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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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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8 00:39:41 0 삭제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새끼 안죽으면 잠이 안올듯...
    아... 여동생이나 딸 이 그걸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못했을 감정이란 무어였을 까요. 죽이고 싶으면서도 죽이지 못하는...
    그런면에서 감자님말씀에 공감입니다.
    50 “여신도들은 모두 옷을 벗어라” [펌] [새창] 2006-04-28 00:28:24 8/16 삭제
    저기요. 반대 뿌리시는 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반대 주시는 이유라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저 지금 아이피 신고 4회 당한 이유도 알고 싶어요.... 정말 이유라도 압시다. 제가 잘못 말한것이나 예의에 어긋난건 고치고 싶거든요...
    아무 이유없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아이피 신고 까지 하시는건 부당한 처삽니다.
    ㅇㅇΩ님과 저는 지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철없는 행동을 철없다고 한것 뿐인데, 제 지적을 받았다면 그런게 아니라고 반대 댓글을 다시던가 아니면 솔직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려고 하셔야지 자꾸 자기 합리화 시키고 기분나쁘다고 아이피 신고 누르는 행동은 무조건 잘못된 겁니다. '아이피 신고'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까? '신고'입니다. 정말 기분나쁘네요.
    49 중국 여군이야 [새창] 2006-04-27 21:50:28 2 삭제
    솔직히 중국여자가 일본여자보단 얼굴은 훨나은것 같애요.
    물론 한국여자가 쵝오!!
    48 “여신도들은 모두 옷을 벗어라” [펌] [새창] 2006-04-27 21:48:45 6/21 삭제
    근데, 무법천지님 댓글 다시면 항상 반대가 붙내요.... 시게에서 황우석씨 옹호 하셔서 그런가, 정말 괜찮은 댓글에도;; 철없는 사람이 많아요^^*
    47 JMS.... [새창] 2006-04-27 15:38:00 8 삭제
    정명석이는 희대의 최고의 사기꾼이며 대한민국 거의 최고의 씨팔개 말종 새낍니다.

    제발 jms교도들은 눈을 닫고 귀를 막으려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 합시다.
    46 JMS.... [새창] 2006-04-27 15:38:00 18/16 삭제
    정명석이는 희대의 최고의 사기꾼이며 대한민국 거의 최고의 씨팔개 말종 새낍니다.

    제발 jms교도들은 눈을 닫고 귀를 막으려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 합시다.
    45 “여신도들은 모두 옷을 벗어라” [펌] [새창] 2006-04-27 15:35:21 5 삭제
    엑소더스 가보셨나 보죠? 저도 가봤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왜곡이라고 지적하려해도 도저히 지적할 수 없는 증거자료들이 많습니다. jms교도들이 가봐야하는 사이트 중 필수라고 봅니다. 그곳 게시판에 실제로 jms교도였다가 바져 나오신 분들도 많은데요, 이렇게 보도된 것보다 실상은 더 처참하더군요...;;
    아마 거기 가보시면 확실하게 결정된게 없는 황우석씨 보다는 더한걸 보게 될껍니다.

    '정명석이 개새끼 씨팔 물개교주 좇같은 새끼'라는 말은 당연한 말이라는걸 알게되실 겁니다.
    44 “여신도들은 모두 옷을 벗어라” [펌] [새창] 2006-04-27 15:35:21 12 삭제
    엑소더스 가보셨나 보죠? 저도 가봤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왜곡이라고 지적하려해도 도저히 지적할 수 없는 증거자료들이 많습니다. jms교도들이 가봐야하는 사이트 중 필수라고 봅니다. 그곳 게시판에 실제로 jms교도였다가 바져 나오신 분들도 많은데요, 이렇게 보도된 것보다 실상은 더 처참하더군요...;;
    아마 거기 가보시면 확실하게 결정된게 없는 황우석씨 보다는 더한걸 보게 될껍니다.

    '정명석이 개새끼 씨팔 물개교주 좇같은 새끼'라는 말은 당연한 말이라는걸 알게되실 겁니다.
    43 한기총 목사님들의 추태 [새창] 2006-04-26 16:50:44 0 삭제
    목사라면 성경대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42 한기총 목사님들의 추태 [새창] 2006-04-26 16:50:44 5 삭제
    목사라면 성경대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41 한기총 목사님들의 추태 [새창] 2006-04-26 16:42:02 0 삭제
    목사라는 인간들이 자기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야...
    성경에도 나온다는데, 보통 일반인이라도 찔려서라도 내려고 노력하겠다...
    40 한기총 목사님들의 추태 [새창] 2006-04-26 16:42:02 6 삭제
    목사라는 인간들이 자기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야...
    성경에도 나온다는데, 보통 일반인이라도 찔려서라도 내려고 노력하겠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5 15:45:20 0 삭제
    고옹은 자가 원탄(元歎)이고 오군(吳郡) 오현(吳縣) 사람이다.

    채백계(蔡伯階)는 삭방군(朔方郡)에서 일찍이 사람들의 원망능 피해

    오현으로 왔었는데, 고옹은 그로부터 거문고와 학문을 배웠다. 주와 군에서는

    표를 올려 그를 추천했으며, 약관의 나이로 합비현의 장으로 임명됐고,

    이후에 누현(婁縣)?곡아(曲阿)?상우(上虞)로 전임되었는데,

    모든 곳에서 치적이 있었다. 손권은 회계태수를 겸임할 때, 군에는 오지않고

    고옹을 군의 승(丞)으로 임명하여 태수의 일을 대신하도록 했다.

