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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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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7 제가 과게에서 어그로를 한번 끌어보겠습니다 [새창] 2013-09-08 21:15:16 0 삭제
    1 누가 과학자라 한게 콜로세움 열리길래 나도 써봤는데 이렇게 진지하실줄은,...ㅋㅋㅋ
    어그로의 뜻을 모르시나..
    2296 제가 과게에서 어그로를 한번 끌어보겠습니다 [새창] 2013-09-08 20:39:30 2 삭제
    어그로라면 제대로 끌어야죠..이렇게요
    제가 존경하는 과학자는 스티브 잡스입니다.
    2295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39:49 0 삭제
    귤맛오렌지.// 엉터리 근거라는건 누가 정하는건 아닌데 적어도 유물은 있어야 사람들이 믿지 않겠어요?
    아니면 하다못해 동시대 출판된 책들 중에 진짜 절반 이상이라도 동일한걸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책 중에서 단 한권의 당대 서적이(심지어 실제 그시대에 발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은) 저런걸 주장하면 그걸 사실로 어떻게 믿습니까?
    2294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37:33 0 삭제
    그쵸.. 아무래도 인문학특유의 학문적 특성도 있을테고.. 이걸 배우는 입장에서도 인문학적으로 배울테니.. 참.. 어렵네요.
    여기도 아마 명제 + 실험 or 근거제시 -> 학설 로 이어지는 과학적 방법을 활용한 논거제시가 필요할거 같아보여요.
    2293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32:54 0 삭제
    아 과학게에서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죠..
    에어컨 실외기의 바람을 이용해 풍력발전을 하자고..
    여기에 대해 몇몇은 새로운 시선이니,, 이런걸 존중안하니 과학적 창의력이 발전하지 못하는거니 했지만..
    이건 결국 열역학의 기본조차 모르고 한 발언에 불과하죠 ㅋㅋ
    2292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29:49 0 삭제
    뉴라이트교과서도 새로운 시선에서 역사를 조명했다는데 의의를 둬야하나요 그러면?ㅋㅋㅋ
    2291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28:58 0 삭제
    옳고 그름도 안따지고 책을 내요? 반지의 제왕입니까? ㅋㅋ
    2290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26:02 0 삭제
    또다른 예를 들면, 심령현상같은것도 있겠네요. 그럴듯하지만 과학적인진 않죠.
    대륙조선설도 심령현상 같은거에요.. 그럴듯한데 근거가 없어요. 그럼 사실이 아닌거에요.
    그럼 심령현상은 어떻게 하나요? 이건 과학적 사실은 아니지만 그냥 가설이죠. 미래에 이것에 대해 밝혀질 날이 오겠지만(무려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요) 지금 현재로선 과학은 아닙니다.
    그러니 이 사이트에서도 과학게랑 미스터리게가 따로 운영되지요. 루시드드림 이런소리 과학게 가서 하면 아무도 안받아줄걸요? 한번 해보고 나서 대륙 조선설을 역사게에서 언급하세요.
    2289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23:03 0 삭제
    다른생각이라기보단 상상이라고 하는쪽이 맞죠..
    과학 분야로 옮기면 간단히 해결되는걸 여기서는 되게 어렵게 해결하는거 같아보이네요.
    2288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14:25 0 삭제
    뀨뀩//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겠답시고 지금 현재 날으는 자동차가 존재한다고 가르치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거랑 똑같은겁니다.
    2287 역사에 반역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라는 책을 봤습니다 [새창] 2013-09-07 01:03:09 0 삭제
    애들 가르치는 용도라면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확실히 분류해야 될 것이에요.
    애들은 이게 사실로 그대로 믿어버릴지 모르니까요.
    역사를 문과 위주로 가르쳐서 그런진 모르겠다만.. 과학적 증거와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하면 (쉽게말해서 이걸로 논문을 쓸수 있느냐가 기준이 되겠지요)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자동차가 날아다닐 수는 있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소설에 불과한거랑 같은거에요. 그것의 기술이 온전히 개발되어야만 비로소 존재한다고 하는 것처럼, 역사적사실도 확실한 증거(유물 혹은 여러 문헌의 조합)가 있어야 그것이 존재한다고 혹은 확실한 정설로 굳어지겠죠.
    따라서 우리가 할것은 이것이 소설이냐 정설이냐의 확실한 구별을 해서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런 논문류를 어떻게 일일이 찾아요? 라고 굳이 묻는다면, 대학생이시라면 dbpia라는 사이트에서 본인의 학교 도서관 아이디로 무료 열람 및 저장이 가능합니다.
    2286 [BGM] 당신은 정말로 '당신' 입니까? [새창] 2013-09-05 23:07:29 0 삭제
    시뮬라시옹~ 보드리야르가 생각나네요
    2285 청담동 2만8천원짜리 점심 [새창] 2013-09-05 22:57:58 0 삭제
    땅값이 8할
    2284 라디오스타와 카라 - 연예인의 감정노동과 대중의 갑을문화 [새창] 2013-09-05 22:29:43 0 삭제
    감정노동인건 알겠는데 적어도 프로의 자세는 아닌거 같네요.
    2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5:34:47 5 삭제
    국물만들때 오뎅을 미리 넣고 끓이면 훨씬 나을것이오.
    간장을 한스푼 정도 넣으면 떡에 맛이 잘 배일 것이오. 그리고 물엿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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