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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해외 장거리 연애 힘든가요?? [새창]	2011-07-18 19:20:24	1	삭제
		100% 힘듦. 만약 서로 속성이 연락 잘 안하고 자기일에 열중 잘 하는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시도조차 안하는게 상책...
	16	저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1-07-18 17:05:43	0	삭제
		그래도 역시 있는게 낫데요. 애물단지긴 하지만 가끔 영화보러 다니기도 하고. 맛난거 먹기도 하고 가끔 동생덕도 보기도 하고 ㅡ 없어서 편한것도 있지만, 있어서 좋은 점도 있음요//
	15	고백하고 거절당했는데.. 힘드네요 참.. [새창]	2011-07-18 17:02:26	0	삭제
		저는 반대의견이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좋은쪽으로 말씀하셔서..그냥 저도 힘내세용//
	14	넋이 나간채로.... [새창]	2011-07-18 15:55:15	0	삭제
		제일 안좋은 방법을 시전하시길 "새애인소환" 사람으로 생긴 빈 자리, 사람으로 채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나 가장 안좋은 방법이기도 한 금단의 소환술.. 여튼....힘내시고,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은 당연히 존재 하지 않지만, 더 나은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13	여자한테 잘해주면 착각하나여 [새창]	2011-07-18 15:53:09	0	삭제
		네. 착각함. 반대로 오지랖 넓은 뇨자가 막 다른 사람들한테 친절을 베풀면 상대방인 남자들도 당연지사 착각함.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15:51:42	0	삭제
		다 공감가는데. 모토로라는 영~ 내 어렷을적에 정말 제일 잘나갔는데.. 불후의 명작 스타텍!!
	11	미국 치트키의 위엄[BGM] [새창]	2011-07-18 15:49:43	1	삭제
		역시 미국이랑은 칭구칭구 해야...
	10	여자사람과 데이트할때 주의사항좀 가르쳐주세여~~ [새창]	2011-07-18 15:48:00	0	삭제
		쿨하게 자기 먹고 싶은거 먹으면 됩니다 고갱님~ 농담이구요. 일단 의사를 물어봐서 아무거나~ 라고 회피성 발언을 내뱉으면, 그냥 무난하게 커피숍가서 커피랑 케잌 드시는게 훨 나음
	9	능욕류 甲 [새창]	2011-07-18 15:46:24	0	삭제
		빡치겠네 ㅋ
	8	여친이 안생기는 이유 [새창]	2011-07-18 15:37:04	0	삭제
		같은 20대라도 저연령층은 마른거 좋아하고 나이가 들수록 통통한거 좋아함. 근데 정말 남자가 마르면 매력이 그닥....(저도 마른 체형인데 살쪄서 통통. 그러니 더 동안이라고 보기좋다 하심. 은근 제자랑 지송)
	7	님들아 서울에 정신 상담 치료 받아볼수잇는데 잇을까요? [새창]	2011-07-18 15:33:43	0	삭제
		요세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 은근히 많습니다요.. 저도 우울증 잘 갈려서 좀 다니곤 했는데. 정신질환도 병이니 일단 이런저런거 생각말고 빨리 찾아 가시는걸 권유//
	6	남친이랑 갭이 너무 차이나요ㅜㅜ [새창]	2011-07-18 15:32:13	0	삭제
		자작이던 아니던(2) 제 사견으론 그래도 댁님이 남들과 다른 매력이 있기에 사귀는듯 ㅡ
	5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제 여친이 좀 못나게하고다녔으면좋겠어요 [새창]	2011-07-18 15:29:02	0	삭제
		저도 딱히 이상하다고 생각치 않아요(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한 번 정도 있었나...?) 근데 너무 그렇게 신경쓰면 되려 역효과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네가(글쓴이) 날 못믿기에 이렇게 입으라는거냐 라는 발언이 나올수도 있음(너무 앞서갔나) 여튼 전 이해함.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너무 많은 터치는 조금....
	4	제가 지금 많이 부족한건가요? [새창]	2011-07-18 15:24:43	0	삭제
		일단 상황탓은 오늘부로 그만두시고(핑계입니다. 댁님이 얼마나 상황이 집중을 못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댁님보다 더 못한곳이 수두룩) 부모님이 다그쳐서 공부하기보단, 스스로가 다그쳐서 공부하시길 ㅡ 전 뭐 멍청해서 이런말 하기 모하지만... 제대 후 다니기도 싫은 학교, 적성에 안맞는 과. 왜 돈 내가면서 다녀야 하냐? 해서 복학을 안하려 했지만, 저희 어머니의 꾀임에 넘어거 결국엔 복학 후 지금 직장다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정말 대학교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다그치는 거니 너무 크게 마음 쓰지 마시고 앞서 언급한대로 스스로가 다그쳐서 열공하시길 빌어용//
	3	토익이 미치겠는데....한달 반만에 650 나올까요? [새창]	2011-07-18 15:15:11	0	삭제
		제가 멍청해서 그런지 잘 몰라도. 제 친구중에 토익하는데 단기간에 점수 정말 잘 안오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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