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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10:58	0	삭제
		사람이 많이 모인 자리라면야 답장을 바로 해줄수 있을것 같네요.
	2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3:10:22	0	삭제
		전 논다고 미리 연락은 하고, 또 약속 끝나면 바로 연락하는 스타일이지만,, 오프라인의 상대방 앞에서 폰 잡고 있는건 예의 없는 행동인거 같아 잘 안봅니다. 그게 단 몇초라도요.. 장소 이동할때 답장하는 정도?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보시길..
	2385	<연재>[투더코아의 詐欺列傳.]3.형가입진(荊軻入秦) [새창]	2013-10-07 22:18:40	2	삭제
		재밌게 잘 봤습니다~
	2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5:22:46	0	삭제
		보다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욕구가 지금을 만든거니까요.. 당연히 ㅋㅋ
	2383	실생활 과학에는 KIST 甲 [새창]	2013-10-05 23:18:44	2	삭제
		해경출신인데요 꼭 배가 침몰해야 기름유출이아니라 정작한 배도 관리소홀로 기름 유출 사고 은근 많이 일어납니다. 부산에만도 거의 1~2주에 한번은 사건이 터진듯하네요.. 그럼 방수포 뿌리고 다녔죠 ㅋㅋ
	2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2:11:02	7	삭제
		그랑제꼴의 경우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의 지옥입니다. 또한 여기는 학비가 싼 대신에 매년 시험을 치는데 이게 한학년당 대략 20%씩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떨어진 학생은 말 그대로 유급되며며, 이 것이 누적되는 경우 퇴학조치가 되고, 프랑스안에서 다른학교일지라도 그 과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하네요. 다른과에 지원해야됨. 또한,, 여러과에 전전하는 것을 막기위해 만 27세 이상은 대학교든 그랑제꼴이든 1학년에 입학 못합니다.
	2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2:07:22	14	삭제
		사족을 덧붙이자면 프랑스의 바칼로레아(다큐에서 말한듯이 대학입학시험이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시험)로 입학하는 국공립 대학은 합격한 학생 모두가 갈 수 있고 학비도 매우 저렴(1년에 70여만원) 합니다. 그런데 국공립대학(유니버시티)말고 또 다른 대학이 하나 더 있는데 그랑제꼴이라 부르고 이는 엘리트 교육을 위한 대학입니다. 바깔로레아는 물론 프레파라고 불리는 2년의 과정을 더 거쳐서 콩쿠르라 불리는 학교별 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데(학력고사 비스무리합니다),, 여기서의 과정이 우리나라 대학과정에 맞먹는다 하네요 여튼 이 과정을 합격해야 그랑제꼴에 입학할 수 있고, 한국의 N수생처럼 많은 학생이 프레파에 지원을 합니다. 그랑제꼴은 유니버시티(학사3년 석사2년)과 다르게 4년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졸업하면 석사학위와 준합니다. 참고로 그랑제꼴이라고 모두가 비싼건 아니고, 학비는 유니버시티와 동일합니다. 다만 상경계 그랑제꼴의 MBA과정의 경우는 미국과 영국의 학비에 준합니다. 유럽 학교들(영국제외)이 국제대학 순위에 잘 안나타나는이유는 학교 규모가 작은게 또 한가지 이유입니다. 예를들어 프랑스에서 가장 좋은 이공계 그랑제꼴인 에꼴 폴리테크니크의 경우는 학부생이 400명에 불과합니다. 그게 딸린 석박사 교수 규모는 말할것도 없죠. 따라서 영미권 학교와의 경쟁력을 위해 여러 학교가 연합해서 공동의 성과물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것까지 일일이 세계 순위에 반영되진 않죠) 여튼 유럽 대학들은 일정규모(서울대만도 3만명, 연대가 2만명이죠 학부생만..)가 안되므로 세계순위로 판단하기 힘들다는거.. 프랑스의 경우도 학력 인플레 현상이 심각한 문제이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사는 잘살고 공돌이는 공부를 많이하고 좋은 학위를 땀에도 좋은 대우를 못받는다고 아우성인 상태입니다.(물론 한국의 엔지니어보다는 훨씬 대우가 좋지만요) 인문계가 고사한것도 비슷하고요 이상 이공계 그랑제꼴 석사학위 준비생.
