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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라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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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대한민국의 흔한 시민의식.jpg [새창] 2013-07-13 20:10:26 1 삭제
    중국이었으면 아마

    멀쩡한거 가져가려 몰려들었을듯
    340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31:42 3/21 삭제
    ★★★★★★★★★★★★★‘성관계 거부한다’…살해 뒤 토막 유기한 목사 ★★★★★★★★★★★★★
    ★★★★★★★★★★★★★‘성관계 거부한다’…살해 뒤 토막 유기한 목사 ★★★★★★★★★★★★★
    ★★★★★★★★★★★★★‘성관계 거부한다’…살해 뒤 토막 유기한 목사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성관계를 거부하는 것 등에 앙심을 품고 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A씨(53·목사)에 대해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5일 0시30분께 수정구 태평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50)를 졸라 살해한 뒤 집 뒤편 담벼락에 은닉해 오다 17일 만인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께 시신을 토막 내 팔당호 주변에 버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985년 둘째아이를 임신한 부인이 자신의 동의 없이 임신 3개월 만에 낙태시술을 해버린 것에 불만을 가져왔으며, 5년 전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부인이 성생활까지 기피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부인을 살해한 당일 경찰에 직접 가출신고를 했다가 1년4개월여 만인 지난 4일 오후 1시40분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에서 A씨는 “화장을 지우고 있는 부인을 보는데 갑자기 싫어지는 감정이 치밀어 올라와 목을 졸랐다”며 “목회자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경찰에 자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지목한 시신 유기 장소에서 발굴작업을 진행 중이다.
    .
    .
    이정도 기사는 기독교에서 별로 충격적이지 않으신가봐요.
    339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31:33 4/21 삭제
    도배질로 물타기 ㅋㅋㅋㅋ

    개독과 청십자가가

    별다를바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인데 도배질이라뇨

    목사는 성관계 거부한다고 사람까지 죽였다는게 별로 대수롭지 않으신듯
    338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20:07 5/26 삭제
    무조건 본인입맛에 맞는 글은 찬성하고, 아니면 반대하는 꼴이

    개독분들은 일벳충들 까시면 안되겠네요

    친하게 지내세요 ㅋ
    337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17:36 6/20 삭제
    1
    그건 맞는 말이네요ㅋ
    336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16:09 6/23 삭제
    1
    글쎄요 ㅋ

    뭐 저 기사를 본 분들이 판단을 하시겠죠 ㅋ
    335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13:19 4/24 삭제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경기 군포경찰서는 15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목사 강모씨(64)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0월 중순 오후 4시께 군포시 당동 모 교회 자신의 사무실에서 A군(14)의 옷을 벗겨 성추행하고, 2007년 하순께 4차례에 걸쳐 B양(15)에게 몹쓸 짓을 하는 등 2006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4년동안 이 교회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 3명을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피해 학생들의 진술서를 넘겨 받아 강씨의 혐의 사실을 확인했으며, 피해 학생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
    그래도 저 청십자가는

    "남자"

    까지 성추행하진 않았네요
    334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08:56 6/19 삭제
    ★★★★★★★★★★★★★‘성관계 거부한다’…살해 뒤 토막 유기한 목사 ★★★★★★★★★★★★★
    ★★★★★★★★★★★★★‘성관계 거부한다’…살해 뒤 토막 유기한 목사 ★★★★★★★★★★★★★
    ★★★★★★★★★★★★★‘성관계 거부한다’…살해 뒤 토막 유기한 목사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성관계를 거부하는 것 등에 앙심을 품고 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A씨(53·목사)에 대해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5일 0시30분께 수정구 태평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B씨(50)를 졸라 살해한 뒤 집 뒤편 담벼락에 은닉해 오다 17일 만인 같은 달 22일 오전 10시께 시신을 토막 내 팔당호 주변에 버린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985년 둘째아이를 임신한 부인이 자신의 동의 없이 임신 3개월 만에 낙태시술을 해버린 것에 불만을 가져왔으며, 5년 전 자궁근종 수술을 받은 부인이 성생활까지 기피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부인을 살해한 당일 경찰에 직접 가출신고를 했다가 1년4개월여 만인 지난 4일 오후 1시40분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에서 A씨는 “화장을 지우고 있는 부인을 보는데 갑자기 싫어지는 감정이 치밀어 올라와 목을 졸랐다”며 “목회자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경찰에 자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A씨가 지목한 시신 유기 장소에서 발굴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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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럴까요?
    `
    333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07:10 7/22 삭제
    1
    그냥 나쁘네가 아닌데요?
    내가 올린기사보면

    청십자가의 소행이나 기독교 목사의 소행이나 별차이 없다는거죠.

