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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7대 불가사의보다 더 불가사의한... [새창]	2014-11-19 09:45:43	1	삭제
		전 얼마전 엄마 이사하는데 골목길에.주차가 되어있길래 이삿짐차 들어오는데 주차가 되어있어 들오어기 힘드니 잠시만 차량 이동 해달라고 전화했어요 근데 안빼주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른 골목으로 들어오지 왜 이쪽으로 오냡니다 이런 경우엔 차 긁고 가란 얘기지요??? 짜증 대박 ㅡ..ㅡ
	90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씩' 정책 제안한 홍종학 의원 [새창]	2014-11-17 14:42:43	12	삭제
		현재도 임대주택 공급에 있어 신혼부부 혹은 다자녀가 우선이긴 합니다만 경쟁률도 쎄고 소득제한도 있고 무엇보다 보증금이나 임대료가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한번 넣어보려고 봤더니 74형(30평형)이 보증금 6500만원에 임대료 55만원인가 그랬어요. 시세대비 저렴하다고 해도 제가 느끼기엔 비쌌네요...ㅠ 현재 시행되고있는.정책도 다시한번 살펴봐주시길..!!
	88	[극혐] 독사에게 물린뒤 치료가 늦을경우... [새창]	2014-11-09 02:41:35	0	삭제
		전 처음에 사진만 보고 엄지손가락.손톱인줄 알았어요;;;;;;;;
	85	동남아시아 발 탱커 [새창]	2014-11-06 00:06:35	2	삭제
		언제까지 국회의원인가요??꽤 오래전부터였던거같은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이자스민 글들이 전부 사실이라면 당장이라도 그만두라고 하고싶을정도로 이상하던데요..ㅠ
	84	[BGM/반전주의] 한밤중의 열차.txt [새창]	2014-11-03 01:30:33	3	삭제
		간호사 얘기나올때부터..... 외투 뒤집어쓰고있는 남자의 심정을 상상해보니깐 진짜 발가락끝부터 찌릿찌릿 극도의 공포감이 드네요 오랜만에 공포다운 공포를 느껴봐요
	83	이번 벼룩시장에 대체 누가 못왔나 [새창]	2014-10-27 23:30:49	0	삭제
		환절기만 되면 입술 두께부터 달라지네요 ㅠ 지금도 아랫입술이 부르터서 고생중이에요 립밤 달고사는데 저는 시중에서만 사봤지 천연제품은 안써봤어요 저도 줄서볼게용^^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17:09	2	삭제
		아진짜.웃겨요 전 꿈에허 그렇게 지드래곤이랑 썸을타요 지디팬아닌데 ㅡㅡ 좋아질려고함 ㅋ
	81	식신로드 만점집 45곳 총 모음 [새창]	2014-09-29 13:57:38	2	삭제
		ㅋ댓글보기전에 스크랩했는데 댓글에 평이 별로네요 스크랩 지우는거 알려쥬실분~
	80	기업들, 해외직구때문에 고민되세요? 묘안이 있어요! [새창]	2014-09-23 03:18:24	16	삭제
		대기업 뿐만아니라.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물가.너무 비싸요 애들.옷하나 사쥴려면 국내 비싼거말고 그냥 평범한 브랜드도 티하나에 2~3만원은 기본이고 잠바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남대문도 갔다왔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직구를 시작한 계기가 국내는 애들옷이 너무 비싸서 였습니다ㅠ 방금도 지르고 왔는데 13개아이템 자켓종류 2개 포함해서 10만원정도 나왔네요 여러분 직구 하세요 백번도 하세요
	79	[BGM,용량주의]가을 패션 모음.jpg [새창]	2014-09-19 11:54:36	0	삭제
		진짜 올가을 유행컬러는 와인색 인가봐요 다.넘 예쁘네요^^
	78	세계사에 관한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18 21:12:45	0	삭제
		추천해주신 세분 감사합니다 도서관에 가서 꼭 찾아봐야겠어요^^
	77	지하상가 옷 파는 곳에서 점원한테 욕먹었어욬ㅋㅋㅋㅋ [새창]	2014-09-18 21:09:16	14	삭제
		저도 십년전에 ㅂㅍ지하상가에서 당했던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뷰들 떨려요 아는 고등학생 동생이 옷을 샀는데 니트 어깨쪽에 구멍이 뻥뚫린거에요 그래서 이거 옷 자체하자니 환불될거라고 가서 환불받으라고 그랬어요 근데.그아이가 무섭다고 같이.가달라 그러더라구요 그아이가 아빠랑만 살고 있는데다.동생이.장애도 있고 해서 형편이 넉넉지않은데 니트값이 무려 35000원..ㄷㄷ 그래서 같이갔죠 일단 다른옷 골라보라고 근데 없다그래서 환불해달라고하니 살때 환불안된다그랬다고 이애는 그런말 들은적 없다그러고 저는 옷자체에 하자가 있으니 해달라그러고 점원은 팔때 확인하고줬는데 니네가 구멍뚫은거 아니냐고 말도안되는.소리를 하는거에요 제가 억지부리지말라며 다른 지하상가는 다해주는데.여긴 뭐냐니 그럼 거길로 가지 왜 일로왔냐며 여기서 계속 이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저한테 소리를 지릅디다. 진짜 살면서 그렇게 기분나쁜 경험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결국 다른 옷으로 교환해왔는데 그날 이후 다신 ㅂㅍ지하상가 안가고 그쪽 지하철 지나가기만 해도 기분나빠요 아진짜 지금도 기분나쁘네 댓글 세번지워졌는데 계속 쓰네요 진짜 지하상가 특히 ㅂㅍ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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