	2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0:42:49	0	삭제
		한솥매니아/ 그렇네요 죄송..
	2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0:42:11	2	삭제
		Nardien//글쎄요.. 우선은 자원적인 문제도 있고요.. 북한 자원이 은근히 많아요. 개발이 덜되서.. 희토류 매장량으로 일전에 다큐멘터리도 하나 나왔는데 세계 순위권이더라구요 그 좁은 땅이.. 그리고 한반도의 영토를 가짐으로써 동해에 항구건설 및 진출이 가능한 점도 무시못하겠네요. 지금은 태평양 방향으로 벽이 하나 쳐져있는 모양새이지만 동해쪽에 항구를 갖는다면 일본과 미국에 대한 억제력이 상당히 강해질거라 봅니다. 이는 나진 선봉지역이 중국자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또한 영토적으로도 백두산 땅뙤기 하나로 싸우는 중국이 12만 제곱킬로미터의 땅이 생기게 할수있다면 무엇을 해도 하죠. 동북공정이 단지 만주의 우리 역사를 자기네 것이라고 주장하기 위한 것 뿐으로 하는 거라곤 생각안하거든요. 우리나라.. 아직도 남과 북의 대결구도로만 상황을 이해하는게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2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7:57:17	0	삭제
		1 음.. 중국이 북한에 투자한게 있을텐데 그걸 그대로 한국이 흡수하게 내버려 둘까요? 아마도 한국이 북한을 점령하는 일도 일어나기 힘들어 보이네요.
	2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7:48:41	0	삭제
		38도선 이북이 중국영토가 되는 것은 역사적인 시각으로 봤을때 큰 손해임에는 분명하죠.. '통일'신라시대라 불리는 그 시대만도 못하게 될테니까요..
	2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7:45:44	0	삭제
		우리는 북한에 지분이 없어요. 우리의 주적이 북한임에는 맞지만.. 먼 미래를 두고 봤을때 우리의 상대는 중국과 미국이죠.. 북한 내에서 얼마나 지분을 갖느냐의 싸움을 해야할텐데.. 빨갱이 놀이나 하고 앉았으니.. 암담해보여서 써봤네요.
	2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7:43:38	0	삭제
		근데.. 당연히 북이 무너지면 우리가 가질거라 생각하는것도 조금 이상함.. 중국이나 미국이 갖지않나? 우리가 스스로 독립한것도 아니고.. 그들이 우리가 저들과 같은 민족이란걸 감안해서 '그래 너 가져라' 할까요?
	2374	지방 거점 국립대의 몰락 [새창]	2013-10-03 17:38:16	18	삭제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고 고등학교까지 살다 서울로 대학을 온 경우인데요 아무리 온라인이 잘 되어있다해도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는 정보량의 차이도 격차를 늘리는데 한 몫한다고 봅니다. 무언가를 얻을 기회가 많아요. 그게 기업에 대한 정보든,, 하물며 문화생활을 누리는데 있어서두요.. 지방은 지방만의 고유한 특색을 갖추지 않는 이상,(이점이 미래에 그 지역의 기업유치에도 도움을 줄겁니다.) 언제나 제 2의 수도권으로밖에 남지 않을 겁니다. 그럼 제1과의 경쟁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죠. 부산이 고향인 입장에서 그게 제일 안타깝네요.
	2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3:35:07	1	삭제
		캐드를 만든회사인 오토데스크에도 있어요 홈 스타일러 http://www.autodesk.co.kr/adsk/servlet/pc/index?id=17339565&siteID=1169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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