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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속보)198일째 농성중이던 한진중 노동자 목매숨져 [새창]	2012-12-21 13:37:14	1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8	TK 욕하지 맙시다. 제가 먼저 경상도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2-12-21 13:31:41	5	삭제
		저도 경상도사람입니다 부모님이랑 약간떨어져 자취하는데 주말에 집에 들를때면 부모님설득했죠 정말 안되더군요 목소리까지 높여가며 상황을 설명하고 애원하고해봐도 정말 세뇌 무섭습니다 이제 30대초반인 제 친구놈은 야 다 ㅂㄱㅎ찍는다 닌 ㅁㅈㅇ한테 돈받았나? 머 쓸때없이 열올리노 이럽니다 글쎄요 설득하고 애원해도 들어주지않는그들 같은 경상도인이 더 열받고 화나고 슬픕니다 내가 거짓말로 그들을 선동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식이 통하고 잘못을하면 벌을받고 약자는 보호해주는 그런...그런걸 바랬을뿐인데 그걸 몰라주는 같은 경상도인은 더 마음이 무너지고 찟어집니다 정말 평소 말이잘통하고 동생들 의견도 잘들어주시는 형님조차도 제말에 수긍하시면서도 그래도 이쪽은 그쪽을 찍어줘야 발전이된다는 지역이기주의마져있습니다 저희도 들어주지않는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득하려고했던사람들은 모두 제 부모님이고 제 직장동료이자 형님이며 제 둘도없는 친구녀석입니다 남이 아니고 나쁜사람들이 아닙니다 저도 마음한켠에 ㅅㅂ진짜 민영화해서 돈없고 힘없고 못배운것들은 다 ㅁㅇㄹㅇㄴㄹ해서 없어져라라고 해버리고싶습니다 근데 그러면 안될꺼같아요 우리가 바라는 진짜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에 최소한 저는 그들과 함께 살고싶거든요 결코 적이 아닙니다 20~30%밖에 안되는 경상도인이지만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설득하고 또 설득하겠습니다 경상도인을 욕하고 헐뜯어 지역감정을 더 고착시키지말아주셔요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설득하려고했어야했는데 그리고 오유여러분 모두 ASKY
	57	TK 욕하지 맙시다. 제가 먼저 경상도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2-12-21 13:31:41	50	삭제
		저도 경상도사람입니다 부모님이랑 약간떨어져 자취하는데 주말에 집에 들를때면 부모님설득했죠 정말 안되더군요 목소리까지 높여가며 상황을 설명하고 애원하고해봐도 정말 세뇌 무섭습니다 이제 30대초반인 제 친구놈은 야 다 ㅂㄱㅎ찍는다 닌 ㅁㅈㅇ한테 돈받았나? 머 쓸때없이 열올리노 이럽니다 글쎄요 설득하고 애원해도 들어주지않는그들 같은 경상도인이 더 열받고 화나고 슬픕니다 내가 거짓말로 그들을 선동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식이 통하고 잘못을하면 벌을받고 약자는 보호해주는 그런...그런걸 바랬을뿐인데 그걸 몰라주는 같은 경상도인은 더 마음이 무너지고 찟어집니다 정말 평소 말이잘통하고 동생들 의견도 잘들어주시는 형님조차도 제말에 수긍하시면서도 그래도 이쪽은 그쪽을 찍어줘야 발전이된다는 지역이기주의마져있습니다 저희도 들어주지않는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설득하려고했던사람들은 모두 제 부모님이고 제 직장동료이자 형님이며 제 둘도없는 친구녀석입니다 남이 아니고 나쁜사람들이 아닙니다 저도 마음한켠에 ㅅㅂ진짜 민영화해서 돈없고 힘없고 못배운것들은 다 ㅁㅇㄹㅇㄴㄹ해서 없어져라라고 해버리고싶습니다 근데 그러면 안될꺼같아요 우리가 바라는 진짜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에 최소한 저는 그들과 함께 살고싶거든요 결코 적이 아닙니다 20~30%밖에 안되는 경상도인이지만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설득하고 또 설득하겠습니다 경상도인을 욕하고 헐뜯어 지역감정을 더 고착시키지말아주셔요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설득하려고했어야했는데 그리고 오유여러분 모두 ASKY
	56	아니 시사게가무슨 초상집입니까 그만넉두리하고 돌아옵시다 [새창]	2012-12-20 21:31:53	0	삭제
