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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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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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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면접 때 세레모니한 썰.jpg [새창]	2017-11-18 23:04:23	52	삭제
		저는 강원도에 한 대학에 수시 면접을 보러갔는데 당뇨병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었죠.. 그래서 고3이공계 출신답게 당뇨는 1형당뇨와 2형당뇨가 있는데 1형당뇨는 주절주절 2형당뇨는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주절주절했더니 면접관이 그래서 당뇨병이 뭐냐구요! 이러면서 역정을 내시길래 오줌에서 당 나오는거요... 라고 했더니 합격했습니다..
	320	아빠의 순발력 [새창]	2017-11-17 11:12:03	0	삭제
		아빠도 대단하지만 엄마도 반응신경이 좋네요 아빠가 개..갱장해 어..엄청나 정도면 엄마는 오!빠른데 정도
	319	제 와이프 정신 나간거 같아요..... [새창]	2017-11-14 19:50:09	2	삭제
		다처일부제..(소곤소곤) 아직 다른신랑안나타났어요
	317	성심병원, 간호사들에 '선정적 장기자랑' 강요 논란 [새창]	2017-11-12 17:53:44	29	삭제
		전직 성심병원종사자인데 간호사 뿐만아니라 거의 모든 직원이 수당조차 정확히 못받는 불합리 대우를 받고있고 노조는 꿈도 못꿉니다 노조 만드는순간 관리자급한테 찍히는거고 로테이션 뺑뺑이는 물론 퇴사까지 각오해야해요 대다수가 무기계약직 혹은 계약직이고 정규직사원은 몇 안되기때문에 재단측에서 계약 안해버리면 그만이죠 대다수가 비정규직인데 정규직수준의 노동강도를 원하고 면허가 없는 직원이 수술방에 들어가서 어시스트를 서거나 환자 드레싱을 하는 경우도 많고요 전직 종사자라서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h병원에서는 화상치료사라는 명목으로 환자드레싱이 이루어졌으며 의료인실명제로 인해 이제서야 간호조무사 취득하러 학원다니고있고요 현재도 간호사(PA)한명에 치료사 둘이붙어서 드레싱을하고있는데 치료사가 주되게 드레싱을 하고 간호사가 거의 서브역할이더라구요.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보조업무인데 현재 간호조무사도아닌데 간호조무사위치에서 드레싱을하고 간호사의 지시대로 드레싱을 해야하는데 간호사보다 경력이 오래된걸 앞세워서 거의 치료사가 메인으로 드레싱을하고있죠 인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많은 환자들이 위험에 노출되있는거랑 다름없죠 이 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기자분들 연락주시면 일송재단에 관련한거 되게 많이 알고있어요
	316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0 17:32:40	23	삭제
		의상은 헐벗을수록 점수를 잘주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장기자랑인데 끼와 열정 넘치는 순으로 점수 주는것도 아니고요
	315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0 17:31:38	70	삭제
		전직 성심병원 종사자입니다 저 일동 가족의날이란 명목으로 대다수의 근무자들이 반의무적으로 일요일에 춘천에 가서 운동회 해야하고 신규간호사 위주로 착출해서(간혹 지원자 한두명 있긴함) 거의 한달내지 3주전부터 강당에 모여서 저녁늦게까지 강제로 춤연습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상 입는사람도 있고요 거의 일송재단 이사장의 기쁨조 역할인거죠 당연히 저녁늦게까지 연습해도 보수는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수간호사 재량으로 각부서별로 착출하며 하기싫다고 울고 바꿔달라고 신청해도 강제적으로 떠밀어서 내보내죠 보고있나 영등포 h병원? 제발 퇴근시간 좀 지켜주고 사람 개처럼 부리지말아라
	314	헤어져서 힘든사람이 봤으면 하는 시 [새창]	2017-10-23 11:11:26	1	삭제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법/서영아 라는 시인가봐요!글귀가 너무 예뻐서 검색해봤어요^^ 이쁜 시 인 것 만큼 시인분도 기억해주면 참 좋을거같아요
	313	[펌]파렴치하고 유가족에게 갑질하는 신한종합건설을 고발합니다. [새창]	2017-08-24 15:10:41	1	삭제
