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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방문 :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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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05:43 2/5 삭제
    허허.. 댓글다신분
    그렇게 다른사람의견은 붕떴다고 치부해버리면 누가 귀를 막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나이를 먹는다한들 제 교육관은 저희 부모님 교육관과 달라지진 않을건데요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죠.
    공부의 방향은 잡아주겟지만.. 말려죽이진 않을겁니다.
    그게 대세인 분위기고 제가 반대 처묵하는 분위기니까 저는 경쟁만이 최고의 가치인 한국에서 애를 안키우겠다 한거구요.
    밤새 학원 뻉뺑이 돌리고 밥먹고 자는거 뺴곤 공부만 돌리는게 인생을 사는거라고 생각하는지요?
    게임조차도 그런식으로 렙업만 하면 지루하기 짝이없을겁니다. 그걸 몇년동안 시키는게 과연 잘하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공부가 취미면 그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고, 아니라면 다른 재능을 찾게하는게 더 낫다고 보는데요.
    2266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쓰는데 [새창] 2013-08-24 22:31:54 32 삭제
    신앙이여 아주.. 이단은 모가지라도 잘라야 속이 시원하려나..
    2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2:27:34 0/9 삭제
    반대처묵처묵했네요. 뭐 듣기싫음 안듣는거니깐.. 그다지
    여튼.. 저는 이민가서 애 낳을 겁니다.
    제부모님 제가 학교에서 뭐 하나 역할 맡는다고 억지로 학부모 모임 만들고 나가고들 하셨는데
    거기서 속닥대는거 진짜 진절머리 내 하셨거든요. 아무리 떠들어봐야 교육제도는 2년, 3년마다 바뀌는거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학생이 잘해야 뭐든 하지 거기서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우리애가 더 좋아질거라 믿는 환상 같은게 있나봐요.
    그것도 많은 이유중에 하나지만.. 여긴 교육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란걸 어릴때부터 깨달았어요.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2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2:21:38 1/14 삭제
    11뭉쳐봐야 좋은데 갈 애는 좋은데 찾아 잘 가고, 지잡대 갈 애는 지잡대 가던데요?
    그 정보란건 어머니가 안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지 그거 없어서 애 학교 못가고 그런건 없어요.
    2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2:15:54 3/20 삭제
    문제점들.
    1. 부인분이 팔랑귀이다. 남들 보내는거 남들 하는거 내 아이한테 다 해야지 하는 마인드. (흔히 애들 잡는 마인드죠)
    2. 님과 부인분의 마인드 차이.
    3. 저러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

    뭐.. 여튼 제 생각은 1번이 가장 큰듯. 저를 예로 들면,, 공립교육만으로.. 학원 하나 없이 (돈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저희 부모님 마인드가 남들처럼 하는것을 싫어하는 주의였어요) 한국에서 손꼽히는 학교에 들어왔거든요.. 현재 해외 석사 준비중이고요. 어떤 아이가 나올진 모르나 공부 하는 아이를 공부를 시켜야지 안그러면 어차피 똑같아요.
    그리고 2번은.. 조금 양육이나 아이가 생긴다는데 대한 마인드 자체가 서로 다르신거 같네요. 이것도 약간 조율을 해야겠죠. 한국에서의 양육은 여자가 많은부분을 포기하는 측면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3번은.. 뭐 이야기 안하셔도 알건데 이건 부가적인 이유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점은 아닙니다.
    2262 이런 코미디도 없네요 [새창] 2013-08-24 22:01:48 5 삭제
    잘한다는분은 세금이나 처맞길..
    2261 여..여기가 어디요? [새창] 2013-08-24 19:28:13 0 삭제
    저분이 세운 대학이 인제대,
    저분이 세운 병원이 인제대 소속 백병원이죠.
    현재 이사장은 아들? 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직계후손인걸로 압니다.
    2260 그라목손에 대해 시골의사 박경철님께서 쓰신 글 [새창] 2013-08-24 19:26:05 0/5 삭제
    1근데 저 분이 쓴 글을 보면 엄청 안타까워 하시잖아요.
    안타까운 사연이라 책으로 쓸 정도는 되지만 그렇다고 사비를 들일정도의 마음까진 안 우러난건가요?
    도와주고 싶다는 뉘앙스가 책에서 확 느껴지는데 왜 시골의사님은 직접 도와줄 생각은 안하셨는지 궁금해져서요.
    뭐 저도 저 분 자체는 존경하지만, 책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실제 사건이 어떻게 돌아갔는지에 대한 괴리감이 조금 느껴지네요.

    생생한 현장감이야 느껴진다만.. 차라리 저자가 기자면 설득력이 있는 에피소드네요. 독자에게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면에서는요.
    하지만 저 글을 쓰신분은 의사 아닌가요?
    2259 오븐에다가 통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새창] 2013-08-24 19:08:33 0 삭제
    헐 첫번째 사진 때깔 참..
    저런 진짜 통삼겹살은 첨봤어요 ..츄릅~
    2258 그라목손에 대해 시골의사 박경철님께서 쓰신 글 [새창] 2013-08-24 02:01:52 0/11 삭제
    의사는 월급도 많이 받는다면서
    자선 같은걸 할 생각은 없는건가? 그냥 사람 머리위에 돈 표시밖에 안보이나?
    흠.. 이건 시스템의 문제긴 하지만.. 누군가는 도와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한번 써 봅니다.
    2257 남녀 역차별의 결과물들 [새창] 2013-08-23 22:27:44 3 삭제
    저런게 오히려 여자의 남자에 비해 상대적인 무능력을 증명하는거라 생각함.
    얼른 없어져야 할텐데..
    그보다. 여성정책의 철학이 없는거 같음.
    뭐가 평등이고 뭐가 불평등인지 조차 감을 못잡는거 같음.
    2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7:13:52 1 삭제
    대학친구랑 고딩때 친구랑 달라요.
    직접 겪어보시는게..
    2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7:12:09 0 삭제
    글쎄요.. 주위 환경에 그리 휩쓸리는거 보니 빨리 놓아주시는게 남자입장에서 좋을거 같아보여요.
    사랑에 그리 확신이 없어서 어떡합니까?
    주위사람들도 마찬가지네요.. 벌써 사회인을 만나면 어쩌나? <-연애를 여러번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봐야 되는걸 전제하고 하는 소리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누가 어떠니 저떠니 하는 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진정 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결정나면 빨리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계속 만나든 그만두든 확신을 갖는게 남자입장에서도 좋아요.
    2254 대학교 교수라는 사람 말하는 수준이 유머 (본인이야기.스압주의) [새창] 2013-08-22 23:41:05 5 삭제
    이런거 고소하라고 법원이 있는겁니다.
    2253 비스킷에 올려먹으면맛있는치즈 뭐가있나요? [새창] 2013-08-22 04:43:20 1 삭제
    크림치즈요. 쫀득하고 새콤해서 비스킷이랑 꽤 어울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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