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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9
    방문 : 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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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31:11 26 삭제
    //샤벨고양이님
    답변이 뭔가 제게 도움 될만한듯해서 급한 심정으로 매달려봅니다.ㅠㅠ
    보증인은 저 포함 5명이고 보증대상은 현재 파산한 법인체 입니다.
    저를 제외한 4명은 법인체에 주주이사 들이었고 법인체가 파산할 당시 저 4명은
    가지고있는 재산을 거의 몰수 당하다 시피 하고 빚을 잔뜩 진채로 파산을 맞았구요
    그중 2명은 교도소까지 들어갔다가 2달전에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저 보증을 섰을 당시 제 나이는 25살이었고 그 진행은 제 친아버지가 직접했었습니다.
    (사실 26살때 서로 욕하면서 싸우고 완전 등돌린 상태입니다. 상당액의 아버지 빚을 제가 대신 갚은적이 있거든요)
    건물을 담보로 법인이 대출을 받은건이었는데, 그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서 일부 변제되고 남은금액이
    26억 9천만원이라고 하더군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24:37 20 삭제
    //dodose님
    사실 오늘부터 파산신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그냥 머리가 멍하고 정신도 없고.. 아무생각도 안나네요...
    파산을 하게되면 5년간 대출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내년에 전세집 얻어서 결혼은 물건너 간거겠군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24:37 45 삭제
    //dodose님
    사실 오늘부터 파산신청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그냥 머리가 멍하고 정신도 없고.. 아무생각도 안나네요...
    파산을 하게되면 5년간 대출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단 내년에 전세집 얻어서 결혼은 물건너 간거겠군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04:59 6 삭제
    //카땅
    ㅋㅋ 카땅님 아니에요... 84억은 제가 보증섯던 금액이구요... 전 그중에 26억 9천만원만 갚으면 된대요...
    오른쪽에 원금... 이라고 있자나요 제가 그것만 갚으면 된다고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두 첨에는 84억인줄 알았어요..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04:59 30 삭제
    //카땅
    ㅋㅋ 카땅님 아니에요... 84억은 제가 보증섯던 금액이구요... 전 그중에 26억 9천만원만 갚으면 된대요...
    오른쪽에 원금... 이라고 있자나요 제가 그것만 갚으면 된다고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두 첨에는 84억인줄 알았어요..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04:59 77 삭제
    //카땅
    ㅋㅋ 카땅님 아니에요... 84억은 제가 보증섯던 금액이구요... 전 그중에 26억 9천만원만 갚으면 된대요...
    오른쪽에 원금... 이라고 있자나요 제가 그것만 갚으면 된다고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두 첨에는 84억인줄 알았어요..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5:19 2 삭제
    사회란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철없던 어릴때 아무생각 없이 찍어주었던 서류한장이
    절 평생 노예로... 아니 절 죽이는군요....ㅋㅋ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5:19 29 삭제
    사회란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철없던 어릴때 아무생각 없이 찍어주었던 서류한장이
    절 평생 노예로... 아니 절 죽이는군요....ㅋㅋ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5:19 70 삭제
    사회란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철없던 어릴때 아무생각 없이 찍어주었던 서류한장이
    절 평생 노예로... 아니 절 죽이는군요....ㅋㅋ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4:20 1 삭제
    저 우편물을 딱 받아보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저게 왜 나한테 왔는지 확인했을때
    젤 처음 든 생각이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이별을 통보할까... 였고...
    두번째 드는 생각이 어떻게 죽어버릴까 이더군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4:20 32 삭제
    저 우편물을 딱 받아보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저게 왜 나한테 왔는지 확인했을때
    젤 처음 든 생각이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이별을 통보할까... 였고...
    두번째 드는 생각이 어떻게 죽어버릴까 이더군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4:20 71 삭제
    저 우편물을 딱 받아보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저게 왜 나한테 왔는지 확인했을때
    젤 처음 든 생각이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이별을 통보할까... 였고...
    두번째 드는 생각이 어떻게 죽어버릴까 이더군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3:05 2 삭제
    4년동안 안먹고 안입고 돈모아서 빚갚아나갔는데..
    평생... 노예로 살라고 합니다...
    여려분들은 절대 보증서지 마세요....
    인생은 실전이래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3:05 29 삭제
    4년동안 안먹고 안입고 돈모아서 빚갚아나갔는데..
    평생... 노예로 살라고 합니다...
    여려분들은 절대 보증서지 마세요....
    인생은 실전이래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0:53:05 78 삭제
    4년동안 안먹고 안입고 돈모아서 빚갚아나갔는데..
    평생... 노예로 살라고 합니다...
    여려분들은 절대 보증서지 마세요....
    인생은 실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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