		먼저 , 펴보지도 못하고 지어버린 꽃 같은 우리 아이에게 명복을 빌며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아버님께 싫은 말을 드리고 싶지도 않고 , 그냥 지나가던 일반 유저일 뿐입니다. 그치만 너무 안타까워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님 게시글을 보배드림에서도 읽고 오유에서도 읽었습니다. 많이 부당하고 억울하신거 알고 있습니다. 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이 저렇게 억울하고 황망하게 가버린다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겠습니까 당연히 구구절절한 사연이 나올 수 밖에 없지요 그치만 정말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글의 문맥과 정황은 알아 들을 수 있으나 커뮤니티 라는 특성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결하게 상황을 파악하거나 정말 안타까운 말이지만 사람들이 관심 있게 볼 수 있는 호소문이 아닙니다. 먼저 언급하셨듯이 이 내용은 진정서에서 작성한 글이듯이 대다수의 유저분들이 글을 읽어나가고 ,차례로 상황을 파악하고, 충분히 이해를 하여야 도움을 드릴텐데 이 호소문은 도움을 주기엔 조금 아쉬움이 많습니다. 정말 커뮤니티에서의 유저분들에게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내용을 조금 수정하고 간결하게 하여 충분히 정황을 이해할 수 있고, 간결하며, 내용의 전개가 뚜렷하게 되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가족분께 이런 말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아버님께서 제 부족한 조언이 도움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슈가 되서 따님의 일에 대한 합당할 사과와 보상을 받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312	[코멧둘반] 정비 비용 얼마나 들까요? [새창]	2017-08-09 10:16:06	0	삭제
		타이어야 뭐 쓰시냐에 따라 다르고 ... 디스크는 10만원정도에 패드 2만원정도 12만원에 가스켓은 어디부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스켓해봐야 만원 안팎.. 대신 가스켓 교체할 때 오일도 다 빼야하니 코멧둘반이 1통반이던가요 .. 엔진오일 값 + 될테구요 ㅎㅎ
	311	오래 된 게임이긴한데.. 포레스트 같이 하실 분? [새창]	2017-08-09 10:09:29	0	삭제
		네 어제 마침 4분이 오셨는데 섬에 집 지으려고 하는데 너무 위험해서 절벽에 크레인을 먼저 짓고 크레인 아래쪽엔 큰 뗏목 하나 파킹해두고 뗏목에 통나무 보관대 설치해두고 ㅎㅎㅎ 유저분들이랑 나무 캐서 크레인으로 통나무를 절벽 아래로 내리고 밑에 있는 분들은 내려온 통나무들 배에 싣고 ㅎㅎㅎ다 같이 노 저어서 섬 들어와서 다시 집 짓고 ^^ 무한 반복 노가다 인데도 다같이 집 지어냇을 때 그 성취감이란 ㅎㅎㅎ
	310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6 01:45:25	0	삭제
		같은 병원에서요...
	309	한ㄴ충 정호씨의 인실ㅈ [새창]	2017-08-06 01:30:04	20	삭제
		생각해보니 와이프분 간호사시지않은가요...? 예전 학교 선배면..물론 꼭 간호대 라는 뜻은 아니겠지만 간호대면 보통 RN이될텐데.. 저런 단어쓰는 사람이 의료인이 되서 환자를 케어한다면 소름돋네요;;
	308	반도의 흔한 대대장 마인드 [새창]	2017-06-30 16:51:34	0	삭제
		저 말씀대로라면 장병들을 위한 정말 좋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고... 매도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GOP 초소 근무 중에 취식을 암암리에 하긴 하지만..저렇게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건가요ㅠㅠ..? 초병수칙에 어긋나는거 같은데..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니까요.;;;.. 제가 너무 꼰대같은건가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9:36:56	2	삭제
		겨우 2번밖에 을 안했는데 성질을 내다니 넘행...나이트 근무면 루틴도 많지 않아서 여유 좀 있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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