오늘 야근하겠습니다. [새창]	2016-05-27 17:06:28	1	삭제
		제목만 봤을땐 야근하셔야겠네 했는데 저 오랜만에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강동원 강동네모 강동세모 웃김 ㅋㅋㅋ
	195	마트 유아휴게실은 아빠도 출입할수있어요ㅠㅠ [새창]	2016-05-27 17:04:50	61	삭제
		요즘 싱글대디들도 많고 아빠혼자 아이데리고 외출하는 경우도 많아서 유아휴게실에 아빠도 들어오는게 나쁜? 건 아니라는데에는 찬성입니다, 근데 안좋은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꺼려지는건 사실이에요 제주공항에서 수유때문에 휴게실에 갔어요 거기도 수유실 따로 분리되어있고 밖에는 기저귀교환등 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구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아이 하나에 엄마, 아빠, 할머니,할아버지까지 앉아있더라구요 저는 남편은 들어오지 말라고 얘기 하고 혼자 들어간 상태구요 좀 그렇긴 했지만 수유실에 들어가서 커튼으로 가리고 수유했어요 혹시 몰라서 일부러 아이에게 말도 걸면서 말이죠 근데 갑자기 커튼이 촥! 열리면서 아이아빠로 추정되는 분이 서계시더라구요 제가 깜짝 놀라서 뭐하시는거냐고 했더니 커튼을 닫으면서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놀라서 부들부들떨리고 밖에 나와서 한마디 했어요 커튼을 왜 여시냐고 그랬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몰라서 그랬지 몰라서 그러더라구요 아니 아빠가 아이젖을 먹일것도 아니고 심지어 아이는 데리고 있지도 않았고 너무 열받았어요 그 아빠가 개념이 없는거였겠지만 아빠 혼자 외출한게 아닌이상에는..... 수유실 혹은 유아휴게실은 엄마출입을 원칙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ㅠㅠ
	194	조심스럽게 아내의 동화책 광고 겸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26 23:23:58	1	삭제
		임지형 작가님~~동화책 작가라니 정말 멋져요!! 다양한 책을 통해 상상력의 나래도 펼쳐ㅗ고 또 가치관도 형성할수 있는 그런 중요한 일을 직접하고계신거잖아요^^ 제가 유치원 일일사서도우미로 가게 되었는데 추첨에 당첨이 되면 꼭 가져가서 아이들에게 읽어줄게요~~^^ 안그래도 5세,6세,7세 각각 추천도서 한권씩 가져가야해서 고민중이었거든요 일반 전집보다는 창작단행본이 좋은것같아 찾고있는중이었어요~~ 멋진 나눔을 하고계신 멋진 남편을 두셔서 참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
	193	다음 최근검색어 [새창]	2016-05-25 18:51:45	5	삭제
		헉 저도있어요 5.14박이례목사 5.16이학실목사 5.20예배손종숙권사 이렇게요 뭔가 무섭고 찜찜하네요
	192	만화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5-23 01:04:32	0	삭제
		엉엉엉엉 김사해요 만화라 만화게시판에 올리신줄 알았는데 게시판이 유머게시판이었네요 ㅎㅎ 스크랩해놓아야겠어요 진짜 감사합니당❤️
	191	만화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05-23 00:58:32	0	삭제
		혹시 닉네임이라도 알려주심 안될까요?? 아님 어디서ㅠ볼수있는디..혹은 게시글 제목이 뭔지 힌트라도... 뒷부분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ㅠ
	190	길의 촌철살인 일침 [새창]	2016-05-18 09:29:27	34	삭제
		저는 멋진 장면보고 가관이다~ 한거요 ㅋㅋ 장관이다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
	189	대한민국 최악의 영유아 납치사건 [새창]	2016-05-11 16:02:34	68	삭제
		생후 몇개월도 안된 아이들은 보통 엄마랑 떨어질 일이 없는데 어떻게 납치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장기적출이라니 진짜 끔찍해요 도대체 무슨 이유로 누가 납치를 했을까요 ㅠ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31:52	0	삭제
		저도 신청해볼게요^^
	187	여친 선물로 옷을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4-25 09:20:07	1	삭제
		ㅠㅠ 저희 남편이 예전에 남친이던 시절. 백화점에 문열자마자 들어가서 사왔다며 코트를 보여주는데... 옷은 괜찮았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안입혀지더라구요....ㅠㅠ 그 옷. 아직까지 못버리고 있습니다. 물론 한번도 안입었어요 거의 처음선물이라 버리지는 못하지만 절대 입고싶지 않은 옷이었거든요 근데 이 옷이 정말 본인 스타일인가요? ㅠㅠ옷은 취향이 진짜 많이 갈리는 거라 선물할때도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해주는게 좋을것 같고 정말 입은 모습이 보고싶으시면 선물하고 단둘이 있을때 입어달라는 부탁을 곁들이는게 좋을것 같네용....
	186	오늘 무도 보면서 젝키 응원한 HOT 팬들 자수해봅시다. [새창]	2016-04-24 08:51:04	8	삭제
		톤혁?ㅋㅋㅋㅋㅋ
	185	오늘 무도 보면서 젝키 응원한 HOT 팬들 자수해봅시다. [새창]	2016-04-24 08:50:42	4	삭제
		저는 대부분의 아이디가 hjek0314에요 문희준팬이라 이니셜이랑생일....ㅋㅋㅋㅋ 예전엔 죽도록 싫어하고 젝키팬들 욕하고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보니 젝키 잘생겼고 노래도 좋네요 ㅎㅎ 계속 노래 따라부르고 그랬어요
	184	딴건 모르겠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9 10:30:49	10	삭제
		남편이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나고 들어와서 하는 말이 "나는 자기랑 결혼하기 참 잘한것 같아" 그러더라구요 사실 이 말을 종종 해오던 터라 대수롭지 않게 "왜?" 그랬는데 "우린 말이 통하고 대화가 되잖아~ 내 친구는 와이프랑 말이 안통한대. 그래서 할말이 없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난 자기랑 말이 안통하는데?" ㅋㅋㅋㅋㅋ 어쨌든 부부사이에 대화가 통한다는 건 정말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다 필요없고 이게 최고라고 말하기까진 힘들지만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니 이 부분에 대한 고려를 신중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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