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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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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어느 맘카페 월 수입.jpg [새창]	2016-09-28 16:17:14	0	삭제
		우리동네 맘까페에서도 안경을 엄청 싸게 팔아서 갔는데요 아직까지 촛점이 안맞아요 렌즈랑 번갈아끼고 그럼 촛점땜에 적응하는데ㅜ시간 걸릴거라그랬는데ㅜ적응기간 1년지나도록.. 이 이유일수도 잇겠네요..
	225	ㅋㅋㅋㅋㅋㅋ명품조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27 18:02:41	6	삭제
		요즘에 혼술남녀에서 넘 재밌어요~ 전 김원해님 보려고 혼술남녀 봅니다 ㅎㅎ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9:43:08	0	삭제
		그릇 하나에 주시곤 나눠먹지않았을까 싶어요 작성자님은 밥을 먹은 직후라 천천히 드셨을테고 시누이는 배고픈 상태이니 폭풍흡입하셨겠죠..ㅠ 그나저나 엄청 서러우셨을듯..
	223	부동산..점점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로 바뀔거같아요 [새창]	2016-09-07 01:50:04	0	삭제
		그러게요 저희동네는 매매가대비 전세가가 85-90프로정도라 전세살바엔 매매해서 사는게 낫지않나 싶네요ㅠ
	222	부동산..점점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로 바뀔거같아요 [새창]	2016-09-07 01:49:21	0	삭제
		보증금2억정도에 월세가 40-60정도쯤? 하더라구요 그럴바엔 매매하는게 낫지않나싶어서요ㅠ
	221	이 정도면 확실한걸까요? [새창]	2016-09-01 06:59:33	0	삭제
		임신 맞는거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병원에 너무 일찍기면 아이가 안보일수도 있어요 지난달 생리시작일에서 7주쯤 지나서 가시면 심장소리도 들을수 있답니다~ 쿵쿵쿵쿵쿵쿵~ ㅎ 저도 엊그제 들은거같은데 지금 50일된 둘째 키우고 있네요^^
	220	나라 돈(or 제1금융권 돈) 100% 로 집 장만하는 방법 알려드릴꼐요 [새창]	2016-08-26 00:43:26	0	삭제
		질문 있습니다. 시세가 3억5천~3억 6천이고 1층매물이 3억 2천입니다. 디딤돌 대출은 주택가격의 70%이고 방공제등 해서 2억정도 빌릴수 있고 보금자리론은 시세의 70%여서 2억5천정도까지 가능한건가요? 그럼 1차로 디딤돌대출로 2억받고 나머지 5천을 보금자리론으로 받을수 있다는 말씀인건지요?? 지금 사실 저희가 딱 님이 말씀하신 케이스라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이야기한 부분이 맞다면 저렇게 진행해보려구요.. 주택공사에 전화하면 잘 모르시려나요?
	219	대륙의 조심스러운(?) 무관심 [새창]	2016-08-24 17:21:35	18	삭제
		약 10년전 중국에서 기차타고 이동하는중에 아이가 귀여워서 사탕을 주려고 내밀었는데 아이엄마가 안받더라구요 의아했었는데 알고보니 위험해서라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엔 문화충격이었는데 십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당연한것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제 입장이 변해서인걸수도 있지만 상당히 각박해지고있는것 같아요ㅠ
	218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23:09:04	1	삭제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다리~~ 조승우씨주연의 말아톤에서의 연기도 대박이었죠 전 그 이후로 쭉 팬입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2:51:05	0	삭제
		저희 아이가 지금 50일 부근이라 너무 마음 아프게 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허벅지뼈와 쇄골뼈를 부러뜨릴수 있었을까요...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고통일텐데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ㅠㅠ 서명했습니다. 꼭 처벌받길 원합ㄴ다. 아동학대 기사볼때마다 외국처럼 형량이ㅜ대폭 늘었으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16	오유님들 저 부동산 질문받던 분양상담사 입니다... [새창]	2016-08-07 11:12:32	0	삭제
		민영이파트 청약하려는데 유주택이면 불리한가요?
	215	방학한 이후로 마음이 짠하네요.. [새창]	2016-07-30 08:35:42	0	삭제
		완전공감가요~ 저도 둘째출산한지 20일됐는데 그저께부터 방학한 42개월 딸아이랑 이틀동안 집에 있었거든요 좀 커서 그런지 눈에띄는 질투는 없고 오히려 동생 예쁘다고 뽀뽀해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동시에 둘이 기침을 했는데 제가 동생을 토닥여주니 첫째가 "엄마 지금 둘이 같이 기침했는데 동생만 토닥해주는거야?"이러면서 질투하더라구요~티는 안냈지만 마음속으로는 스트레스받고 있었겠죠?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가 그렇게 짠하다그러는데 그말이 딱맞아요ㅠ 저도 둘째이름에 별이가 들어가서 별이라고 부르는데다 상황이 흡사해서 완전 감정이입됐네요 ㅎㅎ
	214	bcg접종 멘붕~~~~ [새창]	2016-07-19 22:07:06	0	삭제
		올해부턴가 피내용 주사 약물수급문제로 피내용을 밎으려면 무조건 보건소로 가야합니다. 작년까진 일반 소아과에서도 피내용을 접종시킬수 있었는데 말이죠...
	213	연예계의 사악한 빠른년생.SHP [새창]	2016-07-17 18:54:15	2	삭제
		대학동기중 a는 재수12월생 b는 빠른이지만 빠른생일로 학교안간2월생 c는 빠른 2월생이었음 a와 b는 두달차이, b와c는 1년차이 근데 b는 a에게 언니라고 하고(고등학교졸업년도가 달라서) b와 c는 친구함 더웃긴건 다른동기중 삼수생이라 c와 2년차이나는 d에겐 말놓음(존칭없이) 대학가고 사회나오니 빠른년생이 너무 애매해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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