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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림읽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방문 :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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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읽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4:44:46 69 삭제
    그 사람 혹시 메x 하는거 아니예요?
    아몰랑 빼애액 아무튼 남아선호사상이야!!!!

    어휴....
    729 약19?)여친이 오빠를 외쳤다. [새창] 2017-07-29 08:34:49 6 삭제
    잘생기면 다 오빠죠 뭐..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06:25 10 삭제
    친구라면 남편에게 무턱대고 말할게 아니라 친구를 설득해야죠.
    A는 남 잘되는 거 못보고 시기질투할 뿐만 아니라 바짓가랑이 붙잡고 잘되는거 못보는 유형같으니.. 멀리 하시구요.
    말하고 말고는 본인의 몫이고 그걸 설득할 수는 있을 지언정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727 전 멘붕게에서 가족의 끈끈한 정을 봤습니다. [새창] 2017-07-25 00:24:53 51 삭제
    일베의 늙은 신부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8:27:41 11 삭제
    나이 쳐먹고 주책이네요 아줌씨들.
    725 나이 차 주선은 여자에게만 주로 가고 남자들에겐 잘 안 가더군요. [새창] 2017-07-23 23:50:10 20 삭제
    그래서 만나는 사람 없더라도 있는 척 해야돼요.
    적어도 그러면 누구 소개시켜주겠단 소린 차단할 수 있으니까요...
    724 나이차가 핫한 요즘 제꺼 하나 꺼내보겠습니다. [새창] 2017-07-23 21:38:09 58 삭제
    여자가 나이많다는 이유로 10살이나 많고 돌싱을 만나야한다면 그냥 혼자살고 말지ㅡㅡ
    무슨 후려쳐서 떨이상품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급을 갖다 붙여요?
    소개시켜주려는 아줌마 급이나 그 급이라 글쓴이까지 동급으로 후려치고 싶었나봐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1:33:35 0 삭제
    작업거는것이거나 번호따는거겠죠..
    722 너의 이름은 더빙판 감독 근황 [새창] 2017-07-23 19:51:16 6 삭제
    오늘도 퍼거슨 1승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6:15:53 7 삭제
    뭔 타이마사지 받는데 아가씨를 맞춰주니 마니 해요.. ㅡㅡ
    720 신랑 한테 전화 올 때마다 속이 뒤틀려요;;; [새창] 2017-07-23 12:22:45 23 삭제
    그러게요 ㅋㅋㅋ 총각,처녀때는 서너달에 한 번 갈까말까일 것을 결혼했다고 돌변하다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2:11:24 47 삭제
    그냥 저런 분들은 할줌마들한테 헌팅 당하고도
    "좋아하면 그럴 수도 있지"
    호의로 받아들이시고 이쁜 사랑 하시길 ㅎ
    718 수영장 때려칠랍니다 [새창] 2017-07-21 10:39:03 1 삭제
    어린애들한테 버르장 머리 없다고 꼰대질 할 게 아니라 본인들부터 어른에 걸맞는 행동을 했으면... 중장년층에서 진상기질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717 타블렛을 사고나서... 씁쓸한 후기 [새창] 2017-07-21 09:42:30 0 삭제
    익숙해지시면 돼여.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8:32:54 11 삭제
    지 몸으로 임신하는거 아니라고 편하게 생각하네요. 여자라면 당연히 불안하니까 물풍선도 해보고 불안요소를 없애는건데,
    괜히 불안하면 아무일 없는데도 생리 늦어지고 그거때문에 더 불안하고 원치않는 임신때문에 인생계획자체가 틀어지는데 안일하게 생각할 수가 있다는게 더 충격인데요.
    말도 안되는 거 궁금하다고 묻는거도 ㅂㅅ이고 그 말이 얼마나 무례한지 모르는 것도 ㅂㅅ인데 그 ㅂㅅ 연락오면 받아주지도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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