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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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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2 서울시민에게 물어보고싶은것 [새창] 2013-06-05 04:11:54 0 삭제
    뭐 되고 안되고 댓글 좀 말장난 같아 보이는데..
    사실 교육과 의료의 무상화는 앞으로 선진국으로 진입할려면 필수죠. 국가로서 시민을 보호하는 security의 개념은 국방에서 의료, 교육의 영역으로 전환되어 온게 사실이거든요. 심지어 유럽은 문화의 평등(무상화)에 대한 논박까지 하는데..

    솔직히 저런게 유보되어야 된다는것도 웃긴게.. 영국은 1946년에 시작했거든요. 런던이 황폐화된 그 시기요. 전쟁영웅 처칠을 끌어내리고 노동당이 새로운 영국을 만들어 낸게 지금의 영국(대처가 깽판 좀 쳤다만..)이죠. 스웨덴? 1932년에 시작했어요. 세계공황 속에서 모두가 없을때 분배를 시작한거죠.
    선진국이니까 혹은 잘살고 나서야 복지를 한다? 이거 개소리임.. 어느시점부터 복지를 해야하는가 묻는다면 지금도 늦었다 생각됩니다. 복지국가를 이룩한 국가들의 역사를 본다면요.
    또한 복지를 한다는 말도 웃긴게 복지 개념은 확대되는거지 하고 안하고 개념이 아니네요. 복지 망국론 믿는 사람들은 지하철, 버스 같은 대중교통부터 이용하면 안되죠. 모두에게 똑같이 거둬서 주로 서민들만 이용하는 부의 분배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복지서비스인데요 ㅋ
    1981 서울시민에게 물어보고싶은것 [새창] 2013-06-05 04:05:00 0 삭제
    내 세금 이상한 섬이랑 인공수로 어항 같은거 안만드는데 쓰는것만 해도 만족함 ㅋ
    아직 인공수로는 돈이 더 필요하다고 하더이다.. 똥좀 치워주시길..
    1980 박 대통령 '잘했다' 68.1% ..'잘 못했다' 23.5% [새창] 2013-06-05 04:02:23 0 삭제
    앞으로 객관식 말고 주관식으로 설문조사하면 좋을거 같네요.
    저게 뭐임?ㅋㅋㅋㅋ
    요즘같은 시대에 월급 꼬박꼬박받고 안짤리면 그거만으로도 잘하는게 맞긴 하지. ㅋㅋ
    훌륭한 직장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할수있겠음 ㅋ
    정치인으로선.. 음.. ㅋ
    1979 [감히 성지 예약글] 안철수 신당 색은 파란색?? [새창] 2013-06-05 04:00:11 0 삭제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분께 지지자분들이 무리한걸 요구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20년을 보고 있는데요..
    한국인 특성상 너무 먼 시기 인가요?
    세력화라고 하는게 하루아침에 무슨 도원결의처럼 하자하자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현재의 지지를 정치세력화로 이끌어 내려면 어느정도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를 위해선 지지자들의 인내도 중요할거 같구요.
    1978 정치적 중립? 지랄한다 [새창] 2013-06-05 03:56:52 0 삭제
    중립 요구하는 친구한테 다양한 정책에 대한 견해를 물어보세요.
    첫질문부터 지가 중립 아닌걸 느끼게 될걸요? ㅋ
    1977 이동국 까여도 할말 없음 ㅎㅎ [새창] 2013-06-05 03:56:03 1 삭제
    이동국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ㅋㅋ
    1976 현재 오유 시게를 공격하는 두 부류 [새창] 2013-06-05 03:50:19 3/4 삭제
    확실히 시사게는 무섭네요 ㅋㅋㅋ 다만 저 글에 아주 걸맞는 이유없는 반대는 저 글의 설득력을 더욱 높여주는거 같아
    그저 웃길뿐 ㅋ
    1975 현재 오유 시게를 공격하는 두 부류 [새창] 2013-06-05 03:47:43 3/4 삭제
    1오지마라는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개입해서 여론 조작을 하는걸 방지하자는거 아닐까요?
