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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4:41:26	8	삭제
		치킨은 인기있는 '요리'라고 생각되네요. 요리게 맞는거 같은데요?
	2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04:36:57	0	삭제
		그래서 영원히 ASKY 본격 미혼장려 글이네요.. 오래된 글인걸로 아는데.. 뭐 얼추 정리해보니 1. 부지런한사람 2. 예의바른사람 요거 둘 뿐이긴 하네요.
	2250	[익명]여동생을 너무 증오합니다 (긴글입니다) [새창]	2013-08-22 04:32:58	8	삭제
		저는 그게 생각나네요.. 누가 너를 미친놈 취급하면 진짜 미친놈이 되어주라고. 그걸 가만 냅둬요? 저같으면 깽판 여러번 치고도 남았을건데.. (위엣분 댓글에도 있네요. 사라져버린다던지 하는거요.) 그리고 집단에서의 어떤 본인의 이미지라는거.. 그거 사실 지나고나서 생각하면 다 허상에 불과한거에요. 그게 지금 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거 같네요. 누가 어떻다고 하는건 사실 님의 주위를 둘러싼 사람이기에 괴로운거지 그렇다고 그게 님의 모습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저런 동생이 있다해도 자신의 모습이 진실되고 성실하면 언젠가 사람들이 알아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또 진정으로 소위 '좋은 사람' 이고요. <-이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역으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이런 사건 자체가 좋은 사람만을 남기고 나머지를 거르는 일종의 체의 역할을 할 수도 있는거라고. 그래서 제 생각에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1. 집단의 평판에서 자유로워 질것. 2. 강해질것. 요정도로 본인의 마음을 다 잡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일단 공부에 집중하는게 살길같네요. 최대한 보지마세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잘때만 집에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고3이면 그정도 공부는 해야할텐데.. 이런 일.. 저도 겪어봐서 참.. 생각만해도 화가나네요.
	2249	스티브호킹 박사 말로는 [새창]	2013-08-22 03:18:09	0	삭제
		인간대 외계인의 관점은 다른 생물 대 인간의 관점으로 봐야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같은 종이 아닌데요.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우린 돼지나 소 혹은 식물, 또는 얼마 남지않은 야생동물에게 하는 짓을 당할수도 있겠죠. 식민지 정도로만 끝난다면 매우 인간적인 대우를 받은거라 생각되네요. 아마도 생체 에너지를 활용한 농장(매트릭스)정도로 활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징어 양식이 되는건가..ㅋㅋ
	2248	전쟁시 최고의 식량.jpg [새창]	2013-08-21 02:56:08	273	삭제
		2개가 1회 섭취량이더라구요 ㅋㅋ 놀람ㅋ 매일 한통씩 먹은 나는..
	2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2:48:49	1	삭제
		지중해부터가 대표적인 화산대입니다. 동지중해쪽.
	2246	수맥이라는게 진짜 있나봐요. [새창]	2013-08-21 02:46:07	0	삭제
		항구에 정박하고 배에서 잤는데요? 게다가 귀신이 걸어다닌다는건 듣도 보도 못한 발상인데요..?
	2245	[펌] 북유럽 모델의 핵심과 오해 [새창]	2013-08-21 02:28:48	0	삭제
		스웨덴의 복지국가는 1932년에 시작되었죠. (경제공황 터지고 불과 3년후) 영국의 welfare state는 1946년에 시작되었고요. (2차대전 끝나고 무려 전쟁영웅이신 처칠 내각을 끌어 내리고 노동당을 선택했죠) 우리였으면 어땠을까요? 밥이 모자라서 넌 못 나눠주겠다죠? 게다가 세계 20위권에 든다면서 아직도 그 핑계를 대고 있는중이죠 ㅋㅋ 뭐가 문제일까요? 참.. 어떡해야할지..
	2244	부산 사람이 서울말이랍시고 할 때 (feat. 정은지).swf [새창]	2013-08-21 02:25:22	0	삭제
		부산 살다 서울사람인데 제 말투가 저랬죠.. 부산에선 끝에 내리죠 물을때 ㅋㅋ 근데 섞여서 저런 현상이 ㅋㅋ
	2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2:07:52	0	삭제
		글쎄요 제가 볼때 종교의 발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에 어떤 선지자가 있었는데, 왕(혹은 그에 상응한 지도자)가 모르는것을 물어보겠죠. 저 별은 왜 저러지? 왜 오늘은 해가 안뜨지?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지도자 (와 그를따르는 신민)들에게 아주 쉽게 그것을 설명하는 방법은 그것을 일일이 설명하기보다는(설명하다 목이 달아날거 같음) 어떤 하늘의 뜻이라고 얼버무리는게 최상이라고 생각해요 이러다 종교가 탄생하는거죠. 또한 지도계층의 입장에서도 신민에 공포심을 넣어 그들을 다스리기에 효과적인 어떤 수단으로써 종교라는 것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을겁니다. 그래서 다신교가 일신교가 되고(실제 유대교도 그들을 결속시키고, 어떠한 명령..에 순순히 따르는 매개체가 되었죠) 하는 식의 종교의 진화가 이루어 졌으니라 생각합니다.
	2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02:04:30	0	삭제
		급진적이긴 하지만 저게 사실이죠. 미국이야 물론 저런 기독교인의 분포를 보이고 이것이 또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유로피언 컨트리들인 정교분리가 된지 50년이 넘어가거든요. 아무도 종교에 대해 잘 언급하지 않아요 (결혼식때 시청에서하고 교회에서 할 때 빼고요.)
	2241	좋아하는 맥주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당~ [새창]	2013-08-20 14:22:45	0	삭제
		저는 밀맥주 좋아해서 레페 블론드요. 그리고 요샌 잘 안보이던데 1664라고 프랑스 맥주 좋아해요. 꿀맛남.
	2240	저 국정원 직원 왜 거짓말하죠? 감금되어있던 상태라니.. [새창]	2013-08-19 15:22:48	0	삭제
		하영이는 잡으라는 간첩은 안잡고 소위 그 간첩들이랑 댓글놀이나 했어? 이것만으로도 너는 징계감 적이랑 내통임 ㅋㅋㅋ
	2239	베오베 간 진화론 VS 기독교 요약 [새창]	2013-08-19 15:19:20	1	삭제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이 조금만 더 많았다면 아직도 우리는 천동설이 진실인양 믿고 있겠죠. ㅋㅋ 마찬가지로 200년만 지나면 이 논쟁 자체가 우매한 짓이란걸 세상사람 누구나 알게 될 겁니다.
	2238	베오베 간 진화론 VS 기독교 요약 [새창]	2013-08-19 15:17:44	1	삭제
		인간과 유인원의 연결고리나 혹은 인류를 넘어서 유인원, 아메바의 시작은 어디인가?라는 물음에 지금은 알수없는 것이고 그래서 세상은 신의 작품이다(혹은 일 수 밖에 없다)라고 치부해버리는 오만함이 종교. 지금은 알수없는 것이고 그러므로 탐구중(혹은 발견중)이라고 말하는 겸손함이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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