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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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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2 영도 라는 곳에 대해 [새창] 2013-04-14 22:58:51 0 삭제
    1조선소 노동자와 그 가족이 많이 살죠. 오래된 동네라 낙후된 곳이기도 하구요.. 산복도로 사이로 오래된 집들이 많아요. 지역소득도 부산 전체에 비해 낮은 편이구요..
    1681 싸이보면 느껴지는 게, 여기는 진짜 민족주의가 강한 듯 합니다. [새창] 2013-04-14 16:33:24 0 삭제
    1올림픽이 19세기 민족주의의 산물이라는건 많이들 이야기하죠.
    1680 시사게시판의 취지와 벗어난 주제는 여기서 할 필요가 없다고 봄 [새창] 2013-04-14 16:31:40 0 삭제
    근친이나 소아성애는 타인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 아닌가요?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범죄입니다.
    어떤 사회적 이슈를 놓고 그것의 수용여부를 다룰때는 기본적으로 범죄는 제외시켜야 되는데 이상한 비유로 사람들 혼란 시켜서는 안될 것 같네요.
    1679 열도의 기술력(11) [새창] 2013-04-14 15:17:18 0 삭제
    몇장을 넣어야 저 기계값을 만회할수있을까요? 만장? ㅋㅋ
    1678 열도의 기술력(11) [새창] 2013-04-14 15:17:18 0 삭제
    몇장을 넣어야 저 기계값을 만회할수있을까요? 만장? ㅋㅋ
    1677 믿거나 말거나 아파트 풍수 [새창] 2013-04-14 09:20:53 0 삭제
    그리고 콘크리트의 라돈은 아파트여서만 방출되는게 아니라, 도로에서도 방출됩니다.
    또한, SBS(Sick Building Syndrom)에 있어서 또다른 중요한 요인은 접착제나 페인트에서 오는 유해물질들이라
    이런 물질은 굳이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 주택에도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는 글쓴분이 언급한대로 아토피나 피부질환, 혹은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이 되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선 일반 주택으로 옮겨야 되는게 아니라, 병원에서의 지속적인 치료와 함께, 친환경 도료를 사용하고, 나무바닥이 없는(원목은 약품처리를 할 수 밖에 없어요) 주택으로의 이주를(아파트인지 주택인지는 상관없이) 고려해야 합니다.

    진지는 좀따 먹을 거구요.. 건축 환경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이 글이 아파트를 보는데 있어서 너무 무속(?)적인 면을 치중하는데 조금의 불쾌함을 느꼈네요. 뭐 아무튼 믿거나 말거나니까요~ 저는 안믿어요 ㅋㅋ
    1676 믿거나 말거나 아파트 풍수 [새창] 2013-04-14 09:13:20 0 삭제
    음.. 일단 배수로는 위에서 흐른다해도 사람이 거주하는 1층까지도 배관이 연결되고,
    거기다 주거용 급수관, 송수관의 특성상 1층이든 꼭대기 층이든 같은 유속으로 흐르게 하는게 정석입니다.
    따라서, 1층사람이 배관을 덜 느낀다는건 말이 안되고요..

    더 중요한건.. 저는 배 안에서 16개월을 산 경험이 있는데요.. 침실이 갑판 아래층이어서 위쪽 뺴곤 앞뒤 좌우 아래가 모두 물이었어요.
    근데 건강함.
    1675 동성애,근친,성정체성 혼란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4-14 09:03:11 0 삭제
    근친은 자녀한테 유전자로 일정확률의 피해를 주는 행동 아닙니까? 그래서 논외라고 생각되는데..?
    1674 보수 vs 진보 간단 인식정리 [새창] 2013-04-14 09:02:14 1 삭제
    님의 문제 : 이분법적 사고
    1673 섹스가 빠진 동성애와 근친문제를 얘기하고 싶으셨으면 [새창] 2013-04-14 08:05:38 0 삭제
    상관없다는데 동의합니다 ㅋ
    근친에 대해서도 여기서 논할 부분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또한 ㅋㅋ 정말 엄청난 산을 오르셨네요..
    외계인 이런건 안나오나요?ㅋㅋㅋ
    1672 섹스가 빠진 동성애와 근친문제를 얘기하고 싶으셨으면 [새창] 2013-04-14 07:23:22 0 삭제
    동성애에 성행위가 동반되지 않는다라..
    물론 연인 사이에 무조건적인 성행위가 동반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연인이라면 성행위라는 범주도 연관지어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1671 슬퍼요... ㅠㅠ [새창] 2013-04-14 03:13:24 0 삭제
    자주 해요 그거 ㅋㅋ
    1670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5:10:13 2 삭제
    여기 보니까 실질적 차별이랑 혐오감을 구별못하는 인간이 절반쯤 되어보임..
    1669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5:06:27 1 삭제
    개두꺼비 // 지나친 비약이 아닙니다. 유럽의 경우 여성인권의 신장의 연장선상 위에 동성애가 있습니다.
    여성인권이 신장되면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두드러졌고, 자녀 양육 등의 여러가지 사회문제에서의 변화가 일었습니다.
    이렇게 향상된 여성인권상황에서 동성커플의 자녀에 대해서 양육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동성애 문제의 시발점이었구요.
    그냥 따로놓고보면 지나친 비약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사회문제, 그것으로 인한 법 제정의 수레바퀴를 보면 사람의 범주라는 문제에서 그 범주가 넓혀지는 과정이구요
    그 범주의 확장이 동성애 문제가 되는거지요.. 시작은 흑인인권, 다음은 여성, 다음은 동성애입니다. 자세히 안 써서 모르셨나보네요..
    1668 당신에게는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가 있다 [새창] 2013-04-13 15:01:54 1 삭제
    Carps// 무슨말을 하고싶은진 모르겠는데
    설령 동성애가 질병이라고 해도 우리가 병자를 차별할 권리는 없죠.
    누가 정신병자를 차별하라고 가르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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