    다양성을 내세워서 조직적 개입을 순화하지 마세요.
    1974 현재 오유 시게를 공격하는 두 부류 [새창] 2013-06-05 03:44:35 3 삭제
    왜 일전에 통진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하려한 서류 같은거 있었잖아요?
    저들이랑 엮이면 안됨. 엮이면 타 세력에 빨갱이 소리 듣고 묻힘..
    목적은 세불리기지..
    지켜줄 힘도없으면서 털릴땐 손 놓고 있음.
    1973 이력서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5 01:57:53 7 삭제
    학벌로 차별한단 이야기들 많은데..
    실제로 학벌블라인드로 뽑은 회사가 뽑고보니 이전보다 오히려 SKY 비율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대x 항공인가.. 기억이 잘..
    아무튼 노력이란것도 습관이라서.. 좋은 학교 갔다고 탱자탱자 놀기만 하는건 아니란 거죠..(몇몇을 제외하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노력이란게.. '아 이제 취업할때 됐으니 공부좀 파야지' 하는게 아니란거죠. 계속 그만큼씩 습관적으로 해와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학벌만 보고 사람판단하는게 마냥 좋다곤 할 순 없다만..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한 대가정돈 있어야 공정한 사회 아닐까요? 이러나 저러나 같다면 남들 놀때 죽어라 공부하고 있진 않았겠죠..
    1972 이력서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06-05 01:57:53 43 삭제
    학벌로 차별한단 이야기들 많은데..
    실제로 학벌블라인드로 뽑은 회사가 뽑고보니 이전보다 오히려 SKY 비율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하네요.
    대x 항공인가.. 기억이 잘..
    아무튼 노력이란것도 습관이라서.. 좋은 학교 갔다고 탱자탱자 놀기만 하는건 아니란 거죠..(몇몇을 제외하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노력이란게.. '아 이제 취업할때 됐으니 공부좀 파야지' 하는게 아니란거죠. 계속 그만큼씩 습관적으로 해와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학벌만 보고 사람판단하는게 마냥 좋다곤 할 순 없다만.. 고등학교때 죽어라 공부한 대가정돈 있어야 공정한 사회 아닐까요? 이러나 저러나 같다면 남들 놀때 죽어라 공부하고 있진 않았겠죠..
    1971 한국 근대사학은 식민사학과의 투쟁속에서 발전했습니다. [새창] 2013-06-05 01:20:12 4/6 삭제
    릴케님 어느학교라도 좋으니 사학과 수업 청강 한번 해보시죠..
    그런 말 안나올텐데..?

    아울러 시간나면 경제학과에서 경제사 수업 청강도 같이 하면서 비교해보시길.. 여기가 현정부 옹호적인 역사관을 가진 경우가 많음..
    1970 집안일 다 해놓는 게임중독 남편.jpg [새창] 2013-06-04 14:28:02 26 삭제
    교육적인게 문제가 된다면 주부들이 티비보는것도 사실 썩 좋은 교육 방식은 아닌거 같아보이는데요?
    애시당초에 그게 문제면 컴터 뿐만 아니라 티비도 치우는게 정상이죠. 그럼 대부분의 가정이 문제일텐데..
    1969 수학 왜해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대답.? [새창] 2013-06-04 14:23:57 0 삭제
    그 공식을 직접적으로 쓰라는 용도가 아니라 그걸로 사고력을 키우라는게 수학이죠.
    다른 암기과목과 결정적으로 다른건 논리적인 사고능력과 정확한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게 목적인 학문입니다. (수학과 갈 친구들 빼고요)
    이런 능력은 다른 학문으로 만들기가 쉽지않죠.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보더라는거랑 비슷해 보이는 질문인거 같네요.
    1968 기술이 허락한다면, 매트릭스 세계가 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죠? [새창] 2013-06-04 14:19:49 0 삭제
    윤리적인 문제요. 그걸 조종하는 사람은 누가 되고 그걸 당하는 사람은 누가 되는거죠?
    기술이 발달한 노예제도 시대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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