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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04:55:40	0	삭제
		그렇게 먹을거면 경구피임약 드세요. 사후피임약은 호르몬 폭탄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고 과복용시 좋을리가 없습니다. 호르몬 함량 낮춘 요즘 경구피임약들도 사람에 따라 부작용 나타나는데 그거보다 심한 사후피임약은 어떻겠어요. 한 번 먹었다고 몸 망가지거나 그러진 않으니 넘 걱정 마셔요.
	909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10 01:22:26	37	삭제
		아이가 그렇게 중요하면 몸에도 안좋은 과자 왜 먹이죠. 그냥 유기농 재료 사다가 직접 구워주면 될걸.. 문제 있다 생각하면 문제있는 것을 증거로 올리고 사실만 얘기하면 되지 뭐하러 허구언날 애기를 강조하는지..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3:23:22	0	삭제
		그냥 망겜 안하면 돼요
	907	[속보] 전부 다 구속 됨. [새창]	2017-11-07 09:08:20	2	삭제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살아있는 것이죠. 부디 성실하게 수사에 임해 죄값치르거나 치르게 하는 것이 광명찾는 길일겁니다.
	906	사이비가 무섭긴 무섭네요 [새창]	2017-11-07 09:03:22	11	삭제
		와 처음들어봐요. 저런 사이비도 있구나
	905	손연재한테 고소당해 벌금납부 약식명령 나옴ㅎ [새창]	2017-11-07 08:37:07	20	삭제
		그럼 앞으로는 무관심으로 대합시다.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22:39:07	1	삭제
		제발 남 일에 오지랖좀 쳐부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남편분한테 말하지 말고 그냥 연을 끊을 각오로 얘기해요. 남편분은 들으면 상처받으실듯.. 남자한테 남자구실 못한다는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게 하는 말인데 아무리 구시대적 노친네들이라도 말이 너무 심합니다
	903	다른 사람이 저의 집을 방문 했습니다. [새창]	2017-11-05 23:31:11	3	삭제
		예의없는 개돼지니까 상종 안하시면 됩니다
	902	오늘(11/5) 일러스트레이터 파나마만님께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새창]	2017-11-05 23:28:23	4	삭제
		파나마만 님의 그림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요. 앞으로는 그런 그림들을 못본다는게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01	전에 썻던 월드비전 관련글이 블라인드 먹었네영 [새창]	2017-11-05 23:22:27	2	삭제
		글이 궁금하네요...
	900	조삼모사운영과 양해의검 [새창]	2017-11-05 11:55:43	0	삭제
		무과금으로 할 수는 있지만 결국 과금안하면 못하는 구조.. 저도 야영지 샀는데 돈아깝습니다. 보관함 추가 된거 별것도 아닙니다. 마차나 말처럼 무게 초과해도 꽉꽉 집어넣으면서 사냥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잡템 별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별채쓰는 분들이야 이점이 있겠지만 사냥 길게 안하는 분들은 그냥 다른거 사세요. 야영지 창고 있다고는 해도 창고메이드가 많이 있어야 죽치고 사냥가능합니다. 잡템무거워서 결국 마을 한 번 갔다오거나 메이드 쓰거나 해야합니다. 마을 갈거면 수리도 상점도 할 수 있는데 뭐하러 야영지 써요. 창고 무게를 늘려주면 모를까 야영지 진짜 무쓸모예요.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1:13:46	41	삭제
		개중에는 피해자보다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자라는 것 말고는 굳이 동일시 할 필요가 없는데 찔리기라도 하는건지 무조건 피해자가 꽃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898	애기 안낳으면 이기적이라는 글보구 ㅜㅜ 제얘기좀 흑 들어주세요 [새창]	2017-11-04 04:02:18	7	삭제
		애 낳아서 님같아지면 안낳는게 나을 거 같네요. 애는 엄마 잘못 만나서 무슨 죄래요 불쌍하네요 라도 톡 쏴주고 싶다ㅏㅏㅏㅓㅏㅓ
	897	의전의 중요성 [새창]	2017-11-03 18:48:03	6	삭제
		훗 막타 노리는 컨셉러들 메롱
	896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강간, 성폭행, 화장실 몰래카메라 (스압주의) [새창]	2017-11-03 18:37:34	131	삭제
		답답하다 내가 저 사람 부모였다면 자식이 이런 일로 혼자 끙끙 앓고 말도 안했다는게 너무 속상할거 같다. 근데 기사대로라면 빵빵한 집안의 가해자 B만 진술 번복한거고 몰카범이랑 강간미수범은 해고처리 된 거 보면 주작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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