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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카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방문 : 10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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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1:20:48 1 삭제
    그러게요.. 안그래도 같은 전역증 하난데 조뺑이는 훨씬 많이 깠는데.. 좀 내버려둡시다 ㅋㅋ
    2341 스페인서 '까탈루냐' 40여만명 독립 시위 [새창] 2013-09-12 14:54:11 0 삭제
    카탈루냐는 언어부터 카스티야랑 다릅니다.
    아마 반대를 준 이유는 스페인 내전의 아나키스트들이 떠올라서 이겠죠.
    이 정부 사람들은 프랑코를 꿈꿀테니까요..
    2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4:50:44 0 삭제
    제가 약간 방임주의스타일이라서.. 짬차고 나서부터는 후임들이 자기 할일만 제대로 하면 다른건 잘 터치 안하는 스타일이었어요.
    대부분은 잘 따라오는데 꼭 그걸 이용해먹는 녀석이 하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짬차고 있었던 곤란했던 경험은 모두가 그 녀석으로부터 나왔더라는..

    리더란게..사람 봐가면서 그런 강약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2339 SBS 자막 팀 섭외한 MBC.jpg [새창] 2013-09-12 14:08:18 1 삭제
    강남한자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8 해병대 부심.jpg [새창] 2013-09-12 13:33:08 4 삭제
    나처럼 고생하니 해병대는 안오는게 좋다 이런뜻인가요?ㅋㅋㅋㅋㅋㅋ
    2337 19)여친의 실수 [새창] 2013-09-11 20:58:29 35 삭제
    여자 잘못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들아
    남녀 바꿔서 읽어보세요
    남자 개잡쓰레기 됨.

    저건 확실히 여자잘못. 저 상황에서 저런 말이 나오면 안되는거지..
    2336 맛있는것은 칼로리가높다 [새창] 2013-09-11 01:18:12 0 삭제
    칼로리를 포함한 여러가지 영양소들을..
    자기 몸에 필요한 것이 맛있다고 느끼게 진화했을지도 모르죠..

    약간 핀트가 다른이야기지만,, 많은 종류의 고기중에 맛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주로 대량생산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소 돼지 닭이라네요.
    2335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은 이유 [새창] 2013-09-11 00:26:02 2 삭제
    초기자본주의의 위기를 깨닫고 자체적으로 개선하려한 노력 + 자본주의가 무너지기 필요한 시간의 부족 + 아직 더 개선된 체제가 나타나지 않음
    2334 요리초보입니당;;육수 어떻게 만드세요? [새창] 2013-09-11 00:23:44 0 삭제
    밀갸류님 말대로 반죽에도 소금 후추 간을 해야됩니다. ㅋ
    꼭 성공하세요~
    2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00:22:01 2 삭제
    참치월남쌈// 님 주위가 어떤진 모르겠다만 제 주위는 그렇지 않던데요..
    님이 고졸보단 대졸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만큼
    오히려 저는 유학가서 좋은 학위를 받는게 더 집안을 위한거라 봅니다.
    대졸인데 뭘 그렇게 사원이 되기 해야되는건 많고 또 되고나서도 승진하기 되게 어렵잖아요..
    제 입장에도 님은 현실을 볼줄 모르시는거 같네요.
    같은말 그대로 받으셨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그리고 아까도 썼지만.. 정보를 좀 더 찾아보고 나서 현실을 탓해보든지 하세요.
    좀 더 구체적으로 안 쓰려고 헀는데.. 제가 가려는 파리는 모든 외국인 대학생에게 대학생이란 조건 하나만으로 월 400유로를 주거비로 그냥 줍니다. 예를들면 이런식의 장학금이 많으며, 학부임에도 굳이 알바 안뛰어도 생활이 가능하겠던데요?
    영미권만 보고 유학에 편견이 생긴건 아닌지? 아마도 님 주변엔 영미권으로 간 사람밖에 없나보네요..
    이런 경우는 확실히 집안에서의 서포트가 필요하죠 설령 캐나다라 하더라도요.
    저는 프랑스를 예로 들었다만.. 이웃 독일은 학비가 아예 공짜이며, 노령화가 진행되어서 생각보다 높지 않은 학력(물론 자국의 학력)으로 현지 취업도 매우 수월하다 합니다. 뭐 이 루트로 독일에서 학사따고 초봉 8000정도 되는 기업에 취직하신 선배도 있는데..
    이정도면 한국에서 취업하는게 더 힘든거 아닌가요? ㅋ 한국에선 학사도 승진이 어려워지고 있는 마당에.. 40되면 치킨튀기잖아요?
    주위엔 실패하신 케이스 밖에 없다니 더 할말은 없습니다. 제 주위엔 많아서..
    저도 뭐 충분치 않은 가정형편에 한국에서 석사할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가는 케이스라..
    어쨌든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니 더이상 말 안할게요. 뭐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설계 같은것도 있을테니..

    여튼 저를 설득하기엔 부족해보이네요.
    2332 요리초보입니당;;육수 어떻게 만드세요? [새창] 2013-09-10 13:47:27 1 삭제
    다진마늘을 조금 더 많이 넣어보세요. 아니면 소금이 너무 적은건 아닌지..?
    소금 맛이랑 국간장 맛은 또 다르니까요..
    야채들은 빠짐없이 넣었죠?
    2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26:04 43 삭제
    저기서 따옴표만 빼면 완벽하네 ㅋ
    2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22:33 1 삭제
    아니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진짜 가정이 힘들다고 하면 그건 한국의 대학도 못가는 정도 아닙니까?
    돈 없어서 한국대학조차도 못간 사람이라면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시한게 한국대학 다니는 비용 > 비행기값, 외국대학 학비 인 곳을 제시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도 외국 유학을 고등학교때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겁니다. 대신 석사로 출국예정이다만..
    제가 가는 곳은 학비 1년에 70여만원, 지금 당장 저도 학비만 4년동안 3천만원 가까이 든 것만 생각하면 비행기값 감안해서라도 외국나가는게 싸지요. (물론 실력이 된다는 전제하에.) 제가 거길 4년간 다녔더라면 비용 적인것만 고려하더라도 훨씬 이익이죠. 학벌적인 면은 말할것도 없구요..
    생활비.. 이또한 저는 지방사람이라 서울 모 처에 살고 있는데요.. 그곳물가가 더 싸더이다.. 서울은 왜 이렇게 뭐가 다 비싼지..

    가난해서 유학가기 힘들다면서 한국대학은 무슨 수로 다니는지요? 그 논리대로라면 고졸인게 오히려 집안에 도움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핑계라고 생각됩니다. 제 입장에선..
    2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07:40 3/4 삭제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쓰는건데요..
    유학 가고 싶은분들은 그것에 대해서 조사는 해봤습니까? 막상 유학이라면 비쌀것 같다고 생각만 하고 꿈을 접지는 않았는지요??
    외국 유학이 한국 대학보다 싼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유럽쪽으로 갑니다. 학비 뿐만 아니라 생활비도 서울보다 싸더군요 무려..)
    돈핑계는 대지마시길..
    차라리 내가 용기가 없었노라고 하는 쪽이 훨씬 더 정직해 보입니다.
    2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2:49:43 4 삭제
    다들 집에 돈 없어도 악착같이 한국 대학은 가려고 난리잖아요? 그렇게 없다면 차라리 안가는게 효도 아닌가?
    저도 제 학사 학비로 유럽에서 학사 석사에 생활비까지 모두 충당되고 비행기값도 되는줄 진작 알았으면 수능안치고 나갔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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