    그가 도적들을 토벌하여 군의 경내를 안정되게 했으므로 관리와 백성들이

    귀순했다. 몇 해 후, 손권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 좌사마가 되었다.

    손권은 오왕이 되자, 그를 거듭 승진시켜 대리봉상(大理奉常)으로 삼고,

    상서령을 겸임하게 하고 양수향후(陽遂鄕侯)로 봉했다.

    후(侯)로 봉해지고 관부로 돌아왔을 때, 집안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이후에 듣고는 놀랐다.

    황무 4년(225), 고옹은 모친을 오현으로부터 맞이했다. 모친이 도착하자

    손권이 와서 경하했으며, 직접 마당에서 모친에게 인사를 했다.

    공경 대신들이 모두 모여 있었고, 이후에 태자가 또 가서 축하했다.

    고옹은 사람됨이 술을 마시지 않았고, 말이 적었으며 행동거지는 때에 맞게 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5 15:41:50 1 삭제
    삼국지 인물 '전종'입니다.

    전종(全琮) 자황 183~ 오군 전당
    오(吳)의 장군(將軍)으로 손권(孫權)을 따라 많은 공을 세웠는데 산월 토벌과 주방의 거짓항복으로 꾀어들인 위군을 물리친 것이 유명하다. 위군을 물리칠 때는 육손과 함께 출전하였으며 위장 설교를 격퇴했다.
    37 "검찰·국정원·경찰 등에 JMS 신도들 포진" [새창] 2006-04-24 17:37:29 2 삭제
    친구의 초대로 전에 다니던 JMS 교회에서, 30 개론을 거의 다 배웠을 무렵, 정명석이 나오는 비디오를 보게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은 정말 굉장하신 분이시다" 하는 말을 종종 들었다.
    처음에는 "종파가 없는 교회이고, 성경을 정말 잘 가르쳐준다" 라는 말을 듣고 호기심이 있었다.
    30 개론은 내 나이정도의 교회 관련자로 부터 배우게 되었다.
    그럴싸 한부분도 있었지만, 30 개론의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이상해 졌다.
    "2000년도 까지는 신약이고, 그후로부터는 이제 성약 이다, 그래서 이제는 아버지와 아들관계가 아니라, 신랑 신부 사이로 발전시켜야 한다."
    점점 이상해져갔다. "그리고 메시아가 지금 와 있다. 예수 그리스도 처럼 못 박을 것이냐? 우리가 그 메시아를 보호하는 군인이 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영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다녔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생님을 쫒아다니며, 사람들한테 얘기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모욕적인 말이었다. 이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도 알고 있었다. 메시아가 당연히 아님을.
    후반부로 갈수록 정명석을 높이는 부분이 많아졌다.
    교회 사람들에게 내 의견을 전했다- 이러 이러한 부분은 이상하지 않느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럴때마다,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니가 선생님을 몰라서 그래. 하느님과 얼마나 가까운 사이고, 지금 시대에 말씀을 전하러 오신 분인데. 계속 말씀을 듣다 보면 알게 될거야"
    그러다가 30 개론 강의를 선생님이 직접하신다며, 한 10년정도 된듯한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그때 처음으로 비디오를 통해 보게되었다.
    까맣게 탄 얼굴에, 주름이 얼굴에 잡혀있었고, 인상이 상당이 나뻐 보였다. 자상함이나 깨끗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얼굴이었다. 심한 거부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사람들이 좋게 말하니, 겉모습으론 평가하지 말자고 생각했다.
    말을 하기 시작했다. 앞에는 많은 대학생정도의 사람들이 와있는 듯했고, 커다란 도표를 옆에 앉아 있는 젊은 여자에게 퉁명스럽게 빨리 넘기라고 시키면서 30 개론 강의를 시작했다.
    사투리가 심하고, 혀가 매우 짧은지, 말을 거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옆에 앉아있던 교회 관리자가 " 옛날엔 좀 심했어, 요즘은 말 잘하셔." 라고 말했다.
    열심히 무슨 말을 하나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말이 투박하고 상스러웠다.
    그러다 갑자기 욕이 나오기 시작했다. (죄송스럽지만, 기억나는대로 사실대로 쓰겠습니다)
    "교회다니는 놈들이, xx 새끼들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런 것도 모르냐고, 내가 가르켜 주겠다고"
    충격적이었다. 무슨 이런 사람이 존경을 받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다 창세기 선악과 부분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 무슨 과일을 따먹었겠냐고, 그것은 아담과 하와가 성관계를 가진것이라고, 이것도 모르냐고"
    다그치는 듯한 태도로 계속 진행했다
    " 왜 하느님이 과일 "따먹었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게 하셨느냐 하면은, 여자의 보지는 과일이고 남자가 그걸 따먹었으니 그렇지! 어떻게 그걸 모르냐고!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모르냐! 요즘 청년들도 다 아는 말인데, 나 누구누구 "따먹었어" 하는 말 모르냐고!! 요즘 청년들도 다 아는 걸, 요즘 기독교인들이이걸 이해를 못하냐고!! xx 새끼들!"
    충격적이었지만 정말 이런 욕설이 나왔다.
    모욕적이고 불쾌하고 이건 정말 잘못된 종교다 라는 확신을 갖게됐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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