		ㅇㅇ 진짜 어디지역이다 이런말 자체를 하지말죠 저도 그전까진 항상 저는 포항사는데 문재인지지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이것 자체도 지역감정을 일깨우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비록 우리가 지지하진않았지만 많은 국민이 지지한 박대통령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고 힘내시라고 뉴스타파 정기후원해놓고 왔네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18:17:42	0	삭제
		국정원녀는... 왜 경찰에서 협조요청이 와서 나오라는데 안나왔을까.... 제발로 안나오는걸 왜 감금했느니하면서 헛소리를 하는걸까... 상식적으로 너무 이상하지않나? 무섭고 그럴필요가 머가있나..자기가 한일이 별 문제없는 정상적인 일이었다면... 그냥 문열고 나와서 이러이러하다 조사해봐라 하는게 더 국정원녀 입장에선 깔끔하지안나?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5 20:39:11	15	삭제
		나같은사람이 저 단상위에있었으면 정말 눈물 찔금흘렸을거같다... 뭐랄까 목이메이는 감정.. 불과 1~2년전만해도 근 10년간 투표권을 방치해두고있던 나를 여기에 끌어다놓은 나꼼수..그외 많은분들 그리고 이런 나라에 아직도 희망이있음을 알려주는 모든사람들에게 감사하고싶다 그 보답은 별것아닌 내 작은 한표로 해드릴겁니다 고맙습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5 20:39:11	67	삭제
		나같은사람이 저 단상위에있었으면 정말 눈물 찔금흘렸을거같다... 뭐랄까 목이메이는 감정.. 불과 1~2년전만해도 근 10년간 투표권을 방치해두고있던 나를 여기에 끌어다놓은 나꼼수..그외 많은분들 그리고 이런 나라에 아직도 희망이있음을 알려주는 모든사람들에게 감사하고싶다 그 보답은 별것아닌 내 작은 한표로 해드릴겁니다 고맙습니다
	52	덴마크인의 의식 [새창]	2012-12-06 19:40:08	2	삭제
		아는게 힘이다. 억울하면 배워라. 이말을 하고싶네요. 100% 모든걸 정부탓 하기 전에.... viva님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 생활수준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51	한국 교사 권위의 실태.JPG [새창]	2012-11-03 16:48:46	1	삭제
		반대먹고계시는데 사람들이 이유없이 그렇게 반대날리고있는거 아니란거 정말 몰라그런거같지않네요 일부러 어글끄는 관심병종자거나 아니면 이미 얘기가 너무흘러가버려서 주웓담지못해 바락바락하시는것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내말이 무조건 옳다 니놈말은 들을가치가없다라고 생각하시거나....한발 물러서서 남이야기를 듣는자세가 안된분이 교육하신다면 학생들에 그 아직 덜자라난 인격에서나오는 막말과 때씀은 어떻게 들어주실수있을런지..
	50	팔순 농부와 마흔살 소의 동행 [새창]	2012-11-01 23:31:17	0	삭제
		한국을 울린 아름다운 이야기죠 ^^ 눈물도 나고 가슴도 따따해지는....
	49	부정부패 했다고 강탈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새창]	2012-10-22 18:31:37	1	삭제
		아 관심병종자는 상대하지말란 소리가 괜히있는게 아니구나 내 동생이 저러고다니면 걍 반쯤 죽여놓고 컴터 쪼갰을꺼같다
	48	헬기 탈출법 [새창]	2012-10-19 12:29:22	0	삭제
		오토 로테이션같은건가보내요 엔진이 꺼지더라도 로터가 돌아가던힘을 이용해서 낙하하다가 지면에 가까워질때 최대한 로터각을 살려서 양력을 만들어서 추락해도 안전하게 착륙하게하는 일종에 기술 조종사들간에는 지상몇미터에서도 저기술을 쓸수있느냐에따라 실력을 가늠하기도한다고...
	47	라면 맛있게 끓이는 16가지 방법.txt[BGM] [새창]	2012-10-19 11:50:35	0	삭제
		이거 그거있지않나요 궁극에 방법 위에 방법들 중에 절맛나는거 한가지를 택한다음 모든정성을 기울여서 라면을 끓인다음 동생이나 형을 불러 맛있게 먹게하고 옆에서 침만 꼴깍꼴깍하다가 한입만! 해서 한젓가락 딱! 이맛이 최고라고...
	46	초코파이와 아버지 [새창]	2012-10-18 18:19:53	0	삭제
		좋은 아버지가 계셨었기에 글쓴이같으신 좋은 아빠가 있을수있겠지요 추천!
	45	초코파이와 아버지 [새창]	2012-10-18 18:19:53	4	삭제
		좋은 아버지가 계셨었기에 글쓴이같으신 좋은 아빠가 있을수있겠지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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