    일부 윗선이야기 라구요??

    저 청십자가도 일부 윗선의 이야기네요.
    332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02:10 8/16 삭제


    저 단체도 윗선이나 교주만 저럴뿐

    일반신도들은 선량하겠죠
    331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2:01:24 8/28 삭제
    전 교회다녀고나서 오히려 기독교의 문제를 심각하게 깨닫고 질려서 현재 탈퇴한 사람인데요

    기독교도 누군가를 깔만한 입장은 안될정도로 문제가 많긴 많은데요??

    보면 청십자가나, 기독교나 별차이가 없습니다.
    330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1:55:02 9/23 삭제
    1
    제가 올린 기사를 보시죠

    아~ 일부라구요??ㅋㅋ
    329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1:50:52 10/36 삭제
    와 ㅋㅋ

    끝이 없요 ㅋㅋㅋ

    이쯤되면 사이비와 정파를 나누는거 자체가 무의미 할듯

    어쩌면 저 창십자가가 훨씬 순결한 종교일수도....
    328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1:49:14 13/24 삭제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목사님이 남녀 성추행?★★★★★★★★★★★★★

    경기 군포경찰서는 15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목사 강모씨(64)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0월 중순 오후 4시께 군포시 당동 모 교회 자신의 사무실에서 A군(14)의 옷을 벗겨 성추행하고, 2007년 하순께 4차례에 걸쳐 B양(15)에게 몹쓸 짓을 하는 등 2006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4년동안 이 교회에 다니는 남녀 중학생 3명을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원스톱지원센터에서 피해 학생들의 진술서를 넘겨 받아 강씨의 혐의 사실을 확인했으며, 피해 학생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327 잠깐 떠들석하고 말았던 창기십자가의 비밀편 [새창] 2013-07-13 11:47:11 13/26 삭제
    ★★★★★★★★★★★★★10세 여아 17차례 성추행, 강간한 목사 5년형 확정★★★★★★★★★★★★★
    ★★★★★★★★★★★★★10세 여아 17차례 성추행, 강간한 목사 5년형 확정★★★★★★★★★★★★★
    ★★★★★★★★★★★★★10세 여아 17차례 성추행, 강간한 목사 5년형 확정★★★★★★★★★★★★★
    ★★★★★★★★★★★★★10세 여아 17차례 성추행, 강간한 목사 5년형 확정★★★★★★★★★★★★★


    10살 짜리 여자아이를 17차례에 걸쳐 추행하고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경기지역 모 교회 목사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차한성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43)에게 13세 미만의 여자 아이를 추행 및 강간한 죄를 모두 인정,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05년 봄부터 2006년 여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 안방에서 당시 10세에 불과했던 B양을 옷 속에 손을 집어넣어 몸을 더듬는 등 13차례 추행하고, 방에서 잠자고 있던 B양을 4차례에 걸쳐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A씨는 피해자인 B양이 추행 또는 강간당한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추행 등의 상황을 일부 목격했다는 B양 남동생의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점 등을 물고 늘어지면서 "음해를 당한 것"이라며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다. 특히 "추행·강간범은 통상 다양한 수법을 이용하는데 13번의 추행과 4번의 강간수법이 모두 동일할 수 있느냐"며 "피해자의 진술에는 신빙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1심 재판부는 13차례 추행한 죄만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으나, 2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어린아이인 점을 고려해 "검사가 피해자의 진술과는 다르지만 증거를 기초로 범행일시를 '2005년 봄부터 2006년 여름까지' 등으로 기재했다고 하더라도 그 공소사실은 특정된 것"이라며 강간죄까지 인정,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당시 2심 재판부는 "목사의 신분으로 나이 어린 피해자를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삼은 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음해라고 주장한 점,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하거나 피해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점 등에 비춰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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