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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병규형 요즘 뭐하나했드만... [새창]	2008-11-12 09:11:13	2	삭제
		돈만쓰고 욕들어먹으면서 감방갈꺼면 왜했냐? 나중에 야구 다시한다고 할까봐 무섭네..
	246	병규형 요즘 뭐하나했드만... [새창]	2008-11-12 09:11:13	8	삭제
		돈만쓰고 욕들어먹으면서 감방갈꺼면 왜했냐? 나중에 야구 다시한다고 할까봐 무섭네..
	245	우리 오유님들.문자 뭐라고 보내야 좋을까요..?? [새창]	2008-10-05 01:27:16	0	삭제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로 시작해서 답장오면 그냥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서 해봤어요.'로 이야기를 트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44	초면에 편지로 고백하는 거 별로인가요? [새창]	2008-10-05 01:09:47	0	삭제
		그런것도 못하고 어벙하게 사는 1人.ㅠ
	243	최근 새로나온 신선한 게임 (강추) [새창]	2008-10-04 12:52:20	5	삭제
		어렵네..... 공략좀... ↓
	242	[15?19?;;]동생아..니 방 방음 잘 안된다 ㅡㅡ [새창]	2008-10-04 12:40:05	0	삭제
		바탕화면에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메세지를 큼지막하게 써두는것도 괜찮을꺼 같은데..
	241	님둘 만약 여자친구가 동거경험있다구하면 어떻하실꺼에여? [새창]	2008-10-04 12:15:48	0	삭제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설혹 아이가 있다한들 무슨 상관인가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양보하며 행복해 하는게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다만 결혼을 생각한다면 깊게 생각해 봐야겠죠. 결혼이라는게 둘이서만 좋다고 할수 있는일이 아닌, 두 가족이 하나가 되는것이니까요. 결혼이 아니라면 사귀는것도 좋다고 생각 되네요.
	240	공부하기에 제 나이가 너무 늦은걸까요? [새창]	2008-10-04 12:03:10	0	삭제
		저는 24인데요. 지금 중국대학에서 중국어과 4학년입니다. 아직 군에도 못갔고 너무 놀아서 5학년까지 가야 졸업할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학교 졸업하고 경영학 석,박사과정을 밟으려고 하거든요. 석,박에 군2년에 5학년까지 계산하면 8년을 더 보낸뒤 32살이나 되야 사회라는 세상에 한발 내밀수 있어요. 게다가 석사과정을 아무런 기초지식도 없지만 평소에 관심두던 경영학으로 갈꺼에요. 님보다 한살 더 많은데다 남들보다 1년이라는 시간을 더들여야 겠지만, 님보다 못한 저같은 놈도 처음부터 시작하려 하는데 님이라고 못할것도 없잖아요? 목표를 정하고 달리다보면 도중에 더 좋은 길이 나오기도 한다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이 마음에 안들면 비슷한쪽이 반드시 있을테니 원하는것을 해보는게 후회도 안되고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되네요. 열심히 해보세요.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이를 돕는다니까 분명 좋은결과가 있으실 꺼에요.
	239	공부하기싫고 게임만하고싶고.. 이런거 고쳐주는곳없나요? [새창]	2008-10-04 11:24:32	0	삭제
		한달간 공사장에서 돈벌어 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닳으실껍니다.
	238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고 싶습니다... [새창]	2008-10-04 11:07:41	0	삭제
		물에 끓여 우러나온 물이 굉장히 쓴 약초가 있습니다. 그걸 저녁에 주무시기전 손가락에 발라두시면 그 다음날 무의식중에 손톱을 띁게 되어도 쓴맛때문에 입에 손이 잘 안가실껍니다. 물론 무색무향이며 지속시간도 하루에서 이틀정도 갑니다. 인체에 해롭지도 않아서 해볼만 하실꺼에요. 약초는 약재파는곳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는데 죄송하게도 오래전일이라 그 약초가 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흔히 들을수 없었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약재주인 분들이나 주위 나이 많으신분들께서는 아실수도 있습니다. 부디 하루빨리 나쁜버릇 고치시갈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0-04 10:47:06	0	삭제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퍼갈께여 즐거운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236	이 돌고래 여자한테 뭔 짓하는거야 [새창]	2008-09-08 14:54:53	0	삭제
		여자분 너무 즐거워 하시는데..;;
	235	안에 넣어주고싶다 [새창]	2008-09-08 14:53:32	2	삭제
		살짝 땡겨주면 알아서 넣을듯..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08 14:53:32	2	삭제
		살짝 땡겨주면 알아서 넣을듯..
	233	그러니까, 운하가 왜 필요하냐고~ 앙? [새창]	2008-01-12 01:41:38	0	삭제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운하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차라리 항공모함이나 한두대 만들어서 보유하는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아무리 항공모함을 바다위에 띄우는 데에도 돈이 많이 깨진다지만 운하 만할까? 무리해서 항공모함 두대정도 사면 물론 지금 우리경제로 항공모함 보유는 돈낭비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군사력에서는 경쟁이라도 되잖아.. 운하는 뭐야.. 이건 뭐 남는것도 없고 영원히 손해만 남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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