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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1:51:33	2	삭제
		식량부족의 원인일수도 있고.. 아니면 '대세'에 편승하려는 노력이었을수도 있죠.. 대기업 욕하고 정치인 욕하고 다녀도 대기업 지원자수는 하늘을 뚫고 고시촌엔 사람이 넘쳐나잖아요. 어쩌면 보고싶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2551	학벌보고 뽑는 기획사 甲 [새창]	2014-01-15 01:25:03	2	삭제
		오류를 조금 수정하자면 아인슈타인이 나온 학교는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ETH) 입니다. 로잔공과대학 아님..
	2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2:19:20	0	삭제
		존중하고 존중받을 가능성이 없다면 싸움은 영원하겠죠.
	2549	지금처럼, 좌로 우로 갈리면, 가장 이익을 보는 세력은? [새창]	2013-12-28 21:46:59	0	삭제
		윗대가리들요.
	2548	AD1000년의 유럽사를 배울만한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3-12-28 21:41:31	0	삭제
		음?? 그 시대라면 동서양 교류로 찬란한 문화를 피운 베네치아도 있고.. 로마의 기독교 문화를 온전히 유지한 아일랜드 수도사 들도 있었을텐데.. 뭔가 꼭 배울점이 있어야 정보를 습득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그럴려면 공학해야죠 공대로 오세요 ㅋㅋ 그 시대 자체를 지금 남아있는 흔적으로 퍼즐맞추듯이 알아가는 재미 같은건 못느낄테니까요 ㅋㅋ
	2547	우리가 이지경 까지왔어요 [새창]	2013-12-28 21:14:36	59	삭제
		인권에 대해 말하고싶음 정은이 모가지부터 따야하지 않나..
	2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4:24:37	13	삭제
		미국에서 살다온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왜 한국인은 자기가 뭐 물어보면 한국어로 대답을 안해주는지? 한국어를 말할 기회가 많지않았다고 아쉬워 하더군요.. 나름 한국 온김에 한국어 자격증도 따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게 문화를 배우는 태도 아닌가요? 눈으로 보는것만 문화인가..
	2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4:13:27	4	삭제
		1 못알아들으면 영어를 쓴대도 다짜고짜 영어로 들이대는건 좀.. 그리고 어버버해도 그게 그 나라 문화를 온전히 배우려는 태도 아닌가요?
	2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4:11:30	4	삭제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온거라면 그나라 기본회화는 익히고들 가지 않나요? 설마 나가서 영어만 쓰진 않겠죠? 외국에서 한국에 온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그나라 언어 몇가지 익히고 사용해보는 것도 그 나라 문화를 아는데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한국어가 배우기 어렵다고합니다. 왜인줄 아세요? 한국인은 어차피 영어로 대답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이건 미국의 공식 한국어 교재에도 나오는 사실.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2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5:55:16	3	삭제
		난 남잔데 왜 오히려 남자가 이해안되죠? ㅋㅋ 나도 결혼하면 애는 안낳거나 부부끼리만 몇년 살아보고 애 낳을건데? 여자면 뭐뭐 해야된다가 없어야 되는것처럼 남자는 뭐뭐해야한다도 강요 받는것 싫음. 하튼 저 둘은 만나면 안되지..
	2542	아니 씨발년이 뭐가 원칙이란거야 [새창]	2013-12-23 23:22:49	39	삭제
		여태까지 지켜보면 원칙이라고 지킨건 어그로 뿐.. 원칙있는 어그로.
	2541	역대 대통령들의 크리스마스 보내기 [새창]	2013-12-23 13:34:57	0	삭제
		라따뚜이 ㅋ
	2540	[익명]남친과 카톡문제 글쓰신분꺼 보고 저도 고민이 생겼어요..ㅋㅋ... [새창]	2013-12-23 03:41:03	1	삭제
		'니생각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신기하다' 여사친 남사친한텐 저런말 안합니다. 거의 대부분은요.
	2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3:37:47	0	삭제
		있을땐 있고 없을땐 없는거구요. 나중엔 오히려 혼자서 인생을 못즐기는게 더 인생 헛산걸로 보일지도 몰라요.
	2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3:35:14	1	삭제
		이상형 생겼다 갈아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결혼이란건 생각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미래의 와이프에게 민폐. 그리고 상대방이 만약 어느날 자신의 이상형이 나타났다고 당신을 버린다면 두말없이 물러나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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