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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50:07	3	삭제
		//와이디 님 그부분은 좀 개인적인부분이네요.. 네 사실 어머님 재혼하셨고 친아버지도 재혼하셨습니다. 각각 재혼하셨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50:07	3	삭제
		//와이디 님 그부분은 좀 개인적인부분이네요.. 네 사실 어머님 재혼하셨고 친아버지도 재혼하셨습니다. 각각 재혼하셨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8:50	5	삭제
		먼저 각별히 강조를 하고, 제가 상황을 먼저 여쭙겠습니다. 만 25세에, 대표자가 친부인 비상장 주식회사 설립의 서류상 임원진으로, 주주로 등록 되어있었음. 이 과정에서 글쓴이는 자진하여 모든 권한을 대표자에게 위임 ( = 인감도장과 신분증의 대여)함. 정확합니다. 딱 저상황이에요..... 틀린부분 없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8:50	3	삭제
		먼저 각별히 강조를 하고, 제가 상황을 먼저 여쭙겠습니다. 만 25세에, 대표자가 친부인 비상장 주식회사 설립의 서류상 임원진으로, 주주로 등록 되어있었음. 이 과정에서 글쓴이는 자진하여 모든 권한을 대표자에게 위임 ( = 인감도장과 신분증의 대여)함. 정확합니다. 딱 저상황이에요..... 틀린부분 없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7:44	4	삭제
		//샤벨고양이 일단 대표이사 아들이니깐 형식상으로 "대리" 직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외에 다른 특별한건 없었고 하는 일이라고는 엑셀작업 서류정리 그리고 경리여과장 시다바리(?) 정도 했었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7:44	1	삭제
		//샤벨고양이 일단 대표이사 아들이니깐 형식상으로 "대리" 직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외에 다른 특별한건 없었고 하는 일이라고는 엑셀작업 서류정리 그리고 경리여과장 시다바리(?) 정도 했었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6:06	5	삭제
		//샤벨고양이 그 법인체에서 저는 총무(그러니깐 서류정리같은 잔심부름)을 했었습니다. 11개월간 했었구요 거기서 급여는 120만원 받았습니다. 그 이외에 운영 업무체계 근무형태, 급여관계 등등에서는 전혀 발언권이 없었습니다. 사실 그당시에도 아버지랑 사이 별로 좋지는 않아서 서로 1달에 한번 전화통화나 하면서 같은 회사 근무하면서 2-3달 동안 얼굴 한번 안본적도 많았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6:06	1	삭제
		//샤벨고양이 그 법인체에서 저는 총무(그러니깐 서류정리같은 잔심부름)을 했었습니다. 11개월간 했었구요 거기서 급여는 120만원 받았습니다. 그 이외에 운영 업무체계 근무형태, 급여관계 등등에서는 전혀 발언권이 없었습니다. 사실 그당시에도 아버지랑 사이 별로 좋지는 않아서 서로 1달에 한번 전화통화나 하면서 같은 회사 근무하면서 2-3달 동안 얼굴 한번 안본적도 많았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3:15	5	삭제
		사회초년생에게 80억원대의 보증을 인감도장만 있다고 덜컥 수락해버린 은행을 고발할순 없겠죠?;;; 누가뭐래도 제가 제손으로 도장찍은건 확실 하니 뭐;; ㅎㅎ 별 생각이 다드네요.. //백수왕 이 우편물을 직접받은 저도 믿기 힘든데... 님보고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무리겠죠.... 사실 저도 지금 현실감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연봉 185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650정도 받구요. 그런저에게 몇십억의 채권추심 우편이 날라오니깐 사실 저두 믿기질 않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43:15	16	삭제
		사회초년생에게 80억원대의 보증을 인감도장만 있다고 덜컥 수락해버린 은행을 고발할순 없겠죠?;;; 누가뭐래도 제가 제손으로 도장찍은건 확실 하니 뭐;; ㅎㅎ 별 생각이 다드네요.. //백수왕 이 우편물을 직접받은 저도 믿기 힘든데... 님보고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무리겠죠.... 사실 저도 지금 현실감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연봉 185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650정도 받구요. 그런저에게 몇십억의 채권추심 우편이 날라오니깐 사실 저두 믿기질 않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37:23	10	삭제
		친아버지가 저 법인체 대표이사 였어요.. 사업이 휘청휘청 댈때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급전땡기려고 하는데 보증서줄 사람이 부족하니깐 우선 법인체내에 주주이사들 명의 다 올리고 그래도 사람이 부족하니깐 저까지 올린거였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37:23	32	삭제
		친아버지가 저 법인체 대표이사 였어요.. 사업이 휘청휘청 댈때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급전땡기려고 하는데 보증서줄 사람이 부족하니깐 우선 법인체내에 주주이사들 명의 다 올리고 그래도 사람이 부족하니깐 저까지 올린거였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32:14	31	삭제
		//근육돼지 보증 서달라는 대상이 제 친아버지셨어요... 지금은 인간관계 청산했지만... 그때 청산했었어야 하죠.. 사실..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32:14	41	삭제
		//근육돼지 보증 서달라는 대상이 제 친아버지셨어요... 지금은 인간관계 청산했지만... 그때 청산했었어야 하죠.. 사실..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31:11	21	삭제
		//샤벨고양이님 답변이 뭔가 제게 도움 될만한듯해서 급한 심정으로 매달려봅니다.ㅠㅠ 보증인은 저 포함 5명이고 보증대상은 현재 파산한 법인체 입니다. 저를 제외한 4명은 법인체에 주주이사 들이었고 법인체가 파산할 당시 저 4명은 가지고있는 재산을 거의 몰수 당하다 시피 하고 빚을 잔뜩 진채로 파산을 맞았구요 그중 2명은 교도소까지 들어갔다가 2달전에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저 보증을 섰을 당시 제 나이는 25살이었고 그 진행은 제 친아버지가 직접했었습니다. (사실 26살때 서로 욕하면서 싸우고 완전 등돌린 상태입니다. 상당액의 아버지 빚을 제가 대신 갚은적이 있거든요) 건물을 담보로 법인이 대출을 받은건이었는데, 그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서 일부 변제되고 남은금액이 26억 9천만원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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