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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2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새창]	2013-08-30 04:15:37	1	삭제
		소스가 얼마 있나 모르겠지만 현재 재료로 할수있는 요리라면 김치전, 수제비, 마녀스프, 호박전, 감자전, 비빔밥, 감자들어간 계란국,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계란말이를 비롯한 계란요리들, 된장도 있다면 된장찌개 정도가 되겠네요 스프를 굳이 활용해야겠다면 수제비나 김치찌개정도?
	2281	3D프린터로 자동차 만든다 [새창]	2013-08-29 21:30:55	0	삭제
		지금 기술정도면 외피는 충분히 제작될거 같은데요? 부품이야 훨씬 정밀해야되지만..
	2280	헤어지는 커플의 전형적인 레파토리 분석 [새창]	2013-08-29 20:04:01	0	삭제
		0. 이 해석불가능한 명제이므로 본 가정은 틀린것으로 간주합니다.. 주륵 ㅠ
	2279	마파두부를 만들고 싶었는데 뭔가 다른게 연성됨.. [새창]	2013-08-29 18:35:48	0	삭제
		저기에 물이랑 녹말가루 끼얹어서 끓여주고 싶네요..
	2278	도서관에서 받은 고백쪽지 [새창]	2013-08-29 18:31:27	11/20	삭제
		그전에 니가 내 옆을 비워주는 세상사는 지혜를 발휘할 생각은 못해봤냐 물어봐주고 싶네요 ㅋㅋ ^^ 요런표정 지으면서요 ㅋ
	2277	여러분들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새창]	2013-08-29 05:41:46	5	삭제
		확실한건.. 과학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내용을 굳이 단정지어 말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때요? 아직 밝혀진건 없는데.
	2276	대도서관 라면 먹방 [새창]	2013-08-27 23:40:07	0	삭제
		본격 흑역사 생성방송 ㅋㅋㅋ 진짜 재밌었어요 그래도 ㅋ
	2275	닭똥집 요리해서 파는곳없어여?? [새창]	2013-08-25 03:42:46	0	삭제
		cu 편의점가면 술안주처럼 요리된거 5000원에 팝니다. 양은 적지만 조리된거니 데우기만 하시면 먹을수있어요.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39:31	1	삭제
		익명bW1lY// 아까 저녁에 썼던 첫댓글이 문제라면 왜 교육에 대해 언급했던 1번만을 보시죠? 글 보시면 세가지 중에서 1번과 2번이 중요하다는거 금방 아실텐데요..
	2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33:21	1	삭제
		저는 일단 '그리고 무조건 아니다 하는게 아니라 해결은 작성자랑 부인분이랑 원만한 대화를 해서 해결하는게 최선이죠. 일단 몰래 피임은 부인분이 잘못한거고, 계획없은 출산은 작성자가 잘못한거죠. 대화로 조절해보세요.. 그게 맞고 안맞고가 계속 보고 안보고의 갈림길이죠.' 이렇게 썼구요 그리고 교육 부분 이야기 할때는 따로 '교육에 있어서 말하자면,,' 이라는 글을 쓰고 글을 썼습니다. 태클 들어올까 고민해서 위 문구를 넣었는데 역시나네요. 당연히 교육이 육아의 모든건 아니죠. 근데 여기서 교육이야기 위주로 사족을 달고 쓰는건 제 자유 아닌가요? 분명히 '교육에 대해 말한다면' 이란 글을 썼는데 부족했나요?
	2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26:07	0	삭제
		올레7코스// 감사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빠되는거 축하드려요!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21:37	4	삭제
		교육에 있어서 말하자면,, 제가 직접 사교육 없이 공부해보고, 또한 역설적으로 현재는 사교육시장에 뛰어들어서 고액과외를 다년간 하고있는 중이지만, 역시 사교육시장은 성적이라는 공포를 활용해 부모님 등처먹는 , 그리고 학부모들 특유의 소문의 소문이 만들어낸 허상, 같은거 밖에 안되어 보이네요. 물론 그 사교육으로 시너지를 받는 학생도 있지만 (이경우 대부분 본인 스스로 잘하려는 의지가 강한 케이스 뿐이었어요) 아이를 공부하는 아이로 특히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연봉 9천보다는 부모님이 책을 읽는게 교육에 훨씬 효과적이에요.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11:14	1	삭제
		그리고 무조건 아니다 하는게 아니라 해결은 작성자랑 부인분이랑 원만한 대화를 해서 해결하는게 최선이죠. 일단 몰래 피임은 부인분이 잘못한거고, 계획없은 출산은 작성자가 잘못한거죠. 대화로 조절해보세요.. 그게 맞고 안맞고가 계속 보고 안보고의 갈림길이죠.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08:36	3/6	삭제
		진짜 몇몇분들 세상 다 살아본것 처럼 니가 세상물정 모르니 이런 소리 하는데 그렇게 세상물정 알아서 행복한지? 묻고싶네요. 대다수가 그렇게 산다한들 더 나은방법이 있을수도 있는데 다수가 그렇게 한다고 무조건 옳은걸로 치부하는거 되게 안좋은 습관이네요.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2:06:15	2	삭제
		그리고 미혼이면 모릅니까? 부모님이 본인 양육을 그렇게 학교 학원 집 이렇게 키웠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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