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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유용한 사이트 모음 [새창]	2014-08-13 19:07:21	0	삭제
		다른거 볼거 없이 stackoverflow 이거 보고 추천 누름
	175	(초스압) 외국영화 14개 추천 1 [새창]	2014-08-09 15:02:08	0	삭제
		스켈레톤키... 마지막 부분 이해 못하는 사람은 뭐 그냥 그런 영화라고 얘기 하다가, 설명해주면 소름끼쳐 하는 영화.. 끝나기 전까지는 뭐 그냥 그랬다가 마지막 반전 알고 나서.. 헐... 했던 영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23:49:21	3	삭제
		이 글 읽고 문득 생각난 영화가 '오는 계집 창'이란 영화... 당시 신은경이 음주운전, 뺑소니로 모든 활동 접었던 적 있었는데 '노는 계집 창'이란 수위 높은 노출 영화로 재기 성공. 당시 신은경은 노출을 하지 않았던 배우였는데 왠지 느낌이 빌미 잡혀 노출 있는 영화에 어쩔수 없이 출연 했을거란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보니 그 영화 감독이 임권택이네....
	173	흥민이가 민아줄 꽃산 꽃집 사장과의 대화 [새창]	2014-08-01 16:06:50	1	삭제
		저 여자분 예전 일반인들 연애하는 프로그램인 두근두근로맨스 라는 프로그램에 연봉1억 플로리스트로 나왔었음 http://koreanzombie.tistory.com/106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1:54:20	18	삭제
		아마 이런글이 저격금지를 하지말라고 하게 된 표본 같은 글이 아닐까
	171	혼자 국밥집가서 돼지국밥먹기 [새창]	2014-07-19 16:32:09	0	삭제
		돼지국밥은 아웃백이 최고죠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4:11:05	0	삭제
		두근두근!! 작성자님 분발해주세요!! ㅋㅋ
	169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10:48:31	3/24	삭제
		어찌 이리 또 한쪽 얘기만 듣고 여론이 형성되는지... 글쓴이 남편주변에서 모두 와이프 탓이라고 한다면 와이프한테도 이 글로는 모르는 문제가 분명히 있다는거고, 남편은 처음부터 나쁜놈이 아니라 나쁜놈이 되었다 라고 느껴지는데.. 댓글들 참..
	168	그저 제 원룸안에서 창문열고 살고싶었을뿐입니다. [새창]	2014-06-29 21:52:50	2	삭제
		맞춤 블라인드 사세요 사이즈에 맞춰 주문하면 가격도 얼마안하고 밖에서 안보이고 통풍도 잘돼요
	167	즐거운~ 네이년 탈퇴~ 탈퇴~ [새창]	2014-05-05 14:16:42	2	삭제
		예전에 다른 사람들이 구글이 진리라고할때 써봤는데 처음엔 어색하고 이상했는데 지금은 진짜 구글이 진리 1000%동감 ssd쓰면 다시는 일반하드디스크 못쓰듯 구글이 진리임
	166	[펌] 세월호와 돈 그리고 참 나쁜 대통령 [새창]	2014-04-28 01:59:44	2	삭제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모든 관료는 옷 벗을 줄 알라..." 이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말이냐면.. 저 말 때문에 책임자들이 "반드시 구조하겠다" 라는 말을 못하게 만들었음. 구조 못하면 옷 벗어야 하니깐.. 결국 "노력하고 있다" 라는 말만 하고 책임을 피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거 아닌가 싶음. 저 말 한마디때문에... 대통령의 말이...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9:11:54	15	삭제
		누가 강용석 글 보면 겁나 정치 잘하는 줄 알겠네
	164	<m>이 떡이 그 떡인가? [새창]	2013-11-26 11:54:05	4	삭제
		예전에 여자애들하고 모텔 얘기 하다가 서울은 3만원이라고 하길래 지방은 2만원이면 떡을 친다 라고 했는데 분위기가 쌩... 그 떡이 그 떡이 아니었는데...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7:29:09	0/7	삭제
		ㅋㅋㅋㅋ 대박이다 끝까지 오글거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3:52:47	8/12	삭제
		예전에도 베오베에 어떤 여자가 자기 구해준 남자였던가.. 뭐 그렇게 애절하게 찾는 글이 있었는데 마침 댓글에 그게 접니다 근데 정중히 사양할께요 뭐 이런식으로 남자 나타나고 거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도 정말 손발 오글거리는 멘트들... (아오 지금 생각해도 오글거린다) 그걸 믿고 있던 사람들이 꽤 있었던거 같은데 결국 자작극 밝혀지고 모든 글 삭제하고 버로우... 그때도 좀 치밀하게 준비 했었던거 같던데... 아이피도 다 다르게 하고 사전에 남자가 쓴 글들이 자기는 무술 유단자 뭐 어쩌구 저쩌구... 근데 왜 지금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날까 ㅋㅋㅋㅋ 전에는 일본사이트던가 남의 딸 사진 퍼 올리면서 지딸 이쁘지 않냐구.. 근데 자긴 이제 곧 암으로 죽는다고... 뭐 이딴 시덥치도 않은 구라로 꽤 오랫동안 소설 쓰던 인간도 있었는데... 닉네임 우린좋은친구 던가... 그 인간도 참 오글거리게 글 잘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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