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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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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서울 떡볶이류 갑.jpg [새창]	2013-07-15 11:40:17	20	삭제
		진미 짜장떡볶이나 신당동 떡볶이를 제외하곤 그렇게 서울사람들사이에서도 대단히 유명한 집들은 아님 짜장떡볶이마저도 그렇게 유명한 집은 아님. 떡볶이 킬러에 서울에서 쭉 살아왔는데도 죄다 처음들어보네. 그냥 pd임의대로 선별한 듯.
	355	노스페이스가 지배하기 전 우리나라 [새창]	2013-07-15 02:12:26	14	삭제

	354	노스페이스가 지배하기 전 우리나라 [새창]	2013-07-15 02:12:16	12	삭제

	353	노스페이스가 지배하기 전 우리나라 [새창]	2013-07-15 02:12:03	11	삭제

	352	무단횡단 하다가 전철에 치여.. [새창]	2013-07-15 02:06:29	0	삭제
		안죽은게 다행....
	351	대부중개업체가 고객들 등골 빼먹는 방법. [새창]	2013-07-15 02:03:57	3	삭제
		사채업자들이 댓글로 영업하네....
	350	전희철 기술영상 3편 및 165cm 덩커 영상.youtube [새창]	2013-07-15 02:00:04	0	삭제
		말이 돼 이게??
	349	전희철 기술영상 3편 및 165cm 덩커 영상.youtube [새창]	2013-07-15 02:00:04	0	삭제
		말이 돼 이게??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01:55:28	6	삭제

	347	거의 8년 무도빠인데 뭐가 재미없다는건지...... [새창]	2013-07-15 01:54:52	6	삭제
		1 뭔 개소리여....
	346	영춘권 고수의 아이와 놀아주기 [새창]	2013-07-14 22:22:46	3	삭제
		주영훈??
	345	이런 누나 다들 있으시죠? jpg [새창]	2013-07-14 13:09:40	0	삭제
		이건 말이 안되는건데............
	344	이런 누나 다들 있으시죠? jpg [새창]	2013-07-14 13:09:40	0	삭제
		이건 말이 안되는건데............
	343	슬픈 '못생긴 말 (horse)'의 삶...... [새창]	2013-07-14 11:35:01	1	삭제
		졸라 불쌍해 ㅠㅠ
	342	[그것이알고싶다] 열 다섯살 여중생 앞에 나타난 재벌 2세 미소 [새창]	2013-07-14 11:31:57	11	삭제
		시나리오 어쩌고 하는데 처음부터 그 시나리오 자체를 즐기려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특유의 찌질함으로 인해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으니 나름 그럴 듯한 시나리오를 써서 관심도 받고 자존감도 높이는 방법을 택하죠 현실에서도 적용되는 신뢰보호의 원칙으로 인해 틀렸다는 증거가 없는 이상 우선은 그 사람말을 믿어주고 혹하게 되죠. 하지만 하루이틀이 지날수록 일관성이 없어지게 되고 증명을 해보라면 말을돌리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거부를 합니다. 이때 웬만한 사람은 그것을 알아차리고 그 사람을 떠나가게 됩니다. 알아차린 사람은 보통 허풍이라는 사실을 알아 차려도 면전에서 반박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거리를 두거나 절교하는 편을 택하죠. 왜냐하면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드러날 경우 당사자의 자존감이 심하게 훼손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나름 배려를 하는 것도 있고, 굳이 원수까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당사자는 허풍이 통하는 줄 알고 계속 거짓말을 하며 관심을 끌려합니다. 그와 동시에 속한 집단에서는 허풍쟁이라는 소문이 돌며 은따취급을 받는거죠. 이런사람 생각보다 많구요, 특히 노친내들 처음 만나면 뜬금이 "지난주에 해외여행을 갔다왔는데, 내 아들이 의산데, 내 친구가 부동산 재벌인데"이런식으로 당장 증명하기 힘든 자랑질로 말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99%입니다. 진짜들은 굳이 저런말 안하죠. 저런 놈 때문에 주먹다짐까지 간 기억이 있어서 흥분해 풀어봤는데, 허풍의 기미가 보이면 바로 연을 끊는게 좋습니다. 현실에서 보통 뭔가 부족하기때문에 허풍을 떠는것이기 때문에 얻을 만한 것 조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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