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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2	학생들이 역사를 모르는 건 국사시간이 적어져서가 아니다 [새창]	2013-05-29 23:21:50	0	삭제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죠. 동감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 애들은 공부시키고 어른들은 티비나 보는데.. 그런 시각으로는 국사는 공부용일뿐 실생활과의 관련성은 떨어지죠.
	1921	학생들이 역사를 모르는 건 국사시간이 적어져서가 아니다 [새창]	2013-05-29 23:21:50	14	삭제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죠. 동감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 애들은 공부시키고 어른들은 티비나 보는데.. 그런 시각으로는 국사는 공부용일뿐 실생활과의 관련성은 떨어지죠.
	1920	전국 대학생 대공감류 匣 [새창]	2013-05-29 23:11:20	0	삭제
		저런말 하는 애들 있으면 "못하면 하지 말죠~" 한마디면 알아서 다 해오던데.. 무슨 예수님의 기적처럼 피티 못한다는 애가 그렇게 피티 잘해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대신 내가 중간고사는 잘 쳐둬야 함..
	1919	전국 대학생 대공감류 匣 [새창]	2013-05-29 23:11:20	6	삭제
		저런말 하는 애들 있으면 "못하면 하지 말죠~" 한마디면 알아서 다 해오던데.. 무슨 예수님의 기적처럼 피티 못한다는 애가 그렇게 피티 잘해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대신 내가 중간고사는 잘 쳐둬야 함..
	1918	경북도청 일베 초등교사 끝내 임용강행.진교수'변태교수'미쳤냐 [새창]	2013-05-29 22:44:57	12	삭제
		교육청 직원들 아이들의 담임을 그 인간으로 두면 좋겠다.
	1917	경북도청 일베 초등교사 끝내 임용강행.진교수'변태교수'미쳤냐 [새창]	2013-05-29 22:44:57	95	삭제
		교육청 직원들 아이들의 담임을 그 인간으로 두면 좋겠다.
	1916	세가지의 공통점.. [새창]	2013-05-29 00:19:27	0	삭제
		방심..
	1915	초아ㅁ님.. 뭣같은 짓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8 23:54:14	12	삭제
		그리고 또 또 한번 말하지만 무슨 계보처럼 당시의 논문이 그걸 바탕으로 줄줄이 내려오는게 아니라, 이 나라는 누구든지 논문을 쓸수있는 나라입니다. 교수자리 바라고 하는거 아닌이상 현재 학계의 대부분이 믿는 것의 정 반대자료를 내어도 논문급의 신뢰성만 있으면 채택이 되는거죠.. 즉 논문이 된단 말입니다. 아닌가요?
	1914	초아ㅁ님.. 뭣같은 짓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8 23:49:55	12	삭제
		릴케님께서 객관적이고 명쾌한 통찰이란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그럼 논문이 안나올 합리적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ㅋㅋ 객관적이고 명쾌하지만 논문급의 신뢰도를 못 내는 이유가 뭔가요? 매도란 단어도 이상한게.. 정당한 주장에 대해서 매도란 단어를 쓰는거지 말도안되는 주장에는 매도란 말 함부로 쓰는거 아니에요. 그런건 시사게시판에 가서나 하세요. 주장의 관철 같은거요. 여기는 보다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한 게시판 아닌가요? 정치현상을 다루는게 아닐텐데요.. 부끄러우라고 추천때리고 갑니다. 다른사람들이 두고두고 보라고.
	1913	초아ㅁ님.. 뭣같은 짓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28 23:47:29	11	삭제
		글쎄요.. 뭐 믿을만해야 믿죠. 아직 님들이 주장하는건 그냥 다수가 믿는 수준 아닙니까? 논문이 있어요 뭐가있어요? 그런식이라면 '다수'가 님들에게 반대를 멕이는걸 비난하면 안되죠. 어차피 님들의 자료들도 그냥 님들의 입장에서 '다수'가 믿는것에 불과한거잖아요 ㅋ 같은 논리아닌가요?
	1912	메꼬네상스.twitter [새창]	2013-05-28 23:25:18	0	삭제
		meconnaissance 라고 본래 뜻은 무식하다는 뜻이죠. 라캉은 정치적으로 무식하단 의미로 저 단어를 사용했어요. 자기 위치가 어떻고 또 어떻게 행동해야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지 따윈 전혀 모른채 이리 저리 휩쓸리는 누구들이랑 꼭 닮았죠.
	1911	명박산성과 미국의 51번째 주, "코리아" [새창]	2013-05-28 01:02:06	2	삭제
		그당시 한국은 미국인이 되는 것 보단 미국인들의 방패가 되는게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더 이익이었죠. 절대로 공짜로 우리 도와준거 아님.
	1910	외국에 가서 군필자임을 밝히자 애국자 취급 받은 사소한 ssul [새창]	2013-05-27 22:33:12	0	삭제
		뭐 미국같은 나라 빼곤 대부분의 국가들이 북한과도 수교국이니깐 (저도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개수라 놀람) 외국인 입장에선 남인지 북인지 묻는건 당연함..
	1909	외국에 가서 군필자임을 밝히자 애국자 취급 받은 사소한 ssul [새창]	2013-05-27 22:33:12	1	삭제
		뭐 미국같은 나라 빼곤 대부분의 국가들이 북한과도 수교국이니깐 (저도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개수라 놀람) 외국인 입장에선 남인지 북인지 묻는건 당연함..
	1908	첫키스의 맛을 알아 버렸습니다 >< [새창]	2013-05-27 20:18:35	0	삭제
		이닦고 초콜렛 먹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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