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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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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스압/19] 나는 등신같은 파라다이스 군대를 다녔다 NO2 . SSUL [새창]	2016-04-19 22:26:55	0	삭제
		아 정말 재밌어요 ㅎㅎ
	290	일베야 있잖아 그거해봐 그거 [새창]	2016-04-14 12:53:43	0	삭제
		죄송한데 맨첫짤 누군지좀 알수있을까용?ㅎ
	289	여자친구 만드는 법 [새창]	2016-04-06 20:13:30	0	삭제
		네 재미있는 자료 잘 봤어요 , 이제 여자친구 만드는 법 알려주시겠어요?ㅎㅎ
	288	[익명]남자는 어제 사랑한다고 말해도 오늘 헤어질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4 20:18:31	0	삭제
		누구나 그런 미련은 갖기 마련이에요.........지금 힘들고 당장 돌왔으면 좋겠고 미안하다, 그리웠다 우리 전처럼 다시 잘해보자 정말 듣고싶겠지만.. 사람 관계라는건 정말 한길도 헤아릴수 없어요 위로 삼아 낙관적으로 말해주고싶지만, 희망고문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않겠습니다..죄송해요..힘내요 작성자님..
	287	[익명]남자는 어제 사랑한다고 말해도 오늘 헤어질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4 20:14:23	0	삭제
		아뇨..만약 지금 애정이 식었다면 .. 연락하지마세요 더 멀어지게 됩니다. 스스로 그리워지게끔 .. 연락하지말아요..
	286	[익명]남자는 어제 사랑한다고 말해도 오늘 헤어질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4 20:02:21	0	삭제
		항상 자신의 생각은 숨겨둔 채 묵묵한 애정으로 작성자님을 대하다가 사소한 트러블이.. 남친분에겐 도화선이 되서 폭팔 했을 수도 있죠. 그립다면 다시 돌아올 수 잇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네요.. 남자분이 혼자 앓고 많은 생각에 무던히 힘들었을 수도. 그런데 마지막에 저렇게 차갑게 돌아섰다면, 이미 식어버렸을 확률이 높네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마음 정리하시는 편이 작성자님께도 ..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거같아요 힘듦이 더 길어지지 않게
	285	군시절 당직 이야기 [새창]	2016-04-04 19:56:23	0	삭제
		아 에이스 .. 불도져 말씀하시는거죠?ㅎㅎㅎㅎ 전 그 옆에 k200 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ㅎㅎㅎㅎㅎ
	284	[익명]남자는 어제 사랑한다고 말해도 오늘 헤어질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6-04-04 19:54:52	0	삭제
		듣고있어요..
	283	군시절 당직 이야기 [새창]	2016-03-27 19:31:35	0	삭제
		ㅋㅋ정비 보수대대셨나보네요 저는 바로 옆 공병대 나왓습니다ㅎ
	282	[혐/피] 전남자친구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겼다가 전남친이 바람을 피자.. [새창]	2016-03-25 21:30:40	0	삭제
		피부 떼어낸게..... 심지어 의료용 도구가 아니라 칼..같은걸로 슥슥 도려낸거같은데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9:37:02	3	삭제
		와..정말 정성이..
	280	오유인 친목 자랑 [새창]	2016-03-06 21:05:41	5	삭제
		이젠 시무룩하다 못해 무드까지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요즘 청소년 상식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3-05 19:12:54	130	삭제
		배무륵...그래도 나좋다고 붙어있는건 뱃살밖에 없는데..ㅠㅠ
	278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20:34:32	9	삭제
		이건 그냥 맘까페고 뭐고 다 떠나서 정상적인 사고관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편이 잘못된건데요 남편하게 진지하게 묻고싶네요 , 밥 차려주는 식모가 필요한건지 이건 한 쪽편 말만 듣고 판단할 수 없다느니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빼박이네요 서로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으면 서로에게 배려는 못해줄 망정, 밥투정 부리는게 식모도 아니고, 젓가락을 던지다뇨. 정상적인 사고관념 가진 사람이면 그런 짓 못해요, 게임중독자도 그런 짓은 안해요 그리고 같이 못사는게 덜 떨어진 여자라뇨 무슨 지렁이 이빨교정하는 소리를 하네요 그냥 맘까페에서 떠다니는 비정상적인 여자가 하는 소리입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09:27:38	0	삭제
		앙 김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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