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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5	오뚜기 콩국수 저는 별로... [새창]	2017-06-07 13:13:33	0	삭제
		면은 라면 면이긴 하구나... 싶었어요 특유의 라면 면발 맛이 나서 식감은 둘째치고 별로였어요.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8:54:36	0	삭제
		애 낳으면 개념도 같이 낳나...
	653	니 사진을 찍어서 상업적으로 쓸건데 돈은 니가 내라 [새창]	2017-06-06 18:51:17	8	삭제
		저런 악덕회사는 입소문 나서 망해야하는데
	652	저 왕따시킨 애 취업길 막아도 되나요? [새창]	2017-06-06 12:39:28	1	삭제
		그건 착한 사람들이나 참고 살라는 거고 원수같은 놈들은 개짓거리 계속 하고 살려고 짖은 소리가 속담이 된 건 아닐까요.
	651	며느리 아픈덕에 같이 지내서 좋다는 시아버님 [새창]	2017-06-06 12:34:42	11	삭제
		제 부모되는 사람이 배우자한테 그런 말 했으면 뒤집어 엎었을 겁니다.
	650	나도 나지만 당신이 참 밉다(feat.술집여자) [새창]	2017-06-06 12:29:05	34	삭제
		미친척 하고 처가랑 시가랑 다 알려줘요... 애랑 처가 아픈데 유흥으로 20만원 쓰고 다녀서 억장이 무너진다고..
	649	[단독] '동거녀 암매장' 징역 3년, 20년 연 끊은 아버지가 합의 [새창]	2017-06-06 00:49:02	1	삭제
		대체 왜 합의를 해준건가 했더니... 진짜 어렸을 때 자식버린 새끼들은 부모도아니고 사람도 아닙니다. 무슨 이유건간에.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4:33:20	12	삭제
		같이 먹을거면 서로 상의한 후에 시키는거지 누구맘대로 "같이 먹을게요"래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국물요리 함께 먹는거 진짜 극혐하는데 대체 남에꺼 같이 침섞으면서 같이 먹자고 하는 심리를 모르겠음요.
	647	드라마인줄만 알았던 이야기ㅋㅋㅋㅋ [새창]	2017-06-05 12:15:45	7	삭제
		못생겼는데 바람까지 피다니 대~단하네요ㅋㅋ 역시 촉은 무시할게 못되나봅니다. 친한친구가 소개해주는 거면 모를까 어른이나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 소개시켜주는거면 뭐... 이유가 있는 법이죠. 다음에는 좋은 사람과 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646	골 넣고 한국 관중석 향해 눈 찢는 우루과이 애xx [새창]	2017-06-05 11:56:17	0	삭제
		가진건 백인이라는 인종 갖고 태어난 것 밖에 없어서는 ㅡㅡ
	645	문자항의가 법의 심판대를 간다니요?? [새창]	2017-06-05 00:18:07	7	삭제
		문자행동이야말로 지극히 민주적인 자세인데,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개돼지들이 정치에 관심갖지말라는 건가 봄
	644	5년전 헤어진 전 남친 전화옴... [새창]	2017-06-04 22:58:27	48	삭제
		ㅋㅋㅋㅋ얼마나 만나주는 여자가 없으면 5 년전 헤어진 여친한테 연락할 생각을 다 하지... 부끄러워서라도 못할텐데 꼴에 나중에 쫀심세운다고 월급얘기하는 것까지 찌질함이 완벽하네요ㅋㅋㅋㅋ
	643	여혐소리 들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3 18:25:33	5	삭제
		ㅡㅡ? 건물주는 뭔 남자만 할 수 있는거였나요? 상대적박탈감은 느낄 수 있을진 몰라도 그게 여자여서 건물주가 못된게 아닌데 웬 여혐..
	642	저도 오랜만에 레알루다가 무서운 이야기 하나 [새창]	2017-06-03 13:22:41	31	삭제
		저도 자다가 어째선지 모르겠는데 눈이 확 떠지더라구요. 불 켜서 보니 벽에 지네가..... 진짜 컸습니다 ㅠㅠ 저도 한 20cm는 됐던거 같아요. 킬라로 뿌려도 잘 안죽어서 가스불로 태웠죠...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2:31:26	222	삭제
		여친분 입장에서는 중간에 안하겠다고 못 박았는데도 계속 스킨쉽하면서 어물쩡 다음단계로 넘어가려고 하면 그거하려고 만나나, 그거 한 번 해보겠다고 '참은' 건가 싶겠네요. 관계가 있었으면 모를까 혼후관계주의인 여자분이라면 그 관계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이 있을거고 무엇보다도 성관계에 보수적일 수 밖에 없죠. 글쓴님도 2년 넘게 참으셨으면 많이 참으신건데 여친분이 그닥 관계맺고 싶어하지 않은데 어느 한 쪽이 굽힐 생각 없으면 헤어지는게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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