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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빚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9
    방문 : 4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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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지긋지긋한 가난 [새창] 2012-02-24 13:17:36 0 삭제
    전 제 빚 갚기를 포기했습니다...ㅠㅠ
    살려주세요..ㅠㅠ
    44 나 터졌음!!!! 쓰리쎄븐이요 (인증) [새창] 2011-12-16 11:48:47 4 삭제
    요즘 좌우명
    "죽지 말자!"
    ㅋㅋㅋㅋ
    43 나 터졌음!!!! 쓰리쎄븐이요 (인증) [새창] 2011-12-16 11:47:14 7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372011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76096&page=1&keyfield=&keyword=&mn=138101&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76096&member_kind=humorbest
    ;;; 이런 저한테 부자라는 소릴 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42 나 터졌음!!!! 쓰리쎄븐이요 (인증) [새창] 2011-12-16 11:45:37 8 삭제
    1 이것 외에도 80억의 빚이 더 있거늘 부자라뇨;;;
    41 나 터졌음!!!! 쓰리쎄븐이요 (인증) [새창] 2011-12-16 11:42:56 27 삭제

    훗.... 전... 마이너스 랍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8 15:42:15 0 삭제
    계속 공게에만 글을 써와서 공게에다 썼었네요 습관처럼 공포게시판에 들어오다보니..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15:55:30 6 삭제
    //에일리스 님
    여러모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연락해서 대출원장(?)은 팩스로 받았습니다.
    제도장이 떡하니 찍혀있는걸 보니 착잡하네요...ㅠㅠ
    오늘 저녁에 스캔해서 보여드리고 나머지도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13:02:33 7 삭제
    에일리스님 메일보내드렸습니다
    딱히 방법이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매달려 보고싶은게 사람 심정이네요
    메일에 원본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12:37:53 17 삭제
    헐... 이글 베오베 와있네요...
    회사출근해서 글 확인하면서.. 베오베 왔다~ 라고 좋아하는 저두 아직 현실감각 없는거겠죠?ㅋㅋ;;
    회사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게 무서워서 아직 본격적으로 어떻게 해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시끌벅적하게 통화하기가 아직 두렵네요..)
    어젠 몇년만에 첨으로 친아버지랑 통화했네요...
    몇년만에 첨으로 한 통화에서 고성이 오가며 싸우긴 했지만....
    일단 해볼수 있는건 전부 해봐야죠...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기 올리겠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2:35:06 4 삭제
    내 지갑을 던져주고 내 마누라를 빌려주는 한이 있어도 인감도장은 빌려주지 말라. by 우리 어머니
    절절히 와닿는 말입니다....
    왜 그땐 저말이 와닿지 않았을까요?..ㅠ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2:35:06 7 삭제
    내 지갑을 던져주고 내 마누라를 빌려주는 한이 있어도 인감도장은 빌려주지 말라. by 우리 어머니
    절절히 와닿는 말입니다....
    왜 그땐 저말이 와닿지 않았을까요?..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2:06:03 7 삭제
    //샤벨고양이 님
    그렇군요... 큰도움되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이젠 앞날이 깜깜하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알려지는것도 두렵고...
    대학교 졸업하고 당장 다닐만한 직장을 못구하고 어머니도 어렵게 사셔서...
    친부를 찾아간게 이렇게 한스러운 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사회생활은 누가 뭐래도 첫단추를 잘뀌어야 되는건데..
    스스로 노력해서 찾아볼 생각하지않고 편하게 누군가에게 기대보려 한것이
    이렇게 크게 반탄되어 돌아오네요..
    누굴 원망할게 아니라 돌이켜보니 다 제책임인데...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2:06:03 5 삭제
    //샤벨고양이 님
    그렇군요... 큰도움되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이젠 앞날이 깜깜하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알려지는것도 두렵고...
    대학교 졸업하고 당장 다닐만한 직장을 못구하고 어머니도 어렵게 사셔서...
    친부를 찾아간게 이렇게 한스러운 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사회생활은 누가 뭐래도 첫단추를 잘뀌어야 되는건데..
    스스로 노력해서 찾아볼 생각하지않고 편하게 누군가에게 기대보려 한것이
    이렇게 크게 반탄되어 돌아오네요..
    누굴 원망할게 아니라 돌이켜보니 다 제책임인데...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52:13 3 삭제
    //샤벨고양이
    당시 제 신분증과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는 사무실에 금고속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증섰을당시 은행에 친아버지랑 같이 가서 보증서에 제손으로 직접 도장을 찍었구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9 01:52:13 2 삭제
    //샤벨고양이
    당시 제 신분증과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는 사무실에 금고속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증섰을당시 은행에 친아버지랑 같이 가서 보증서에 제손으로 직접 도장을 찍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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