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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7 19:32:23	40	삭제
		급 레이맨하고 싶어졌다ㅋㅋㅋ
	6	본인이나 가족중에 KT 2G 사용자가 있으면 꼭 봐주세요~[펌] [새창]	2011-11-27 17:56:26	3	삭제
		SKT 016 사용자여요ㅋ 주위 지인들을 물론, 가족들까지 이제 3G,4G 사용자이다보니 혼자 동떨어진 세계에 사는 느낌도 들고 외로워서ㅋㅋ 요새 4G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유일하게 걸리는 건, 저 역시 7년동안 써온 내 번호 흑ㅠㅠㅠㅠㅠㅠㅠ
	5	[bgm]화성탐사 로봇의 일생.jpg [새창]	2011-11-10 05:13:42	1	삭제
		부디 억겹의 세월을 살더라도 끝까지 저 아이에게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안생겼음 좋겠다. 아... 브금때문에 더 복받치네.................ㅠㅠ
	4	[bgm]화성탐사 로봇의 일생.jpg [새창]	2011-11-10 05:11:40	0	삭제
		부디 억겹의 세월을 살더라도 끝까지 저 아이에게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안생겼음 좋겠다. 아... 브금때문에 더 복받치네.................ㅠㅠ
	3	성북구 성북동 레알 부자들 ㄷㄷㄷ [새창]	2011-11-10 04:49:53	0	삭제
		우리 종오약국 고모할머니 댁도 성북동. ttp://blog.naver.com/embago61?Redirect=Log&logNo=150050741837 할아버지,할머니댁만큼 매번 들리진 않았지만 어린 나이였는데도 주방 따로 있고, 식사는 별실에서 하고, 지하에도 주방따로 있고, 옆길(?)로 빠지면 응접실 있고 그런데 처음에 컬쳐쇼크 받았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요리조리 탐험하는 재미가 있다능
	2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04:43:45	7	삭제
		어렸을 때 옆집 오빠가 한 번, 슈퍼 아저씨가 한 번, 모르는 할아버지가 한 번ㅡㅡ 옆집 오빠랑 동네 슈퍼 아저씨가 그랬을 때는 수치스럽다는 감정도 몰랐을 때였는데 어느 날 우리 엄마 슈퍼 아저씨랑 대판 싸웠었음. 진짜 오래전 일인데도 아직까지 그 때 일들 생각난다 ㅡㅡ 이상한 할아버지 만났을 때는 진짜 큰일났구나 싶었던게 아파트가 주상복합이였고 초등학교 4학년 때 1층에 상가 사이로 나있는 복도로 친구랑 지나가는데 옷차람을 전부 새까맣게 했던 마스크 낀 흰머리 할아버지가 너희들 여자냐고 남자냐고 내가 확인해야 겠다고 하면서 거기 톡톡치는데 친구가 나만 내비두고 지만 복도 밖으로 내빼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 자꾸 가까이 오면서 만질라고 해서 반대쪽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쳤었음...
	1	(스압) 흔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험담 [새창]	2011-07-22 04:43:45	17	삭제
		어렸을 때 옆집 오빠가 한 번, 슈퍼 아저씨가 한 번, 모르는 할아버지가 한 번ㅡㅡ 옆집 오빠랑 동네 슈퍼 아저씨가 그랬을 때는 수치스럽다는 감정도 몰랐을 때였는데 어느 날 우리 엄마 슈퍼 아저씨랑 대판 싸웠었음. 진짜 오래전 일인데도 아직까지 그 때 일들 생각난다 ㅡㅡ 이상한 할아버지 만났을 때는 진짜 큰일났구나 싶었던게 아파트가 주상복합이였고 초등학교 4학년 때 1층에 상가 사이로 나있는 복도로 친구랑 지나가는데 옷차람을 전부 새까맣게 했던 마스크 낀 흰머리 할아버지가 너희들 여자냐고 남자냐고 내가 확인해야 겠다고 하면서 거기 톡톡치는데 친구가 나만 내비두고 지만 복도 밖으로 내빼서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 자꾸 가까이 오면서 만질라고 해서 반대쪽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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