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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잉뽀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1
    방문 :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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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뽀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대한민국의 정의 .jpg [새창] 2011-09-06 23:17:42 0 삭제
    군대만큼 폐쇄적인데 없죠
    지휘관이 병사들 전역비 휴가비도 땡겨먹는 세상인데
    저 기사보고 전역비 있는지 첨 알았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랏음
    그나마 휴가비라도 받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나?
    13 대한민국의 정의 .jpg [새창] 2011-09-06 23:17:42 7 삭제
    군대만큼 폐쇄적인데 없죠
    지휘관이 병사들 전역비 휴가비도 땡겨먹는 세상인데
    저 기사보고 전역비 있는지 첨 알았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랏음
    그나마 휴가비라도 받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나?
    12 오유도 웃긴 사람 많은듯. [새창] 2011-09-05 00:32:27 1 삭제
    헐 강간도했음?
    레알 이거 개작두로 조ㅈ 잘려나가야 할 놈이로구나..ㅡㅡ
    아무튼 제 말의 궁극적인 말은 몇몇 분들은 김신명숙같은 태도로 토론하는게 꼴뵈기싫다는거예요

    11 사람들이 진짜 착각하는게 있는데 [새창] 2011-09-05 00:19:59 0 삭제
    아 물론 케이미니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케이미니 전자팔찌나 차라 발정난새끼
    10 사람들이 진짜 착각하는게 있는데 [새창] 2011-09-05 00:19:28 1 삭제
    난 여자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기에 비유하자면 사기에 당한 본인도 잘못이 있는거 아닌가?
    그런 감언이설에 하루이틀본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한테 쉽게 몸을 준다는거?
    이게 상식적으로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남녀와의 차이라고 생각하기엔 좀 이해안되는데요?

    9 케이미니건에 대해 개까일거 각오하고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1-09-04 03:28:31 1 삭제
    아 마지막으로 피해자분들이 볼 경우를 생각못했네요
    피해자분들 남자의 꼬임에 쉽게 넘어가지 마십쇼
    남자는 정말 연인이 아닌 이상 단지 욕구해소용일뿐더러
    관계중에도 속으론 ㄱㄹ 같은 X 라고 생각할뿐입니다
    그리고 님은 남자의 무용담중 일부가 될 뿐이지요
    제 글로 상처 받을수 있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정신차리시고 사탕발림에 넘어가지말고
    자신을 소중이 여기세요
    8 케이미니건에 대해 개까일거 각오하고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1-09-04 03:20:25 1 삭제
    단데긔님 맞아요 솔직히 전 그런 생각이 더 앞서네요
    성인이나 됬으면서 사리분별못하고 동정심유발? 말을 잘한다고해서
    자기 몸을 허락한다는건 보편적이지 않죠
    저렴하거나 멍청하기 때문에 당한 거라고 생각들기때문에 까일거 각오했다는겁니다
    만약에 부동산 거래시 이중계약에 당했다고 칩시다 부주의한 피해자의 책임은 전혀 업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7 케이미니건에 대해 개까일거 각오하고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1-09-04 03:11:01 1 삭제
    그리고 Nihil님의 의견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비약이 심하네요
    님이 제시하신 상황은 불의의 사고지만
    이 경우는 자신의 몸을 쉽게 내준 자신의 책임이 더 큰 상황아닌가요?
    님 의견은 전혀 공감되지 않을 뿐더러 비약이 심하네요
    6 케이미니건에 대해 개까일거 각오하고 개인적인 의견 [새창] 2011-09-04 03:08:18 2 삭제
    글쓴이인데요
    제 의견에 반대하신 분들의 주장도 수긍이됩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의 의지로 케이미니에게 속임을 당한 사람들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5 히응 우울해 [새창] 2011-07-21 03:06:33 0 삭제
    1
    ㅋㅋㅋ 원래 해탈하면 생기는건 진리 of 진리인데
    외롭다보니 해탈이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4 히응 우울해 [새창] 2011-07-21 02:54:42 0 삭제
    1
    그런가요?
    간혹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예전 만났던 여친중에 제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찾게 되더라구요
    썸씽은 자주 있었고 사귀기 직전까지도 많이 가보았지만 좀만 기준에도 어긋나도 정이 딱 떨어지고 먼저 정리하곤 했었는데
    이런것도 현실탓 현실 도피라고 볼수 있을까요?
    저도 절 잘 모르겠어욬ㅋㅋ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2 헤어진 여친이랑 친구할수있냐고 물었던사람입니다 [새창] 2011-07-21 02:47:32 0 삭제
    정말 잠깐 만낫다 헤어졌으면 친구로 가능했어요 저는..
    진정한 이성간의 우정도 있다고 믿는 사람이고..
    근데 몸섞고 서로 모든 것을 다 공유했던 사이는 도저히 친구로 못지내겠던데요 저도..

    1 히응 우울해 [새창] 2011-07-21 02:45:05 0 삭제
    1
    글쓴이인데요 맞아요 저도 제가 찌질해요
    근데 현실탓은 안해요
    한심한게 저 좋다는 여자가 있어도 성이 안차거든요
    외롭긴한데 연애 전의 그 사뿐사뿐 줄타기 그 과정이 싫어서 시도조차 안하고 있어요
    그냥 입 딱 벌리고 내 눈에 찰 여자나 기다리고 있으니 제가 봐도 한심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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