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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수도가 얼어터지고 내 복창도 터지고 그와중에 진상은 아닌데 손님썰 [새창]	2021-01-12 13:18:49	4	삭제
		그럼 이제 얼어붙은 배관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401	수도가 얼어터지고 내 복창도 터지고 그와중에 진상은 아닌데 손님썰 [새창]	2021-01-12 09:56:11	6	삭제
		"아 내일까지 상수도 고쳐달라오고오오오오----!" 양갈비집 씬은 대충 이랬을 것으로 추정
	400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1-01-11 18:05:25	1	삭제
		와우 나를토해 베오베로!!! 가입후 첨이네요!
	399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1-01-11 18:04:57	1	삭제
		감사합니다^^ 퇴근할때 우리애기 까까 사가야겠어요
	398	이사하다. [새창]	2021-01-04 19:43:15	4	삭제
		대화, 로맨틱, 성공적.
	397	이사하다. [새창]	2021-01-04 12:38:22	4	삭제
		모니터 옆 휴지는 필수불가결이지요. 없는게 이상한 거 아입니꺼
	396	이사하다. [새창]	2021-01-04 12:36:59	12	삭제
		님 글 안빼먹고 구독(?)하는 사람 입장에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에서 오롯이 행복을 만끽하시길. (그 탕 맛있다는 고기집 어딘지 알면 갈텐데 거 동네라도 함 알려주쉴?)
	395	당신은 1년동안 닉네임만큼 돈을 벌게됩니다. [새창]	2021-01-01 21:10:02	0	삭제
		최저 생계비....ㅠㅜ
	394	옌예인을 지인으로 두신분 자랑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20-11-11 00:54:28	5	삭제
		가수 윤하씨가 저와 같은 대학 같은과 6년 후배입니다. 저 복학해서 바로 옆자리에서 수업도 같이 들었어요! 노땅 선배라 차마 싸인해달라 소리는 못했지만 ㅠㅜ
	393	옌예인을 지인으로 두신분 자랑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20-11-11 00:51:02	1	삭제
		거 으데 한씹니꺼? 가 아니고 친척이 여기 계셨네. 참고로 양절공파임다.
	392	고향이 이천인가? [새창]	2020-11-11 00:48:24	0	삭제
		어 잠깐 이거 뭔데 댓글까지 데자뷰 같죠? ㅋㅋ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60916
	391	시조새들이 들고 다녔던 가방 브랜드 5 [새창]	2020-10-18 10:07:32	6	삭제
		유나이티드워커스 가방이 없는데 무슨 시조새 ㅋ
	390	사진은 없지만 우리집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ssul [새창]	2020-10-02 22:33:24	1	삭제
		힘내요, 라고 말하는것도 무책임한 것 같다는생각. 걍 버텨봐요. 잠깐 쉬는거여. 그게 1년이든 2년이든 그동안 뭐 있겠지. 아니 꼭 있을거고요. 사실 세상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상처 주는거 뭔 답이 있겠습니까마는, 그냥 버텨봐요. 술 좀 푸고 씨발 하면서 담날 라면하나 끼리 묵고 담배 한대 피고. 버티다 보면 뭐 있을거요. 그대 힘들어도 성실히 살아온거 내가 글로나마 다 챙겨 봤거든요. 응원합니다. 버티자구요 우리.
	389	배민 평점 1점 준 이유 [새창]	2020-09-28 17:01:20	0	삭제
		님 댓글 보니 저런 진상들이 현실에 존재하는거 잘 알겠네요.
	388	오늘내일 하는데 대충 살아보려고는 하는.SSul [새창]	2020-09-21 21:48:00	2	삭제
		다른 위로의 말 뭐 더 할 수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요, 노동자님(닉언죄) 예전 근무하시던곳 보니 수원이랑 화성 근처신것 같은데 나~중에라도 여기에 댓글하나만 남겨줍쇼. 딱 보니 저랑도 동갑인듯한데 글쓰는거 꿈꿨고 지금도 꿈꾸고 근데 현실은 jot같고 위안은 건담과 에바, 그리고 매일 술한잔. 사실 매번 그대의 글에 공감하면서 내 이야긴가 하며 거울 보듯 술잔 기울였어요. 그대 속까지 내가 어찌 알고 그대 사연 어찌 알리가 있겠습니까만은. 언젠가 연이 닿아서 딴거 다 필요 없이 술한잔만 했음 하네요. 오유에 쪽지 기능 없는게 이렇게 짜증날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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