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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요즘들어 하게되는 고민... [새창]	2011-11-06 18:35:37	0	삭제
		네 가능합니다.
	39	굶어 죽을까, 먹고 살까. [새창]	2011-11-06 16:47:26	0	삭제
		영화 쪽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먹고사는게 중요합니다. 먹고 산 다음에야 뭐라도 할 수 있어요.
	38	일본에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1-11-06 16:43:12	0	삭제
		어떤 부분에서 전문의랑 상담하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37	일본에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1-11-06 16:32:09	0	삭제
		굳이 돈내고 수술까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극복이라고 까지 할만한 극에 다다른 것도 없고요. 취업대란이 심각하다는데 전문대기술배우면 할 수 있는건 생산직입니다. 일본의 생산직 취업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평한 나라라고 하는것은 모두가 방사능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공평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이 어떤 부분에서 위험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걸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지만 그 부분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는데 지구가 멸망할 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도피라고 하셨는데..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뭐 딱히 해결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결책이 있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더이상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떠나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6 16:19:06	2	삭제
		태워버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사귀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굉장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35	일본에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1-11-06 16:16:25	0	삭제
		그리고 제가 배울 기술이 일본쪽이랑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취업을 할 수 있긴한데 1학년마치고 빠르게 일본쪽으로 취업할 생각입니다.
	34	일본에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1-11-06 16:15:19	0	삭제
		고민게시판에 생각이 많으신분들이 계셔서 같이 가실분이 있으신가하고요. 여기분중 한명과 꼭 같이가야겠다가 아니라 같이 가실분이 있으면 같이 가자는 얘기예요. 어떤 희망이라고 한다면 글쎄요.. 딱히 희망을 보고 가려는건 아닙니다. 번식욕구가 없는거랑 일본의 관계는 방사능을 쐬면 유전자가 안좋게 되니까 번식으로 자손을 낳게되면 유전형질이 안좋은 자손이 나올텐데 어차피 번식욕구가 없으니까 자손이 생길일은 없고 그 대에서 살아가는데는 국내인 한국보다는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방사능으로인한 부작용이 후세가 아니라 현세에서 일어나면 어쩔 수 없지요. 지금 이 땅에서 다같이 공평하게 살수 있는 나라가 일본이 아닐까요?
	33	일본에 가려고 합니다. [새창]	2011-11-06 16:07:17	0	삭제
		일본의 수도 도쿄로 가야죠.
	32	잠에서 깨기가 힘들어요. [새창]	2011-11-06 15:43:44	0	삭제
		죽는다는 말도 안했는데.. 서울대는 커녕 수도권대학도 못가요. 특정집단의 눈으로 보면 제가 자기 합리화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굳이 안나오더라도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잖아요.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고 능력에 맞춰서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면 되는거지요. 그 꿈에서의 만족감은 이걸로 충분하다라는 느낌인데 현실은 작은일에 만족하려고 해도 끊임없이 요구하게 되잖아요. 능력은 어디까지나 한정되어 있는데 말이죠. 충분하다는 느낌을 갖을 수 있는 꿈이 현실보다 길어진다면 분명 최대한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31	잠에서 깨기가 힘들어요. [새창]	2011-11-06 15:28:48	0	삭제
		꿈이 현실보다 길어질 수 있다면 꿈이 현실이고 현실이 꿈이 될 수도 있는거죠?
	30	잠에서 깨기가 힘들어요. [새창]	2011-11-06 15:18:17	0	삭제
		그 꿈의 달콤함이란게 어떤 일이 있어도 현실에선 만회할 수 없어요. 자기합리화는 아니예요. 어쨌든 현실보다 꿈이 우월하다는건 사실이잖아요.
	29	너에게 닿기를 2기 다봤어요 [새창]	2011-11-06 15:08:24	0	삭제
		저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더라구요. 꿈은 달콤한데.. 현실은 꿈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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