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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오늘 쓸쓸하고 우울함 [새창]	2011-08-30 15:20:46	0	삭제
		그냥 공허, 허탈, 허무가 내 친구다 하고 삽니다 전...
	166	일반인의 인생... [새창]	2011-08-30 07:17:14	1	삭제
		이상하게 화난다.........딱 내 상태네.....
	165	남자친구가 유흥업소(노래방/주점,안마) 가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1-08-29 14:33:46	0	삭제
		젤 어처구니 없는게. 일부만 보고서 대부분 그런다고 착각 하는거 정말 잘못된겁니다. 직장생활에서 저딴데 안가는게 정상인건뎁쇼.
	164	이런 남자친구...어떡하죠? (길어요) [새창]	2011-08-28 09:33:47	0	삭제
		결론 : 남친이 정말 쓰레기 부연설명 : 여친 버젓이 있는데 av배우 누구 좋니 모니 부터 시작해서, 클럽을 같이 가자고 하질 않나 여친도 있는 자리면 같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주제로 애길 해야지 센스도 없고 자기 생각만하고 그걸 농담이라고 면전 앞에서 해대는데...글쓴이 참 성격 좋으시네요 그런 모습 흐믓해 하고 계시니.. 그리고 여자 때리는 놈중에 제대로 된 놈 없더이다. 빠른 시일내에 헤어지세요 ㅡ
	163	아는 여자동생이 혼자 자취를 하는데 [새창]	2011-08-27 06:18:18	1	삭제
		이 분 왜 김치국 부터 들이키고 계신지 ^^; 그냥 단순 놀기위함일수도 있는데 ㅡ
	162	남자들은 키큰여자 싫어하나요?.. [새창]	2011-08-26 19:14:55	0	삭제
		세상다내꺼// 이해가 안되는게, 그건 개인차고 아담한 여자 좋아라 하는 남자 나이를 떠나 많습니다요~
	161	23살 여자 인데요.. 가족끼리 같이 목욕하는게 이상해요? [새창]	2011-08-26 19:13:00	0	삭제
		어글 제대로 끄시네요 ㅡ
	160	열도의 몇 안되는 개념 만화가 [새창]	2011-08-25 07:19:58	0	삭제
		일본 전부가 다 나쁜건 아니져...
	159	집도 못지키는 개새끼 주인 [새창]	2011-08-25 07:17:15	0	삭제
		헐.........................
	158	키가... [새창]	2011-08-24 21:00:00	0	삭제
		제 친구가 고3때 165였나? 그러다가 대학 간 후에 크더니 지금 182;;;;;;
	157	내 인생 [새창]	2011-08-24 20:44:52	0	삭제
		일단 누나가 철 좀 들어야 할것 같은데.... 그래야 글쓴이가 힘을 내던지 하지요. 누나랑 먼저 대화를 해서 누나랑 같이 해결해야지. 왜 글쓴이가 혼자 다 짊어지려 하세요?
	156	호감가는사람이 [새창]	2011-08-24 20:43:52	0	삭제
		아. 왜 내가 다 기분이 나쁘지 ㅠ
	155	호감가는사람여친이 [새창]	2011-08-24 20:34:03	0	삭제
		저도 얼굴 안보는 타입인데, 제 스스로 생각이지만, 얼굴 안따지고 성품, 성격 보는 사람치곤 나쁜 사람없더이다. 고로 전 글쓴이가 그 남자랑 안됐으면 좋겠네요. 행여나 사귀게 되면 그 남자분이 고생할까봐;;;;
	154	헤어진 남자친구 [새창]	2011-08-24 20:05:17	0	삭제
		그만큼 글쓴이가 쉽다는겁니다. 다시 한 번 어찌 해볼까 하는 심상이 뻔히 보이는군요 ㅡ 고로 딱 끊기를 요합니다. 연락오면 자신감 상할 정도로 큰소리 한 번 하시고 매듭을 지으세요.
	153	보증을잘못섯 한순간에 망하게됬습니다... [새창]	2011-08-24 20:02:19	0	삭제
		전 대학때 사촌에게 학자금 대출로 돈을 빌려줬는데 약 천마넌 가량 .. 신불자 된적이 있었습니다...그떄는 그냥 엄마 손에 이끌려 어디어디가서 그냥 따라갔던 기억밖에 없었는데, 알고보니 제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받고 사촌 돈 빌려준거.. 내가 쓰지도 않은 돈때문에 신불자 되고, 공부도 안되고, 졸업해도 자신감 결여되고 정말 인생 왜 사나 싶었는데 그냥 저냥 원금만 갚게 하는 제도?방법?이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다달이 갚은게 벌써 작년이네요.. 여튼 힘드시겠지만, 주위에 자문을 구해도 보시고,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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