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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아... 앙대!!! [새창]	2011-10-01 14:56:12	0	삭제
		거품이다! 거품목욕이다! 나에게 치욕을 주려하는 구나!
	147	일본어 잘 하는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새창]	2011-09-30 20:13:43	0	삭제
		1..아.. 늦었다.. 한발. 한뼘..
	146	일본어 잘 하는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새창]	2011-09-30 20:13:12	8	삭제
		일본인 가정교사를 저는 남자아이이고, 23살이다. 지금은 중의학(?)마스터중인 1학년이다. 6년간정도 ( )구에 살고있다. 성격이 밝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한다. 중국어에 능숙하다. 지금까지, 이미 일본어능력시험1급에 합격했다. 이전에 4명의 일본에서 온 유학생의 가정교사를 담당한적이 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일본인의 중국어 가정교사를 담당하고싶다. 시급쪽은 50환(?)을 바란다. 어떤질문이 있다면, 전화를 걸어주세요. *아싸~자랑질~ 개판이네요. 번역기.
	145	[영화소개] 500일의 썸머 [새창]	2011-09-27 21:21:54	0	삭제
		"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적이 있다." 여름뒤에 가을이 오죠. 이별뒤엔 또 사랑이 올거잖아요. 오흥흥. 디샤넬 매력 넘친다.
	144	얼마 안먹은거 같은데 오늘 술 왜 안깨나... [새창]	2011-09-16 02:47:33	0	삭제
		목넘김이 다른 것보다 부드러운 듯하고, 보리향이 강하서 좋더라구요. 한국맥주는 워낙 톡쏘는 맛으로 승부하려해서..참.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142	얼마 안먹은거 같은데 오늘 술 왜 안깨나... [새창]	2011-09-16 02:39:01	0	삭제
		아이고, 마네킨님. 우국생 마셨나요? ㅎㅎ 저는 편의점에서 산 OB골드라거 한잔 했습니다.
	141	재밌는 친구 [새창]	2011-09-16 02:10:22	0	삭제
		최소 20년간은 곱씹을 수 있는 친구들과의 안주거리가 있으니.. 참으로 좋겠쑤다~ ^ㅡ^
	140	외모말입니다 [새창]	2011-09-16 02:08:06	0	삭제
		아, 죄송합니다. 확실히 누구나가 그렇듯 나이가 들면서 외모에 신경은 덜 쓰게 되겠죠. 심각하지 않다면 그정도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만..
	139	외모말입니다 [새창]	2011-09-16 02:06:54	0	삭제
		별 빛이 내린다 ~ 샤랄라 라랄라라 ~ 띠리리리리리리리..
	138	[팬티주의] 삼국지 12 나온다는군요. [새창]	2011-09-15 22:22:30	0	삭제
		오케이!!! 다시 2D로~ 게다가 이번은 장수제 차례~?!?!?
	137	그의 집이 꺼진이유 .jpg [새창]	2011-09-15 21:54:55	5	삭제
		창하나 없는 무더운 방에서..크윽.. 늘어진 잿빛 난닝구와 트렁크팬티를 입고 앉아..으흑.. 안성탕면을 끓여먹다 갑자기 꺼진 선풍기에 그만, 안그래도 나트륨많은 라면국물에 짜디짠 눈물까지 들어가는 듯한 스잔한 그 뒷 모습이 내 모습이네.
	136	그의 집이 꺼진이유 .jpg [새창]	2011-09-15 21:54:55	70	삭제
		창하나 없는 무더운 방에서..크윽.. 늘어진 잿빛 난닝구와 트렁크팬티를 입고 앉아..으흑.. 안성탕면을 끓여먹다 갑자기 꺼진 선풍기에 그만, 안그래도 나트륨많은 라면국물에 짜디짠 눈물까지 들어가는 듯한 스잔한 그 뒷 모습이 내 모습이네.
	135	그의 집이 꺼진이유 .jpg [새창]	2011-09-15 21:54:55	195	삭제
		창하나 없는 무더운 방에서..크윽.. 늘어진 잿빛 난닝구와 트렁크팬티를 입고 앉아..으흑.. 안성탕면을 끓여먹다 갑자기 꺼진 선풍기에 그만, 안그래도 나트륨많은 라면국물에 짜디짠 눈물까지 들어가는 듯한 스잔한 그 뒷 모습이 내 모습이네.
	134	연애.. [새창]	2011-09-15 21:04:48	0	삭제
		언젠간 눈에 차는 분이 생기시리라 생각됩니다요. 한해한해가 지날수록 세상과 타협하면서 그 확률은 더욱 높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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