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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이거 엄마맞나요? [새창]	2013-05-13 17:28:40	3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3284&s_no=53284&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38101 제글입니다. 동생단속 하세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5 17:13:24	0	삭제
		헐..반대가 넘 많아..ㅡ.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2:05:28	1	삭제
		뭐 일단 제 경우랑 많이 다르실지도 모르지만 제경우로 설명해드릴께요 전 고려신용정보 라고 추심회사에서 대행해서 저한테 추심이 들어왔구요 약 1년반 정도 협상아닌 협상을 하면서 그냥 시간만 질질 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추심회사쪽에서 제시하는 금액을 협상해서 현실적으로 내가 갚을수 있는 금액까지 다운시킨뒤에 그 금액을 갚고 빠져 나오는 방법이 있어요 제가 그런방법으로 일단 채권추심은 피하고 완제확인 받았구요 물론 그금액을 갚는 과정에서 다른 빚을 내서 갚았지만... 어쨌든 이젠 현실성 있는 금액으로 다운시키긴 했어요 직장 나오기 전에 그 벌이 그대로라면 한 3년 고생해서 월급 때려박아야 되는건데 이젠 직장도 짤려서... 에휴~;;; 빨리 직장구해야겠어요...ㅠ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2:00:40	0	삭제
		근데... 회사 짤렸어요..ㅠㅠ 담달엔 이자 어케내지...ㅠㅠ 한 100만원 정도 되는데...하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2:00:05	0	삭제
		제가 아직 살아 있는걸로 봐서 희망은 있습니다. 아직 돈 갚고 있지만요....ㅎ~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1:59:27	1	삭제
		2억1천이군요.... 전... 80몇억이었는데...ㅋㅋ
	54	제발 닉값들좀 하세요ㅡㅡ [새창]	2012-10-25 20:11:24	0	삭제
		씨발 충분히 넘치게 닉값 하고 있다 썅!!!!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9:08:05	0	삭제
		씨발 이미 난....ㅠㅠ
	52	이곳에 유서를 남깁니다. [새창]	2012-09-18 16:17:15	1	삭제
		나두 아직 살아있는데...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6 13:30:23	0	삭제
		링크 확인하느라 다시 들어와 봤는데...16번이 두개네...ㅡ.ㅡㅋ 수정귀찮음... 안함... 밥먹으러 갈꺼임...ㅋ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6 13:30:23	0	삭제
		링크 확인하느라 다시 들어와 봤는데...16번이 두개네...ㅡ.ㅡㅋ 수정귀찮음... 안함... 밥먹으러 갈꺼임...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14:19:59	16	삭제
		개인회생은 한도를 이미 넘어서서 신청이 불가능하고 파산쪽으로 알아봤는데 파산역시 승인날 확률이 50% 정도 입니다.(안정된 수입이 있고 나이가 젊고(30대초반) 부양가족이 없음) 그나마 고려신용정보에서 나름 상당액을 감면해줘서 그거 갚아나가는 중입니다. (파산신청해서 기다리는것보다 이쪽이 이득이더라구요. 법쪽도 원체 어려워서...ㅡ.ㅡ;;) 모아둔 재산이 워낙에 없다보니 감면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제 능력이 벗어나네요.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살아나가는 중입니다.ㅎㅎ 일단 15일까지 1천만원 구하는거에 최선을 다해봐야죠..ㅡ.ㅜ
	48	연대보증을 선 회사가 부도가 났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2-07-22 22:37:59	0	삭제
		헐.... 나같은 사람이 또있네..ㅠㅠ 우리 죽지만 말아요..ㅠ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8 18:16:03	1	삭제
		나란놈도 아직 안죽고 살고 있는데.....
	46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4-18 00:38:13	9	삭제
		사는동안 천국과 지옥을 모두 경험했다 어디를 가던 재방송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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