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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00:16:04	75	삭제
		마지막은 특히.. 자칭 동물 애호가(?)들에게 아주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겠네요..
	1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00:16:04	217	삭제
		마지막은 특히.. 자칭 동물 애호가(?)들에게 아주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겠네요..
	1710	세계의 국장[BGM] [새창]	2013-04-22 00:04:14	1	삭제
		독수리가 베이스인 나라는 주로 로마제국의 권위를 이어 받겠다고 만든 국가들입니다. 원조 돼지국밥같은 개념.
	1709	간단하게 살펴본 일본서기 [새창]	2013-04-21 15:44:02	0	삭제
		그죠? 저렇게 보면 되죠? 다시 꼼꼼히 댓글을 보니 그렇긴 하네요.. 내용이 문제면 왜 성경부터 주작이라 해야되는거 아닌감? ㅋㅋ 성경도 소설에 가깝지만 그 책 자체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잖아요. 실제 그 제자들 + 후의 로마인들이 작성한것이기도하구요. 환단고기에 대해 말하자면.. 20세기에 썼으면서 고대에 쓴 척한게 문제인거 아닌가요? 시멘트로 만든 도자기가 진품일 리는 없죠. 아무리 조악해도 위에서 언급한 720년의 사람이 그시대의 기술로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으면 그건 진품이고요.
	1708	간단하게 살펴본 일본서기 [새창]	2013-04-21 15:26:56	0	삭제
		위서 진서 논란은 그냥 쉽게 그게 일종의 진품명품에 나온 도자기 같은거라 보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조잡하든 안하든 그시대에 만들어 진거면 일단은 진품 (물론 조잡하다면 가치는 떨어지지만요) 그리고 아무리 정교하고 멋들어져도 과거의 형태를 베껴서 현대에 만들어진거라면 짭퉁..
	1707	난 참괜찮던데 [새창]	2013-04-21 15:12:18	0	삭제
		저도 괜찮았어요.. 훈내도 나고 ㅋㅋ 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랬어요~ 다만 이런걸 계기로 온갖 홍보글로 넘쳐나는걸 경계는 해야겠죠 망한 커뮤니티는 되돌릴수 없으니까요~
	1706	김밥한줄에... [새창]	2013-04-21 15:10:22	1	삭제
		헛... 당근 저래논거 보니까 왠지 저같아서 깜짝놀람;; 저도 당근 싫어요!
	1705	미국내 유학생 현황.jpg [새창]	2013-04-20 15:28:08	0	삭제
		우리가 유학생 3위라니.. 인구대비로 보면 엄청 많네요 무너진 공교육, 대학교육의 반영으로도 보여 씁쓸하네요..
	1704	미국엄마와 한국엄마의 차이.jpg [새창]	2013-04-20 15:06:43	0	삭제
		여튼 본질은.. 그놈의 비교하는거, 쓸데없는 오지랖이 나의 행복지수를 떨어뜨린다는거 아닌가요? 잔가지 걷어치우고 저런 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면 그냥 그걸로 가치있는거라 생각함. 물론 콜로세움에 가치를 여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1703	미국스벅 [새창]	2013-04-20 04:09:08	0	삭제
		우리들이나 호갱이지 사실 스벅커피가 비싸고 좋은커피의 대명사는 아니죠. 그냥 맥도날드 같은 체인점이지..
	1702	박정희. 경제성장했으니 좋다? 그럼 이건 어때요? [새창]	2013-04-19 21:19:19	0	삭제
		나치와 일제의 생체실험, 그리고 그 실험결과물과 교환한 본인들 목숨... 덕분에 1950년대의 미국의 의학이 극적으로 발전했죠. 이건 널리 알려진 사실.
	1701	박정희. 경제성장했으니 좋다? 그럼 이건 어때요? [새창]	2013-04-19 21:17:58	4	삭제
		IMF도 그리 힘들었는데 이건 누가 극복했는지 아무도 말 안하더라.. 고로.. 똑같은 경제성장물에 대해서 박정희만 언급하는건 박정희란 존재는 그냥 정치적인 상징물로써 이용대상에 불과하다는 증거.
	1700	박정희에 대한 찬양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새창]	2013-04-19 21:11:40	0	삭제
		적절한 쿠데타의 필요성? 이러면 잡혀가나..
	1699	박정희에 대한 찬양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새창]	2013-04-19 21:11:40	0	삭제
		적절한 쿠데타의 필요성? 이러면 잡혀가나..
	1698	이 와중에 기독교 신도들이 주고받는 문자 한통 ... [새창]	2013-04-19 20:48:26	7	삭제
		이슬람도 꽤 관용적인 종교였죠.. 그것이 민족주의에 활용되기 전까지요. 실제로 1920년대 터키에 민족주의 세력이 들어서기 전까지의 이스탄불에서는 인구의 1/4이 그리스정교도랑 유대인들이었어요. 이 비율은 같은 시기 파리나 런던의 이교도 비율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지요. 그래서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흔히 이런말을 했대요. '이 도시는 파리나 런던같은 국제적인 도시이다. 단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다른종교에 더 관용적이라는 것.' 21세기에 우리의 도시는 어떤 도시일지 한 번 생각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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