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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나를 보내는 그녀의 눈빛. [새창]	2012-04-23 00:38:14	0	삭제
		1뜬금없는 욕설은 뭡니까? 입에 걸레를 물었나..
	14	[단독]후쿠시마 식품 110톤 식탁 올랐다 [새창]	2012-04-04 20:58:48	13	삭제
		1 이데일리는 원래 정상입니다. 뉴데일리가 미친놈들이죠.
	13	[브금] 누를 것인가, 말 것인가. [새창]	2011-11-03 12:00:58	2	삭제
		아쿠아포린/ 잘 읽었습니다 실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fta 사태 관련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복종하는 자와 항거하는 자...
	12	조용히 죽다 [새창]	2011-11-02 12:58:44	1	삭제
		마지막까지 지켜주는 주인이 있어 행복한 삶이었네요. 수고하셨어요......
	11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8-01 17:11:15	2	삭제
		Sqd님, 함께 고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혹시 뭔가 새로운 것이 또 생각나거나 실마리가 잡히면 잘 정리한 새 글로 Sqd님을 소환(?)할게요. 그래도 되지요? ㅎㅎㅎ 요즘 롤리폴리가 히트라 그런지 90년대 댄스음악들이 곳곳에서 들리더라고요. 살다보면 어딘가에서 운명처럼 뚜둥! 마주치는 일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혹시 그렇게 해서 알게 되면 사실은 그 곡이 무엇이었노라고.. 꼭 알려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10	가....가카.......!(재도전) [새창]	2011-08-01 17:06:28	1	삭제
		진심 작성자 위험해보입니다 가카 빼고 제목을 좀 수정하심이...
	9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7-24 10:57:43	2	삭제
		네, 괜찮습니다 ^^
	8	(BGM)20년간의 경험을 통한 종류별 잠자리 잡기 난이도 [새창]	2011-07-23 13:47:04	0	삭제
		곽정님 감각만점님 감사합니다. 파란 띠가 없기에 왕잠자리 맞나 하고 있었거든요. 암컷이라 하시니 의문이 확 풀리네요 ^^
	7	(BGM)20년간의 경험을 통한 종류별 잠자리 잡기 난이도 [새창]	2011-07-23 01:32:46	10	삭제
		일주일 전 제주에서 잡았다 놓아준 잠자리입니다. 얘가 누군지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6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7-22 22:19:05	2	삭제
		참, 그 남자가수 목소리가요.. 이것 또 제목을 모르는 노래인데 아주 저음으로 시작해서 고음으로 마무리되는 .. 후렴이 oh~ oh~ oh~ oh~oh ~// oh~ oh~ oh~ oh ~oh livin' without you~ livin' without you~ 이 노래 보컬이랑 상당히 비슷했던 것 같아요. 앞의 저음 부분이요. 제목이라도 알려드리면 좋겠는데 제 검색질로는 한계가..
	5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7-22 22:01:49	2	삭제
		세번째 곡이 기타 솔로 나오기 전까지는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요 ^^ 첫번째 곡 아저씨들 목소리는 너무 낮고요 ㅎㅎㅎㅎ 그래요 더 헷갈리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ㅎㅎㅎㅎ 이렇게 상관없는 남 일에 열일 제쳐놓고 찾아주시는 분이 계신데 제가 어찌 불만이 있을 수가.....! 그간 나이트에서 쫌 놀아봤다는(? ) 애들한테 물어보면 아 그거! 근데 그게 뭐더라? 다들 이래서 못찾았었고요. 예를 들자면 원나잇뱅콕 같은 노래는 라디오에서도 꽤 자주 나왔던 것 같은데 이 노래는 라디오에서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템포가 빨라서 끼긴 했는데 그다지 히트는 못쳤던 노래일라나요.. 빠른 템포에 비해 남자가수 목소리가 낮고 나른해서 인상적이었는데 사실 90년대 이후로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을 보면요... 함께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못찾아도 감사해요 ^^
	4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7-22 14:15:36	1	삭제
		under my skin의 쉰목소리는 아니고 읊조리는 느낌의 맑은 저음이어요. 들어본 적은 없지만 쌈디가 목소리 한껏 낮춰 노래를 하면 그런 목소리일까요? ㅎㅎㅎ
	3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7-22 14:09:37	2	삭제
		박자는 아래 노래들의 느낌이었고요 . bye bye mi amour - david lyme http://www.youtube.com/watch?v=O9DVSiWb_5s love in the first degree - bananarama http://www.youtube.com/watch?v=_nl46l8XHvg soul survivor - c.c.catch http://www.youtube.com/watch?v=E1x0fbZ_i4E 노래 떠올리려고 하면 자꾸 이 노래랑 섞입니다. 느낌이 되게 비슷해요. -under my skin - blue system http://www.youtube.com/watch?v=Cfm_TMDMzMs&feature=fvst
	2	90년 초반 빠른 비트의... [새창]	2011-07-22 13:52:00	2	삭제
		백인 남자인데 20대의 저음인 것 같은 느낌이고요. 여자 목소리는 전혀 안 나오고요. 곡의 분위기는 모던 토킹이랑 비슷한데(모던토킹 특유의 전주 웅장함 있잖아요) 목소리는 완전히 다르고... 삐리리리링 두구둥두구둥 당시 유행하던 신시사이저의 현란한 음....-->전혀 도움이 안되고 있지요 으하하. 템포는 고 당시 나이트 음악들만큼 빠른데 음은 단조롭고 귀에서만 맴맴(그것도 맨 첫부분만)하는 걸 보면 딱히 따라부를 만한 후렴이라 할만한 게 없는 것 같고... 아 이 몹쓸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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